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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포스트 일일 조회수 1,000명 돌파!
푸른책들 포스트 일일 조회수 1,000명 돌파!
푸른책들 포스트가 문을 열었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많은 분들이 큰 관심을 가져 주시고 계시네요!
그렇다면어떤 포스트를 많이 검색해 주셨는지 살펴 볼까요?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집을 많이 검색해 주셨네요!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정두리 시인의 「떡볶이」부터,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신형건 시인의 「공 튀는 소리」까지!
교과서에 가장 많은 작품이 수록된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 유익하고 알찬 이야기들 많이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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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포스트!
독자 여러분의 큰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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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기 <푸른책들> 신간평가단 회원 명단 발표
(주)푸른책들은
<푸른책들>과 임프린트 <보물창고><에프><에스>를 통하여
늘 좋은 책들을 펴내며, 독자 여러분과 활발히 소통ㆍ교감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 중 하나로, <신간평가단>을 운영하여
일반 독자보다 한발 앞서 신간을 접하고 좋은 책을 널리 알리고 나누는 데 앞장서는 독자 여러분을 모시고 있습니다.
이번 신간평가단 모집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셔서, 한정된 인원을
선정하는 일이 매우 어려웠습니다. 오랜 고심 끝에 그동안 써 주신
<푸른책들><보물창고><에프><에스> 도서에 대한 서평과, 블로그ㆍ카페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총 10명의 제15기 신간평가단을 선정하였습니다.
youngbinmam
yeonipeo
dbaby
sjy0172
bosong0317
shj0033
yebeenangel
basara44
love915831
emblem00
-(이상 10명)
이번에 아쉽게도 선정되지 않은 분들은, 향후 모집할 제16기 신간평가단 선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니, 미래에 대한 기대와 좋은 기약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애정과 관심과 참여을 부탁드립니다.
15기 신간평가단은 올해 2019년 3~8월까지 총 6개월간 활동하게 되고,
이 기간 동안 <푸른책들><보물창고><에프><에스>에서 출간되는 다양한 종류의 신간을
매달 기증받게 됩니다. 기증해 드리는 책을 받아 꼼꼼히 읽으신 후, 서평을 작성하셔서
<푸른책들> 홈페이지와 각종 온라인 서점, 개인 블로그 등의 온라인 커뮤니티 공간에
올리고 널리 알려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꾸준한 활동 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중도에 신간평가단으로서의 자격을 잃고, 신간 발송도 중단될 수 있음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간평가단으로 선정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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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에서 제15기 신간평가단을 모집합니다
∎ 신간평가단 신청 링크
https://goo.gl/forms/UcGp6lCJcu5Z0Vg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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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의 유령
★ ‘아이스너 상’ 수상작
★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 <혼북> 선정 최고의 그래픽노블
★대단히 훌륭하다. 성장기를 보낸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인공 아냐에게 공감할 수 있다. 아냐는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부루퉁하고 성질부리는 우리 자신이다. -<뉴욕타임스>
에프 그래픽 컬렉션 : Graphic Novel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엄청난 걸작이 나왔다.” -닐 게이먼(『멋진 징조들』, 『네버웨어』 저자)
‘카페인 우울증’에서 자유로운 현대인은 얼마나 될까? 커피를 마신다고 우울해질 것까지야 있나 싶지만, 여기에서 말하는 ‘카페인’은 커피에 든 카페인이 아니다.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인스타그램’의 앞글자를 따서 만든 신조어로, 현대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SNS를 일컫는다. SNS를 자주 접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나 빼고 다른 사람들은 다들 행복해 보인다. 부족한 게 없어 보인다. 그들과 나를 비교하면서 괴로워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SNS에 보이는 타인의 완벽하고 행복한 모습에 열등감과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며 ‘카페인 우울증’을 호소하는 것이다. 실제로 SNS 사용량과 우울증에 걸릴 확률 사이에 명확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각종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현재는 SNS로 인해 ‘카페인 우울증’이라는 이름까지 붙게 된 이 감정은 사실 어제오늘 생겨난 새로운 감정이 아니다. 타인과 나를 비교하며 느끼는 열등감, 상대적 박탈감 그로 인해 생겨나는 시기심, 무기력함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누구나 한번쯤 느껴 봄직한 보편적인 감정이다. 이런 감정들은 정서적으로 또래집단에 휩쓸리기 쉬운 성장기에 특히 더 강렬하게 다가온다.
이때의 순간과 감정을 탁월하게 표현하여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미국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아이스너 상’까지 수상한 작품 『아냐의 유령』이 출판사 에프에서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시각예술가 숀 탠의 『뼈들이 노래한다』(에프 그래픽 컬렉션 Sculptures + Folks), 칼데콧 상 수상 작가 신시아 라일런트의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에프 그래픽 컬렉션 Drawings + Poems)에 뒤이은 <에프 그래픽 컬렉션>의 세 번째 작품으로 미국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점차 장르적 위치를 넓혀 가고 있는 Graphic Novel(그래픽노블)이다.
『멋진 징조들』, 『네버 웨어』 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작가 닐 게이먼은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엄청난 걸작이 나왔다.”며 『아냐의 유령』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탁월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라인에 힘입어 현지에서 『아냐의 유령』 영화화를 준비 중이다.
우물 안에 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냐의 유령』은 살 빼고 예뻐져서 잘나가는 애들이랑 어울리고 싶은 러시아 이민자 출신 고등학생 아냐의 이야기이다. 러시아 이민자가 미국 사립 학교의 주류가 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더 살도 빼야 하고 예뻐져야 하고 주변 친구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아냐에게 늘어나는 건 열등감뿐이다. 얼굴도 예쁘고 공부도, 운동도 잘하며 아냐의 이상형인 숀과 연애하는 미국인 엘리자베스를 죽었다 깨어나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다. 설상가상으로 우물에 빠진 아냐는 백 년 동안 그 안에 살고 있던 유령을 만나고, 그 유령은 평소 아냐가 원하는 걸 이룰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선다. 유령 말대로 하니 진짜 성적도 오르고, 예쁘단 소리도 듣고, 짝사랑하던 남자도 아냐에게 관심을 두기 시작한다.
‘우물’과 ‘유령’이라는 소재는 여느 문학 작품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장치이지만, 『아냐의 유령』의 작가 베라 브로스골은 이 작품에서 두 상징을 이용해 성장기에 누구나 느낄 법한 열등감과 불안감을 깊이 있게 표현해 냈다. 이에 더해 작품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상징적 요소와 개성 있는 그림들은 이야기에 활기와 생동감을 더한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 회사 ‘라이카’에서 10년 넘게 스토리보드를 그리는 일을 해 온 베라 브로스골의 컷 구성은 그동안 보아 왔던 일반 그래픽노블과는 차원을 달리한다. 속도감 있되 명징하게 전개되는 각 컷들은 주인공 아냐의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전달한다. 특히 아냐는 작가 자신이 유년 시절 느꼈던 이민자로서의 경험과 감정을 투영해 만든 캐릭터로, 주인공의 고민과 감정들이 더욱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전달된다.
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이민자’가 된 기분을 느낀다. 이곳에도 저곳에도 어느 곳에도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부유하는 느낌, 그로부터 파생되는 “과연 나는 누구일까? 왜 이것밖에 안 되는 걸까?”라는 질문. 쉽사리 남들에게 드러내지 못하고 가슴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우리 모두의 이 아픈 기억과 감정들을 『아냐의 유령』을 통해 치유하고, 이제라도 과거의 나를 위로해 줄 수 있길 기대해 본다.
★알라딘이 추천한 \'독특한 감성 그래픽노블\' - 『아냐의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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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담요
푸른도서관 81
파란 담요
도서명 : 파란 담요
저자명 : 김정미
출판사명 : 푸른책들
ISBN : 978-89-5798-632-5 03810
발행일 : 초판 1쇄 2019년 2월 20일
판형 : 127*188mm
페이지 : 176쪽
가격 : 12,800원
분류
국내도서 > 소설 > 한국소설 > 청소년소설
국내도서 > 소설 > 청소년소설
아픔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여섯 편의 이야기!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스키니진 길들이기」 수록!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 작가인 김정미의 첫 청소년소설집이다. 2013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정미는 2014년 청소년소설 「스키니진 길들이기」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청소년소설에 뛰어들었다. 수상작 「스키니진 길들이기」는 “일반적인 청소년들의 모습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묘사했다”, “이야기를 흥미롭게 끌고 가는 힘이 돋보인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이후 MBC창작동화대상, 교보문고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간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 > 의 ‘푸른도서관’ 시리즈에서는 『유진과 유진』, 『주머니 속의 고래』,『데이트하자!』 등 청소년들의 삶을 깊이 들여다보고 그들의 마음을 진심으로 헤아리려는 진정성 있는 작품들을 출간해 왔다. ‘푸른도서관’의 81번째 이야기로 출간된 『파란 담요』는 다이어트 같은 다소 가벼운 고민부터 부모의 외도로 인한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성 정체성에 대한 무거운 고민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며, 청소년들의 아프고 쓰린 속마음을 쓰다듬는 진정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이야기가 아픔과 방황의 시기를 견디고 있는 독자들에게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전해 주기를 바란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크고 작은 난관들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건네는 따스한 위로
『파란 담요』에는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인 「스키니진 길들이기」를 포함한 여섯 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소위 말하는 ‘금수저’이기는커녕 잘난 면모라고는 무엇 하나 찾아보기 힘든 아이들이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홀로 남겨진 「코딱지를 닮았다」의 한지, 남자 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작은 사이즈의 스키니진을 입겠다고 고군분투하는 「스키니진 길들이기」의 송희, ‘적’들을 혼내 주러 갔다가 사이좋게 라면을 먹게 된 「라면 먹기 좋은 날」의 아리, 피에로 가면을 벗어 던지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게 된 「피에로는 날 보며 웃지」의 태양, SNS에서 벗어나 현실 친구를 만난 「크리스마스에 N을」의 여름, 그토록 아끼던 담요를 내던져 형을 감싸 준 표제작 「파란 담요」의 나까지. 이 아이들은 저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픔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성장을 이루어 나간다.
“지금 몹시도 힘든 ‘한 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알려 주고 싶다.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을 잃지 말고 견디다 보면 인생은 반드시 해답을 안겨 준다는 것을 말이다.” (‘작가의 말’ 중에서)
『파란 담요』 작가 김정미는 인생을 살아가며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난관들에 부딪혀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나 자신을 잃지 말라는 응원을 건네며, 성장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주요 내용
「코딱지가 닮았다」 - 엄마가 돌아가신 후 홀로 남겨진 한지. 어느 날, 단 한 번도 연락이 없던 친할머니가 불쑥 찾아온다. 제주도로 가족여행을 떠나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게 하나도 없는 둘! 과연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스키니진 길들이기」 - 송희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S 사이즈의 스키니진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다. 그러던 중 단짝과 사이가 나빠져 다투게 되고 급기야 몸에 맞지 않는 스키니진이 찢어져 버린다. 자신의 굴레를 찢어 버리듯 스키니진을 찢어 버린 송희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단짝과 화해하고 남자 친구와 대면한다.
「라면 먹기 좋은 날」 - 아빠의 외도로 가정이 무너진 후, 아리는 ‘소중한 것을 잃는 기분이 어떤 건지 느끼게 해 주겠다’는 다짐을 하고 ‘적’들을 응징하러 나선다. 그런데 어쩐지 처음의 계획과는 일이 다르게 풀려 가는데……. ‘적’은 정말 ‘적’이었을까?
「피에로는 날 보며 웃지」 - 피에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태양은 곰보 자국이 나 있는 얼굴, 가느다란 목소리 때문에 피에로 가면 속에 모습을 감춰야만 마음을 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동료 아르바이트생 재키의 초대로 놀러간 펍에서 진짜 자신을 마주하게 된다.
「크리스마스에 N을」 - SNS에서 만난 엘프를 쏙 빼닮은 그녀! 크리스마스에 만날 것을 굳게 약속하지만 크리스마스 이틀 전, 갑자기 그녀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그녀의 흔적을 찾아 헤메지만 도무지 쉽지가 않다. 여름은 무사히 그녀를 만나 현실 친구로 거듭날 수 있을까?
「파란 담요」 - 매일같이 담요를 끼고 사는 나를 보며 계집애 같다고 타박하는 형 때문에 둘 사이는 언젠가부터 서먹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폭력배들에게 형이 얻어맞는 모습을 본 나는 애지중지하던 담요를 내던져 형을 감싼다. 한겨울 같기만 하던 둘에게 다시 따스한 봄볕이 내리쬘 수 있을까?
차례
코딱지가 닮았다
스키니진 길들이기
라면 먹기 좋은 날
피에로는 날 보며 웃지
크리스마스에 N을
파란 담요
작가의 말
작가 소개
김정미
1984년 제주에서 태어났으며, 현재 경북 경산에서 살고 있다. 낮에는 직장에서 보도자료를 쓰고, 밤에는 거실에서 작품을 쓰는 ‘이중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13년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청소년소설 「스키니진 길들이기」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붕어빵 잉어빵 형제」가 당선되었다. 2015년 MBC창작동화대상, 2018년 교보문고 스토리공모대전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유령과 함께한 일주일』, 『보름달이 뜨면 체인지』, 『파란 담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