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커스 리뷰> 추천도서
★<혼 북> 추천도서
★<미국도서관협회> 추천도서
★<퍼블리셔스 위클리> 추천도서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 최고의 책
섬세하게 짜인 전개와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 덕분에 독자들은 단숨에 빠져들 것이다. -<커커스 리뷰>
정교하게 구성된 미술관을 배경으로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이야기 안에 미스터리가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분위기가 더 살아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내성적인 라미와 밝은 성격의 베다가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은 불확실한 시기를 사는 아이들에게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우정의 힘을 보여 준다. -<북 리스트>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머피의 법칙’이냐 ‘줄리의 법칙’이냐, 생각하기 나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버거운 일들에 부닥치곤 한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크든 작든 나의 선택의 영역을 벗어나 고스란히 감내해야만 하는 그런 일 말이다. 그런 일들을 견뎌 내고 나면 한층 더 성장했노라고 말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보물창고에서 시리즈로 출간된 『체리홀에서 생긴 수상한 일』 속 등장 인물들 또한 현실 속 우리와 마찬가지의 인생을 겪어 낸다.
아메리카 드림을 꿈꾸며 레바논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라미의 엄마 아빠는 라미가 어렸을 때 헤어지고, 라미는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유일한 가장인 엄마는 미술관에서 청소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데, 하필이면 엄마가 미술관 대청소를 하던 날 멀쩡히 걸려 있던 그림이 사라졌다. 당연히 라미 엄마는 주변의 의심스러운 시선을 피할 수 없고, 그 무렵 라미는 라미대로 학교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힘들고 어려운 일들은 한꺼번에 몰려오는 법이지만, 죽으라는 법 또한 없지 않은가. 라미와 라미 엄마가 쉬이 감내하기 힘든 이 상황에서 등장한 ‘베다’는 라미에게 수호천사와 다름없다. 라미와 전혀 다른 성격의 베다는 라미와 친구가 되어 머리를 맞대고 사건을 해결하기 시작한다. 그 과정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라미와 베다의 모습은 관계성의 어려움을 겪고 자존감이 추락해 어딘가에 숨어든 또래 아이들에게 밝은 빛이 되어 준다.
“내가 보이니? 난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
-있는 그대로 서로를 받아들이는 우정 속에 녹아든 미스터리
6학년 새 학기가 시작된 뒤로 라미는 유치원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에게 따돌림당하기 시작한다. 영문도 알지 못한 채로 그림자가 돼 버린 라미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미술관 그림 도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정확히는, 라미 엄마가 범인으로 의심 받는 상황이지만, 라미도 주변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런 라미에게 수호천사처럼 조용히 다가온 베다는 내성적인 라미와 달리 밝은 성격이지만, 베다의 부모님 역시 인도에서 미국으로 이민 온 ‘이방인 2세’로서 라미와 비슷한 처지이다. 게다가 탐정이 되기를 꿈꾸며 그림 도난 사건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어 둘은 절친이 되기에 충분하다.
사건 해결에 앞서 체리홀을 찾아간 라미와 베다는 유령처럼 공중에 떠다니며 주위를 맴도는 소녀를 만나게 되고, 머리를 맞대고 실마리를 풀어 나가는 과정에서 누구에게도 쉽게 꺼내지 못한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두 사람은 더욱 밀접한 관계로 거듭난다.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며 받아들여 주는 ‘친구’가 마침내 라미에게도 생긴 것이다. 세상에서 가족보다 친구가 더 소중한 시기의 아이들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친구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고민하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라미와 베다는 희망의 아이콘이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적인 우정에 대한 지침이 아니라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미스터리에 녹아든 이야기 덕분에 라미와 베다가 전하는 따뜻함은 배가된다.
주요 내용
체리홀에 걸려 있던 그림이 사라졌다!
그림이 도난당한 날, 때마침 미술관 대청소를 하고 있었던 라미 엄마는 주변의 의심스러운 시선을 피할 수 없다. 라미 또한 이러한 상황이 편치만은 않은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라미는 유령처럼 공중에 떠다니며 체리홀 주변을 맴도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이 소녀는 왜 라미와 라미 친구의 눈에만 보이는 걸까? 사라진 그림 속의 소녀와 똑같이 생긴 이 소녀는 정말 유령일까? 미술관 정원에서 모든 광경을 지켜본 거북이 애거사는 무언가를 알고 있을 것만 같은데... 단서는 곳곳에서 드러나지만, 이상하고 의문투성이인 이 사건을 라미는 과연 어떻게 해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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