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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물창고의 차별을 이겨 낸 이야기들 ;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등 6권의 도서 2021-01-26 16:08:20

안녕하세요 보물창고입니다

오늘은 보물창고의 차별을 이겨 낸 이야기들을 다룬 도서를 소개 드리고 자 합니다

사실 이 6권의 도서 큐레이션은 푸른책들 신간 평가단의 “투명 한지“님께서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리뷰글에서 소개해 주셨답니다

▼푸른책들 신간 평가단 “투명한지”님 리뷰글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shj0033/222185934919

 

*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는 반복적인 시구를 통해 흑인들의 끊임없는 투쟁과 아직도 현재 진행형인 트라우마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회복력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 이는 미국에 사는 흑인들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온갖 핍박과 차별을 받으며 쓰러지고 또 일어서는 숱한 사람들의 강인함과 용기에 바치는 찬가이기도 하다.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 패배하지 않는 사람들, 꿈꾸는 사람들, 행동하는 사람들, 바로 우리들에게 바치는 시이자 편지인 것이다.

 

<우리는 패배하지 않아>, 보물창고 2020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7645167

 

* 원제 『The Proudest Blue(가장 자랑스러운 파랑)』이라는 의미에 걸맞게 이 작품은 강렬한 파란색 이미지로 가득하다. 아시야가 처음 쓴 히잡은 ‘햇빛 쨍쨍한 날의 하늘’ 같기도 하고, ‘바다가 물결치는 것’ 같기도 하며, ‘일렁이는 큰 물결로 만나는 바다와 하늘’ 같기도 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시적 표현들과 화면을 가득 채우는 눈부신 그림들을 보노라면, 실제로 히잡을 쓴 무슬림 소녀가 바로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다.

그 파란 히잡에는 하늘과 바다뿐 아니라 무슬림 여성들의 신념, 용기, 정체성, 자긍심, 유대감까지 담겨 있기에 더욱 아름답고 눈부신 것이 분명하다. 그림책 『히잡을 처음 쓰는 날』을 펼쳐 그들의 가장 자랑스러운 파랑을 직접 만나 보길 바란다.

 

<히잡을 처음 쓰는 날>, 보물창고 2020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822146

 

* 36명의 언니들이 깊은 생각에 잠긴 듯이, 혹은 지금 막 꿈을 꾸고 있는 듯이 눈을 살포시 감은 채 서 있다. 이 아름다운 전신 초상화의 주인공들은 바로 시대를 뛰어넘어 전 세계에서 위대한 성취를 이룬 여성들이다. 시대를 앞선 비전으로 세상을 바꾼 이들은 과학자 마리 퀴리, 음악가 비올레타 파라, 미술가 쿠사마 야요이, 환경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건축가 자하 하디드 등 각 분야의 선구자들이다. 몇몇은 아주 잘 알려진 이름들이고, 또 몇몇은 좀 낯설게 다가오기도 한다. 하지만 이 여성들 모두가 자신이 속한 분야에서 기존의 한계를 깨고 혁신적인 체계를 개척하며,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었다. 누군가의 다정한 언니였으며 늘 미래를 꿈꾸는 작은 아이들이었던 이 대담한 여성들은 우리 모두 언젠가 놀라운 일을 이룰 가능성을 품고 나날이 성장하고 있음을 일깨운다. 그리고 부록에는 앞의 주인공들보다 좀 더 짧은 전기로 요약된 18명이 더 등장하여, 또 다른 많은 여성들이 인류 역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음을 암시한다.

<언니들은 대담했다>, 보물창고 2020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320537

 

미국의 흑인 노예들은 인간으로 취급되지 않았다. 그저 주인의 재산일 뿐이었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통하여 노예들을 누군가의 소유물이나 사고파는 물건이 아닌 인간으로서 살아 숨 쉬게 하고 싶었다. 이를 위해 먼저 노예 11명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그들 한 명 한 명의 삶을 연구했다. 마치 나무 밑동의 나이테처럼 선이 굵고 입체적인 초상화는 마음을 울리는 그들의 이야기와 어우러지며 더욱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그들의 목소리를 상상하며 노예들의 구체적인 배경과 농장에서 맡은 일을 밝히고, 그들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생각들을 아름다운 시 형태로 써 내려갔다. 그리고 바로 다음 페이지에는 노예들이 처한 상황과 대비되는 자유로운 꿈과 바람을 밝은 색감으로 그려 내어 그들도 우리처럼 자유와 행복을 갈망하는 같은 ‘인간’임을 보여 주었다.

<자유 자유 자유>, 보물창고 2019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
bid=14644638

 

* 마틴 루서 킹은 세상에서 차별받는 사람들이 힘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합치면 힘이 강해진다는 걸 알았다. 그리고 그 힘을 합치기 위해 자신이 가진 ‘힘 있는 말’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다 함께 세상을 바꿨다. 미움과 분노를 터뜨리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세상을 바꾸지 못한다. 반면에 미움과 폭력을 사랑으로 되돌려 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지만,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대한 힘이 있다는 것을 마틴 루서 킹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함으로써 증명했다. 독자들은 마틴 루서 킹의 삶을 통해 사랑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 것이며, 또 화합하지 못할 사람이 없다는 경이로운 진리를 깨닫게 된다. 또한 ‘시민권’, ‘비폭력 저항’과 같은 생소한 단어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한다는 인권의 개념도 이해하게 된다.

<나는 마틴 루서 킹이야!> 보물창고 2018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3438996

 

* 일상에서 차별을 받는 일은 너무나도 혹독한 일이다. 하지만 로자 파크스가 살았던 당시 흑인들은 너무 오랫동안 모두가 차별받아 왔기에 주눅 든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당당하게 똑같은 인간으로 똑같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시민권’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미국 독립선언문은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태어났다고 쓰여 있었음에도, 흑인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 로자 파크스는 자신이 자라는 만큼 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을 보고 차별적 현실을 바꾸기 위한 실천들을 해 나갔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누군가를 차별하는 일이 얼마나 상처를 주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인지 로자 파크스의 화나거나 우울한 얼굴 표정을 통해 느끼게 된다. 그리고 로자 파크스가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비켜 주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당당히 밝힐 때, 극적인 긴장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 바꾼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이 이야기는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한 적 없는 변화가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일어나게 되었음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나는 로자 파크스야!> 보물창고 2018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3438988

 

차별을 이겨 낸 이야기를 담은 6종의 도서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이번 주말 세상을 바꾼 놀라운 이야기들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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