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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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표
저자 수산나 타마로 출간일 2008-07-21
ISBN 9788961700597 페이지 160
출판사 보물창고 판형 128 X 188
정가 9,500 원 판매가 8,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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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여름방학, '마법의 원'으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해방된 젤소미나’, ‘빨간 머리 앤’, ‘살아 있는 어린 왕자’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작가 수산나 타마로의 판타지 작품이 여름방학을 맞이해 출간되었다. 찌는 듯한 무더위를 피해, 순수한 눈빛과 기발한 상상력의 작가 수산나 타마로가 초대하는 신비로운 세상 '마법의 원'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보름달이 뜨는 밤, 반짝이는 별 가루들이 원을 이루며 공중에 뜬 채 진동하면 마법의 힘이 새로워진다. 그 마법의 힘 덕분에, ‘마법의 원’ 안에선 모든 동물들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인간 세상에선 버려진 아이 릭도 엄마인 늑대개 구엔디와 친구인 침팬지 우르술라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 굳이 애써 추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행복한 삶을. 그러나 세상을 온통 시멘트와 슈퍼마켓으로 뒤덮으려는 일당이 불도저로 마법의 원을 밀어 버리며 모든 것이 변한다. 그러면서 세상은 깨끗하고 편리한 것을 추구한다는 명목 아래 실제로는 삭막하게 변해간다. 그 때, 비(非)인간적인 영웅들이 세상을 구원하려고 나선다. 바로 자신을 늑대라고 생각하는 아이 릭, 인간을 하찮게 생각하는 고양이 도도 아줌마, 텔레비전을 혐오하는 유일한 인간 치폴로니 여사다.

이렇듯 『마법의 원』은 사랑과 조화로움에 대한 철학적 질문에서 시작해, 텔레비전과 소비주의와 인공적이고 환경파괴적인 세상을 한껏 비판하다가, 엉뚱하고 유쾌하게 끝이 난다. 어른들에게는 인간 세상에 대한 깨어 있는 통찰력을 주고, 아이들은 순수함과 상상력이 충만한 세상을 보여 주는 『마법의 원』을 만나 보자.

지금이라도 얼른, 텔레비전을 끄고 슈퍼마켓 문을 닫아야만 하는 까닭

『마법의 원』은 어린 아이들에게 들려줘도 배꼽 잡을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면서, 그 환상적인 이야기 속에 현대사회에 대한 비판과 풍자가 녹아 있다. 텔레비전에 빠져 상상력과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잃어버리고 눈이 텔레비전처럼 변해 버린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현대인에게 일종의 괴물처럼 자리 잡은 텔레비전의 위력을 경계한다. 팔라치치아 일당들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음모를 지니고 사람들을 먹고 싶은 것과 갖고 싶은 것만 생각하도록 세뇌시키는 모습을 통해 현대 소비주의를 비판한다. 자연을 말끔히 파괴해 버린 ‘깨끗한’ 세상과 온통 시멘트를 바르고 약을 친 ‘소독된’ 세상을 추구하는 팔라치치아 일당들의 음모를 밝혀내며, 자연과 아이들에게 매몰찬 인공적인 이 시대의 병적 결벽증을 고발한다. 특히 아이들의 머릿속에 어른들이 바라는 생각만 넣어 주는 ‘거품 없는 샴푸’인 텔레비전을 비롯한 매스컴을 통해 아이들을 희생양으로 이용하는 어른들의 상업주의에 대항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마법의 원』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처럼 오싹하지도, 조지 오웰의 『1984』처럼 우울하지도 않다. 수난나 타마로의 작품답게, ‘비록 모든 것이 끝날지라도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믿음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다 읽은 뒤엔, 텔레비전을 잠시 끄고, 무언가 더 가져야만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공원으로 나가 보는 건 어떨까?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지은이 수산나 타마로
짧은 금발에 소년처럼 순수한 눈빛과 신비한 미소를 지닌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이탈리아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가 ‘빨간머리 앤’이라 불렀던 바로 그 작가, 수산나 타마로. 1957년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녀는 로마에서 시나리오를 공부했고, 이탈리아 국영 방송 다큐멘터리 작가로 일하면서 소설을 썼다. 1989년 데뷔작 『구름 속의 머리』로 엘자 모란테 상을, 그 후 이탈리아 팬클럽 상을 수상하고 권위있는 비아렛초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목차

엄마 구엔디

마법의 원

발코니의 똥은 이제 지겨워!

야생 아이

팔라치치아 1세

혼자서

쓰레기통의 여왕

두 발 인간 치폴로니 여사

아니, 넌 아이잖아!

거품 없는 샴푸

트리폰조의 아이

꿈의 성

최후의 해결책

별이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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