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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언론 보도

*조선일보(19.07.05) [재밌다, 이 책!] 1943년 美 사막서 진행된 핵폭탄 개발… 사막은 오염, 바다 건너는 쑥대밭 됐죠 조나 윈터 글|지넷 윈터 그림 마술연필 옮김|보물창고|48쪽|1만3800원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라니,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해요. 하지만 슬프게도 이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비록 성공했지만 가슴 두근거리게 즐겁기만 한 프로젝트는 아니었어요. 1943년 3월 미국 정부는 뉴멕시코주 한 사막에 있는 '이름도 없고, 공식적으로는 존재하지도 않는' 마을을 접수합니다. 영재들을 위한 사립학교 문을 닫고 그 자리에 핵물리학자, 화학자들을 불러모아 연구소를 차렸죠. 이 중 여럿은 나중에 노벨상도 탔죠. 그들이 이곳에서 무얼 했느냐고요? 바로 핵폭탄을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철저한 비밀이었어요. 과학자들을 위해 청소하고 요리하고 보초를 서는 수백 명 넘는 사람도 비밀서약을 했거든요. 적들이 알아서는 안 되는 일이다 보니 미국 주민에게도 이를 감춰야 했어요. 그래서 핵무기 개발 연구가 진행되는 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살다가 화를 입은 사람과 동식물도 있었죠. 핵실험이 이뤄지는 곳 근처에서 평화로운 자연 풍경을 그리던 화가, 나무로 인형을 조각하던 미국 원주민(인디언), 코요테와 선인장…. 그들은 방사능에 피폭돼 큰 병에 걸립니다. 방사능이 얼마나 유해한지 널리 알려지기도 전이었죠. 이 땅을 오염시킨 방사성 물질은 2만 4000년이 지나도 계속 남아 있을 거라고 해요. 비밀리에 만든 핵무기는 1945년 8월 6일 일본 히로시마에, 3일 뒤인 8월 9일 일본 나가사키에 떨어집니다. 핵폭탄 투하로 제2차 세계대전은 예상보다 일찍 끝났고, 결과적으로 인명 피해가 줄었다는 주장도 있죠. 그렇지만 이 핵폭탄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16만 4000명에서 21만 4000명에 이른다고 해요. 아직 이 세상에는 약 1만 6000개의 핵무기가 있다고 합니다. 책 속 이 글귀가 기억납니다. "이 숫자가 '0'이 되는 그날을 희망하며." 저자뿐 아니라 우리의 희망이기도 할 말입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teacher.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04/2019070400401.html 책 내용 자세히 알아보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348562  

[기획회의/2019년 6월호] 여름이니까 귀신, 유령, 혼, 저승사자! -『아냐의 유령』, 『고스트』

  안녕하세요, 푸른책들입니다. 새학기 소식을 전해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어느덧 7월이 시작되었어요.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요즘은 공포와 스릴러물을 즐기기에 알맞은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며 등골이 오싹해지는 영화나 책을 감상하다 보면 언제 땀을 흘렸냐는 듯, 더위가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학교도서관저널> 어린이문학 신간선정위원인 김혜원 평론가께서 <기획회의> 2019년 6월호의 '여름이니까, 귀신, 유령, 영혼, 저승사자!'에 여름에 읽기 좋은 푸른책들의 그래픽노블인 『아냐의 유령』(에프)과 『고스트』(보물창고)를 소개해 주셨답니다. <아냐의 유령> 표지, 에프 ​ 유령은 인간의 능력을 넘어설 수 있다. 그래서 유령이 인간의 영역을 넘보고 빼앗으려 할 때의 상황은 더없이 공포스럽다. 주인공 아냐에게 그런 위험한 유령이 붙었다. 처음 유령이 나타난 때는 아냐가 사고로 깊은 구덩이에 빠졌을 때다. 그때는 유령이 아냐를 도왔다. 그도 구덩이에서 나오고 싶었으므로. 맨 처음 유령은 인간 세상을 마음껏 누비고 다니게 된 것에 감사한다. 그래서 아냐의 요구를 들어주지만, 욕심이 점점 커져 나중에는 아냐의 요구 없이도 한발 앞서 일을 저지르고, 자기 목소리를 내며 몸의 주인인 아냐를 죽이려고 한다. 결국 아냐는 그 유령을 처음 만났던 구덩이에 데려가 밀어 넣는다. ​ 유령을 '떼어내기' 위한 아냐의 노력은 스스로를 성장시킨다. 유령을 데려온 아냐가 유령과 갈등하다 결국 처음의 그 구덩이에 유령을 다시 밀어넣는 과정은 우리에게 많은 점을 시사한다. 어쩌면 유령은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낸 욕망의 뒷면일지도 모른다. ​ ​ 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즘은 '이민자'가 된 듯한 기분을 느낍니다. 어느 곳에도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부유하는 느낌, 그로부터 파생되는 "과연 나는 누구일까? 왜 이것밖에 안 되는 걸까?"라는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물어보곤 하지요. 쉽사리 남들에게 드러내지 못하고 가슴 깊은 곳에 묻어만 두었던 우리 모두의 아픈 기억과 감정들을 탁월하게 표현해 낸 그래픽노블 『아냐의 유령』이 상처 받은 모두를 치유해 줄 수 있길 바랍니다. ​ ​ 아냐의 유령 저자 베라 브로스골 출판        에프(F) 발매  2019.02.25. ​ 주인공인 카트리나의 가족은 건강이 좋지 않은 동생 마야를 위해 북부의 어느 해안 마을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 밤에 언뜻 유령을 보게 된다. 마을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니 '그게 뭐 대수냐'는 식의 반응이다. ​ 이 마을 사람들, 어딘지 이상하다! ​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동생을 통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고민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죽음을 자연스레 가까이 두는 동생의 모습과 함께, 동생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가족의 관계에서 자기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주인공의 성장이 돋보인다. 그래픽노블이라 유령들 표정을 보는 재미가 있다. 이 책에서도 유령은 인간과 별 다르지 않다. ​ ​ 『고스트』는 국내에서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미국에서는 '출간했다 하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스타 작가 레이나 텔게마이어의 그래픽노블입니다. 그녀의 전작인 『스마일』(보물창고), 『오, 마이 캐릭터』(보물창고) 모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답니다. 특히 『스마일』은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였고, 『오, 마이 캐릭터』는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스톤월 도서상을 수상했지요. 이어서 『고스트』 역시 아이스너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으며, ‘그래픽노블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 아이스너의 이름을 딴 미국 내 권위 있는 상 중 하나인 아이스너 상을 무려 세 번이나 수상한 작가가 되었습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그리고 죽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어야 할 일이지만, 어디에서도 그 일에 제대로 대처하는 법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레이나 텔게마이어는 『고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이별과 죽음, 그리고 삶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합니다. ​ ​ 고스트 저자  레이나 텔게마이어 출판   보물창고 발매    2017.11.20. 불볕더위에 지치셨나요? 『아냐의 유령』과 『고스트』를 읽으면서 더위에 지친 일상을 위로해 보세요!  

뉴스1 외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언론 보도

* 뉴스1 (19.05.30)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원지인 옮김/ 보물창고/ 1만3800원. 책은 금녀의 영역인 해양학에서 실비아 얼이 세계적 해양학자로 성장할 때까지의 과정을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담았다. 얼은 멕시코만을 보면서 바다에 마음을 뺏겼다. 그는 16살에 처음으로 잠수용 장비를 사용해 9미터 깊이 강바닥을 헤엄쳤다. 이후 그는 사람의 발이 닿은 적 없던 381m 깊이의 바다 밑바닥을 처음으로 걸었고 7000시간 이상 잠수하면서 심해생명체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바다 생명체가 살아가는 방식 또한 인간과 다를 바 없으며, 같은 종류의 물고기여도 각각 특성이 다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려준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news1.kr/articles/?3634084   * 뉴시스(19.06.01) [어린이책]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 비밀 지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해양학자 실비아 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작품 말미에는 해양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위해 작가 노트를 수록했다. 얼은 미국 주간 '타임'이 선정한 최 초의 '지구 영웅'이다. 현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속 탐험가이자 해양보호단체 '미션 블루e'의 설립자로 다양한 해양보호 활동을 펼치며 바다의 진정한 수호자로 불린 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줄 아는 타고난 생물학자였던 얼은 드넓은 멕시코만을 보고 처음으로 바다에 마음을 빼앗겼다...(중략)...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원지인 옮김, 38쪽, 1만3800원, 보물창고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31_0000668382&cID=10701&pID=10700   * 국제신문(19.06.06) 타임지 선정 ‘지구 영웅’에 최초로 선정된 실비아 얼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클레어 A. 니볼라 글·그림 /원지인 옮김 /보물창고 /1만3800원 비를 만들고 산소를 배출하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바다가 없다면 인간은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는 바다에는 육지보다 더 많은 종류의 생 물이 살기도 한다. 누군가는 바다를 가리켜 ‘지구의 파란 심장’이라고 부르지만, 현재까지 인간이 탐험한 바다는 전체의 5%밖에 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는 바다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저명한 해양 과학자 실비아 얼(84)은 ‘모르면 아예 관심조차 가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누구보다 많이 그리고 깊게 해양 탐사를 해온 인물 이다. 그리고 자신이 목격한 바다의 경이로움과 해양 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평생을 노력했다...(중략)... 김민정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607.22022002446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966904

<연합뉴스> 외 "금붕어 유령" 언론 보도

*연합뉴스(19.04.19.) [아동신간] 안녕, 물!·금붕어 유령·요술 맷돌 금붕어 유령 = 레모니 스니켓 글. 리사 브라운 그림. 마술연필 옮김. 권위 있는 그림책상 '샬럿 졸로토상' 수상자인 작가가 쓴 감성 그림책이다. 금붕어의 죽음을 통해 사후 세계와 이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9080200005?input=1195m *뉴스1(19.04.20.) [신간] 우리 아기에게 처음 설명하는 죽음…'금붕어 유령' 영아(0~5세)가 죽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동화책이 번역·출간됐다. '금붕어 유령'은 제목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죽음을 다룬다. 주인공인 금붕어 유령은 죽은 상태로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지켜본다. 이 죽은 물고기는 끼룩거리는 갈매기 떼와 어부가 있는 한적한 바닷가부터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이 있는 도시까지 다양한 장소를 떠다닌다. 책은 주 독자인 영아들이 금붕어 유령을 보면서 죽음이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알려준다. 리사 브라운이 그린 포근함을 자아내는 삽화도 죽음을 낯설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죽음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이들에겐 따스한 위로를 보내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겐 '죽음 역시 삶의 또 다른 일부'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책은 아이와 어른의 감성을 북돋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 'I LOVE 그림책'의 두 번째 출판물이기도 하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601487 *독서신문(2019.05.06.) [신간] 『금붕어 유령』 금붕어 유령은 한 어항의 수면 위에서 거꾸로 뒤집힌 채 생겨났다. 그는 조금 지루한 마음에 친구를 찾으러 다닌다. 그러나 살아있는 생물들은 금붕어 유령을 알아보지 못한다. 금붕어 유령은 마침내 자신과 비슷한 유령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바다 위에 떠다니는 물고기 유령들이었다. 그러나 금붕어 유령은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적응하지 못한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던 중 밤이 되고 뒤에 있는 등대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난다. 등대에 사는 누군가와 금붕어 유령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유령이라는 소재와 감성을 담은 그림이 인상 깊은 책. 김승일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03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743967  

<뉴스1> 외 "빈센트 그리고 테오" 언론 보도

*뉴스1(19.02.24) 658통 편지로 재구성한 평전 '빈센트 그리고 테오' 대표적 인상파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가 4살 터울의 동생 테오 반 고흐에게 보낸 편지 658통을 바탕으로 이들의 인생을 재해석한 평전이 번역·출간됐다. 신간 '빈센트 그리고 테오 - 반 고흐 형제 이야기'는 반 고흐 형제가 태어날 때부터 사망할 때까지를 연대기순으로 살펴본다. 저자가 형제의 삶을 함께 다룬 것은 이들이 가족 관계를 넘어 삶과 예술을 함께한 동반자였기 때문이다. 빈센트의 위대한 작품들은 테오가 없었다면 아예 탄생조차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 저자의 판단이다. 빈센트는 엄격한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나 오랜 시간을 화상과 종교의 길 사이에서 방황한다. 결국 그는 화상이 아닌 화가로 변신해 10여 년간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화상이 된 테오는 풍족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이런 빈센트에게 물질적·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책은 테오의 삶과 사랑에도 주목한 것이 높게 평가받아, 미국에서 2017년 출판 당시 보스턴글로브혼북상, 마이클프린츠상, 시빌스논픽션상, 골든카이트상 등을 휩쓸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554760   *연합뉴스(19.02.26) 부제는 반 고흐 형제 이야기.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우애와 삶, 예술 세계를 다뤘다.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중 한 명이지만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엔 관심을 받지 못했다. 평생을 외로움과 싸우며 고통 속에서 예술혼을 불태웠을 뿐이었다. 가난에 정신 이상까지 겹친 이중고에 시달리며 서른일곱 젊은 나이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아야 했다. 남다른 감수성으로 언제나 인생과 예술의 궁극을 찾느라 고뇌했지만, 다행히 빈센트의 곁에는 항상 형을 진심으로 믿고 지원한 동생 테오가 있었다. 책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658통의 편지와 기존 자료들을 바탕으로 탄생부터 죽음까지 반 고흐 형제의 일대기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형제는 삶과 예술을 함께한 동반자였다. 빈센트는 그림에 모든 것을 바쳤고 화상이었던 테오는 풍족하지 못한 사정에도 형에게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테오가 없었다면 우리는 '별이 빛나는 밤'이나 '해바라기', '밤의 카페 테라스' 같은 인류사에 남을 명작을 만나지 못했을지 모른다. 그동안 크게 조명되지 않았던 빈센트의 애정 행적도 구체적으로 담아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226130800005?input=1195m   *금강일보(19.02.28) 부제는 반 고흐 형제 이야기.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우애와 삶, 예술 세계를 다뤘다. 세계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 중 한 명이지만 빈센트 반 고흐는 생전엔 관심을 받지 못했다. 평생을 외로움과 싸우며 고통 속에서 예술혼을 불태웠을 뿐이었다. 가난에 정신 이상까지 겹친 이중고에 시달리며 서른일곱 젊은 나이에 비극적인 죽음을 맞아야 했다. 남다른 감수성으로 언제나 인생과 예술의 궁극을 찾느라 고뇌했지만, 다행히 빈센트의 곁에는 항상 형을 진심으로 믿고 지원한 동생 테오가 있었다. 책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658통의 편지와 기존 자료들을 바탕으로 탄생부터 죽음까지 반 고흐 형제의 일대기를 새롭게 재구성했다. 형제는 삶과 예술을 함께한 동반자였다. 빈센트는 그림에 모든 것을 바쳤고 화상이었던 테오는 풍족하지 못한 사정에도 형에게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테오가 없었다면 우리는 '별이 빛나는 밤'이나 '해바라기', '밤의 카페 테라스' 같은 인류사에 남을 명작을 만나지 못했을지 모른다. 그동안 크게 조명되지 않았던 빈센트의 애정 행적도 구체적으로 담아 작품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608934   *국제신문(19.03.07) [거장 고흐를 만든건 동생 테오였다] - 오로지 그림에만 매달린 고흐 - 물심양면 지원한 동생 테오 - 주고받은 편지 658통 기반 - 화풍부터 죽음 이르기까지 - 고흐 그림인생 다시 써 내려가 빈센트 반 고흐. 특별한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네덜란드 화가다. 그는 10년 동안 800점 이상의 유화와 1000점이 넘는 드로잉 작품을 그렸다.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밤의 카페 테라스’ 등 고흐의 작품은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도 살면서 한 번쯤은 접했을 정도로 알려졌다. 후기 인상파, 색채파로 불리며 밝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작품을 남겼지만 정작 고흐의 인생은 어둡고 가난했으며 평생 우울증에 시달리는 등 비참했다. 고흐를 더 극적으로 만든 것은 스스로 왼쪽 귀를 자른 사건과 자신의 몸에 총을 쏘아 결국 서른일곱의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된 미스터리한 죽음 때문이다. 미국 작가 데보라 하일리그먼이 쓴 ‘빈센트 그리고 테오’는 다른 각도에서 쓴 평전이다. 화가 빈센트 반 고흐를 만든 주인공이 네 살 어린 친동생 테오 반 고흐였다는 점을 보여준다. 둘은 형제를 넘어 예술적 동반자였다. 저자는 형제의 출생부터 시작해 빈센트가 그림을 배워 명작을 탄생시키는 과정을 생생하게 따라간다. 책을 읽으면 극장의 객석에 앉아 스크린에 펼쳐지는 빈센트와 테오의 인생을 관람하는 기분이 든다. 그건 형제가 주고받은 내밀한 편지를 바탕으로 책이 쓰인 탓이다. 형제가 죽은 뒤 테오의 아내가 편지를 공개하면서 형제 이야기는 빛을 보게 된다. 빈센트가 테오에게 쓴 편지만 658통이다. 화가 빈센트를 만든 건 테오다. 화상, 목사, 전도사를 꿈꿨던 빈센트는 모두 실패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먹는 것, 입는 것에 초탈해 오직 그림에 매달린 빈센트를 경제적으로 지원한 사람은 테오였다. 빈센트는 생존에 필요한 물품뿐 아니라 작품을 위해 미술 도구를 사는 것도 테오의 도움을 받았다. 이 대목에서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관계가 얼핏 떠오르지만 빈센트와 테오는 더 나아간다. 테오는 어둡고 침울한 그림을 그렸던 빈센트에게 인상파 화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방향을 알려준다. 불행하게도 빈센트는 작품이 미술계의 인정을 받을 무렵 정신병이 극도로 심해졌으며 결국 총기 사건을 일으켜 동생 테오의 품에 안겨 죽는다. 동생 테오는 불과 1년 뒤 형 빈센트를 따라간다. 빈센트에 관심이 많은 미술 애호가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특히 빈센트가 대가가 되기까지 그림을 공부하는 과정, 같은 후기 인상파 화가인 폴 고갱과 시끌벅적했던 동거와 교류가 자세하게 묘사돼 눈길을 끈다. 이 책에는 독자들이 빈센트에 관해 궁금해하는 사건도 소개돼 있다. 그 유명한 귀 사건의 경우 당시 함께 살았던 폴 고갱의 소행이라는 항간의 의혹과 죽음에 이르게 한 총기 사건은 빈센트가 자기 몸에 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맞았을 것이라는 일부의 주장을 가감 없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사람들이 100년 넘게 빈센트였다고 믿었던 자화상 인물이 테오로 밝혀진 사건에 얽힌 이야기도 풀어놓았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308.22023002285   *브릿지경제(19.03.11) [갓 구운 책] 눈물겹게 생생한 고흐 형제 이야기 ‘빈센트 그리고 테오’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658통 편지로 꾸린 평전 ‘빈센트 그리고 테오’ 탄생과 죽음, 네덜란드 준데르트에서의 어린시절부터 각각 파리와 아를에 머물렀던 말년까지 빈센트와 테오, 고흐 형제 이야기 가족과 조셉룰렝, 폴 고갱, 모네, 조르주 쇠라, 앙리 드 툴루즈 로트텍 등과의 이야기 완강하고 끈덕진데다 고집쟁이 화가인 형 빈센트, 파리 시내 몽마르트 소재의 화랑 구필&씨Goupil&Cie) 총 매니저 테오. 네덜란드 준데르트에서의 어린시절부터 각각 파리와 아를에 머물렀던 말년까지 빈센트와 테오 형제의 눈물겨운 유대감과 무조건적인 사랑, 빈센트의 작품에 대한 묘사 등을 담은 평전 ‘빈센트 그리고 테오’(Vincent and Theo-반 고흐 형제 이야기)가 출간됐다. ‘찰스와 엠마’ ‘의도들’ 등의 작가 데보라 하일리그먼은 빈센트가 테오에게 보낸 658통의 편지를 해체하고 집약해 빈센트와 테오 형제의 관계를 면밀하게 풀어냈다. 화가와 갤러리 매니저, 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는 닮은 듯 다른 형제였다. 둘 다 빨간 머리에 푸른 눈동자를 가졌지만 주근깨는 고흐에겐 있었고 테오에겐 없었다. 작은 키의 다부진 고흐, 호리호리한 테오, 두 사람의 외모 역시 닮은 듯 전혀 다른 인상을 풍겼다. 빈센트의 탄생부터 테오의 죽음까지를 아우르는 방대한 내용은 크로키로 시작해 빈센트 반 고흐만의 화풍으로 여물어가는 과정과 함게 14개 갤러리, 120개 에피소드에 전시되듯 정리된다. 이미 알고 있었던 혹은 새로 알게된 이야기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사산된 형, 여동생, 집배원 조셉 룰랭 그리고 폴 고갱, 클로드 모네, 조르주 쇠라,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오귀스트 로댕, 의사 펠릭스 레이, 첫사랑과 연인들 등으로 가지치기를 한다. 그렇게 방대하게 펼쳐졌던 이야기는 마지막 부록 ‘빈센트와 테오의 여정’으로 요약해 정리하며 마무리된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1010003575   * 『빈센트 그리고 테오』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564666

<연합뉴스> 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언론 보도

* 연합뉴스(19.05.09.) [청소년신간] 시리아에서 온 소년·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 유성룡 지음. 박지숙 엮음. 임진왜란 당시 재상이자 군사 책임자였던 유성룡의 '징비록'을 어린이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역사 지식과 교훈을 주는 동시에 나라와 정치 시스템을 보는 성숙한 가치관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물창고. 176쪽. 1만1천800원.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leslie@yna.co.kr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509086100005?section=search   * 뉴스1(19.05.13.) [신간]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 유성룡 지음 / 박지숙 옮김 / 보물창고 / 1만1800원 조선시대 문인이었던 유성용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참혹했던 상황을 기록한 책. 그 어떤 임진왜란 기록물보다 현실적이고 총체적으로 저술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또한 유성용은 임진왜란 결과를 조선의 입장에서만 다룬 것이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저술했다. 이 책은 원작을 시간과 사건별로 재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news1.kr/articles/?3620126   * 국제신문(19.05.16) [어린이책동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징비록’ 外 #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징비록’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유성룡 지음·박지숙 엮음/보물창고/1만1800원 조선 시대 문인 유성룡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참혹했던 상황을 기록한 징비록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나왔다. 그 어떤 임진왜란 기록물보다 현실적이고 총체적인 저술로, 청소년들이 성숙한 가치관을 갖추도록 돕는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517.22022007415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850374

<연합뉴스> 외 "달케이크" 언론 보도

  *연합뉴스(19.05.10.) [아동신간] 빨간 모자의 숲·달케이크 ▲ 달케이크 = 그레이스 린 지음. 마술연필 옮김. 중국계 미국인인 저자가 중국 중추절 음식인 월병을 소재로 쓴 그림 동화. 올해 칼데콧상을 받았고 올해 미국도서관협회 그림책 분야 주목할 책, 지난해 혼북 팡파르 도서, 시카고 공공도서관 최고의 그림책, 보스턴 글로브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509160800005?input=1195m   *뉴스1(19.05.09.) [아동 신간] 지구를 벗어나는 13가지 방법/ 달케이크/ 고양이 ◇달케이크/ 그레이스 린 지음/ 보물창고/ 1만5000원 달을 먹을 수 있는 케이크에 비유해 공전 주기에 따른 달의 변화를 아름답게 표현한 동화책이다. 주인공 별이가 엄마 몰래 커다란 달케이크를 한 입씩 먹을 때마다 하늘 한복판에 두둥실 떠 있던 둥근 보름달은 반달로, 초승달로 그믐달로 아스러진다. 중국계 미국인 그레이스 린은 월병을 처음 본 딸이 "진짜 달 같아요"라고 한 말에 작품을 착상했다고 밝혔다.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615924   *국제신문(19.05.16.) [어린이책동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징비록’ 外 달 케이크/그레이스 린 글·그림/마술연필 옮김/보물창고/1만5000원 중국계 미국인인 인기 작가 그레이스 린은 평소 중국의 대명절 중 하나인 ‘중추절’에 관심을 가지고 ‘달 케이크’를 그렸다. 달처럼 신비롭고 매혹적인 이야기가 은은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가득 펼쳐진다. 저자는 이 작품으로 올해 미국의 권위 있는 칼데콧 상을 받았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517.22022007415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795431

<뉴시스> 외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언론 보도

*뉴시스(19.03.27) [어린이책]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대부분의 사람은 착하다는 사실을 말하면서 ‘좋은 사람’의 예를 주변인들에게서 찾아 준다. 부모는 사람 때문에 일어나는 사건·사고 소식에 아이에게 낯선 사람 주의령을 내릴 수 밖에 없지만, 세상엔 좋은 사람이 가득하다는 믿음도 함께 심어 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책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고 싶고, 소리 내어 웃는 걸 좋아하고, 자라나는 생명체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어떤 사람들은 타인을 괴롭히고 나쁜 마음을 먹어 사회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하지만, 그들은 소수이고 다수를 차지하는 건 결국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을 따로따로 모아서 줄을 세우면 어떻게 될까? 아마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줄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의 꼭대기까지 까마득하게 뻗어 나갈 거야. 반대로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은 줄에 선 사람들은 좁고 어둑한 방 하나에 모아 놓으면 될 거야." 마이클 리애나 지음, 제니퍼 E 모리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36쪽, 1만3800원, 보물창고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26_0000599780&cID=10701&pID=10700   *뉴스1(19.03.30) [어린이 새책]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 마이클 리애나 씀 / 제니퍼 E. 모리스 그림 / 보물창고 / 1만3800원. 이웃의 소중함을 다룬 책. 아이들이 낯선 사람을 경계해야 하지만 좋은 사람을 구별해서 친밀한 관계를 쌓는 지혜를 알려준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583853   *국제신문(19.04.04) [어린이책동산]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 바라보기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마이클 리애나 글·제니퍼 E.모리스 그림·마술연필 옮김/보물창고/1만3800원 사람 사이의 정과 따스한 관계를 찾아보기 힘든 현대 사회에서 타인을 경계하는 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태도가 되어버렸다. 사람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에 대한 선한 믿음을 갖도록 돕는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405.22023000344   *독서신문(19.05.09) [신간] 사람을 믿지 못하는 세상이다. 뉴스에는 매일같이 사람이 사람을 대상으로 저지른 범죄 소식이 줄을 이으면서 인간을 향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낯선 사람을 경계하라"는 부모의 가르침에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선뜻 마음을 열지 않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과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나쁜 사람들로 가득찬 위험한 곳일까? 이 책은 인간의 선한 마음이 드러나는 행동을 통해 세상에는 나쁜 사람보다 선한 사람이 더 많다는 가르침을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또 행여 나쁜 마음을 먹고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하더라도 사람은 누구나 변할 수 있는 착한 씨앗을 가지고 있다고 충고한다. ■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마이클 리애나 지음 | 제니퍼 E. 모리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펴냄│36쪽│13,800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78   *독서신문(19.05.13) [책 읽는 대한민국] 사진으로 만나는 2019년 5월 둘째 주 신간 ■ 세상엔 좋은 사람들이 많단다 마이클 리애나 지음 | 제니퍼 E. 모리스 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펴냄│36쪽│13,800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418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644173

<뉴스1> 외 "화를 낼까? 화를 풀까?" 언론 보도

*뉴스1(19.03.23.) [어린이 새책] 똑같네 똑같아 / 정글의 아기 호랑이 / 조심! 우리는 살아 있어요 / 화를 낼까? 화를 풀까?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장난감을 망가뜨린 동생, 나도 모르게 화가 불쑥불쑥, 분노가 끓어오르는데…. 아이 마음공부에 꼭 필요한 '마음공부 그림책' 시리즈 첫 책. 화가 난 상황과 이유를 곰곰이 생각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분노의 대상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가질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화를 낼까? 화를 풀까? / 마더 컴퍼니 글·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펴냄 / 1만2800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578223   *브릿지경제(19.03.27) [갓 구운 책] 오롯이 자신의 감정에 충실한 마음공부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내 것임에도 뜻대로 되지 않는 마음 다스리기, 마더컴퍼니의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분노조절장애, 이별 살인 등이 난무하는 시대의 마음공부 마음 혹은 감정은 오롯이 내 것이다. 그럼에도 제 뜻대로 다스려지지 않는 것 또한 마음이다. 분노조절장애, 이별 살인 등이 난무하는 시대. 불쑥거리는 화와 분노 등 다스리기는 어른들에게도 쉬운 일이 아니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마더컴퍼니의 ‘화를 낼까? 화를 풀까?’는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가는 ‘마음공부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27010009724   *국제신문(19.04.11) 분노를 스스로 다스리는 법…엄마들이 만든 교육동화 화를 낼까? 화를 풀까?- 마더 컴퍼니 /보물창고 /1만2800원 마일스는 자신이 아끼는 장난감을 동생 맥스가 망가뜨리자 분노를 느낀다. 소리를 지르는 마일스의 모습에 맥스는 울면서 뛰쳐나가고, 비행기를 집어 던지려던 맥스는 거울을 보고 흠칫한다. 뿔 달린 빨간 털북숭이 괴물이 거울 속에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을 ‘화’라고 소개한 괴물은 어떻게 하면 기분이 나아지겠냐고 묻는다. 마일스는 베개 치기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지만, 어느 것도 효과가 없다. 그러나 왜 화가 났는지 설명하는 순간 괴물이 점점 작아지기 시작한다.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412.22022004757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634015

<대전일보> 외 "아빠 로봇 프로젝트" 미디어 리뷰

*대전일보(19.02.13) 아빠 로봇이 오씨네 집으로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2013년 단편동화 '슈퍼맘 능력고사'로 제11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정소영 작가의 첫 번째 장편동화이다. 지난 2017년 출간됐던 저자의 단편동화집 '나의 로즈'에서 저마다의 아픔 속에서도 꾸준히 전진해 나가는 다섯 아이들의 다섯 이야기를 엮어 냈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긴 호흡으로 한 가족의 이야기에 집중한다. 형태는 다르지만 경쟁 사회 속에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이들을 위로하는 작품의 따뜻함은 여전하다. '아빠 로봇 프로젝트'에서는 한 아저씨가 화자로 등장해 가족과 로봇이라는 소재를 독특하게 풀어 나간다. 학부모 일일 선생님으로 온 연준이 아빠가 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마치 독자도 그 교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그 흡인력 있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오씨와 로봇이 벌이는 흥미로운 승부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재치 있는 반전도 기다리고 있다. 페이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들 또한 귀엽고 익살스러워 이 책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355856   *충북일보(19.02.14) '아빠 로봇'이 오씨네 집으로 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 책에서는 한 '아저씨'가 화자로 등장해 가족과 로봇이라는 소재를 독특하게 풀어 나간다. 학부모 일일 선생님으로 온 연준이 아빠가 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내용이 전개되는데, 마치 독자도 그 교실에서 함께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흡인력 있는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오씨와 로봇이 벌이는 흥미로운 승부에 푹 빠져들게 된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재치있는 반전도 있다. 페이지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그림들 또한 귀엽고 익살스러워 책의 재미와 감동을 한층 더 배가시킨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569171   *뉴시스(19.02.14) 아저씨가 화자로 등장해 가족과 로봇을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학부모 일일 선생님으로 온 연준이 아빠가 반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오씨의 아들 준이는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아빠는 늘 바쁘고 피곤해 준이와 놀아주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를 대신하는 로봇을 1년간 무상으로 빌려준다는 '아빠 로봇 프로젝트'에 준이가 뽑힌다. 준이가 주문한 대로 만들어진 '아빠 로봇'이 집에 온다. 오씨는 자기 일을 대신하는 로봇 덕에 자유를 만끽하지만, 점차 진짜 아빠인 자기보다 로봇과 더 잘 지내는 아들을 보면서 뭔가 잘못됐음을 느낀다. 그러면서 로봇과 대결을 시작하게 된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13_0000557203&cID=10701&pID=10700   *브릿지경제(19.02.18) 로봇이 아빠도 대체할 수 있을까? ‘아빠 로봇 프로젝트’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로봇은 아빠도 대체할 수 있을까? 로봇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4차산업혁명 시대다. 일자리 소멸의 위기에 처한 시대에 아빠도 로봇이 대체할 수 있을까? 2013년 ‘슈퍼맘 능력고사’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으로 등단한 정소영 작가의 신작 ‘아빠 로봇 프로젝트’는 이 같은 물음에서 시작한다. 은행에 다니는 아빠는 준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고 피곤한다. 슈퍼맨이 되고 싶은 아빠, 그런 아빠와 놀고 싶은 준이, 하지만 녹록치 않은 현실. 이야기는 준이가 1년 동안 무상으로 아빠 역할을 하는 로봇을 빌려주는 ‘아빠 로봇 프로젝트’에 뽑히면서 시작된다. 아빠를 대신해 놀아주고 일일교사도 동행해주겠다는 로봇 아빠가 생겨 준이도, 엄마도 신났다. 아빠도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 좋은 줄 알았다. 하지만 아내와 아들이 칭하는 ‘우리’에서 서서히 밀려나는 아빠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무리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거나 로봇 탓을 하지만 결국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아 간다. 아빠, 엄마, 자식의 관계로 풀어냈지만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 친구, 심지어 스스로까지도 미뤄두고 있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218010004460   *소년한국일보(19.03.03) ‘아빠 로봇’이 오씨네 집으로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동화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903/kd20190303140043125590.htm   *독서신문(19.03.10) 주인공 오 씨는 한 가정의 아버지이자 은행에서 일하며 숫자와 씨름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늦게까지 야근을 하는 터라 주말이면 아무런 방해 없이 쉬고 싶지만 가장 노릇도 해야 해, 쉽지 않다. 과중한 업무에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된 오 씨는 결국 가정을 신경 쓸 여력이 없게 되는데…. 그런 그의 앞에 그와 똑같이 생긴 로봇이 나타난다. 아들 준이가 ‘아빠 로봇 프로젝트’에 뽑혀 1년간 빌려온 ‘아빠 로봇’이다. 아들이 원하는 아빠가 돼주는 ‘아빠 로봇’, 오 씨는 조금 서운해진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소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368   * 『아빠 로봇 프로젝트』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81399

<소년한국일보> 외 "학교에서 살아남기2" 미디어 리뷰

*소년한국일보(19.03.25.) [새로 나온 만화&그래픽 노블] 『학교에서 살아남기 2』(스베틀라나 치마코바 글·그림, 류이연 옮김): 관계 맺기에 서툰 청소년들이 '너'와 '나'가 아닌 '우리'로 거듭나는 법을 알려 주는 그래픽노블. 2편에서는 청소년기 아이들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하고 겪었을 법한 상황과, 그 안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더 솔직하게 그린다. 따라서 젠슨의 이야기를 자신의 상황에 빗대 보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게 된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903/kd20190325060046125600.htm   *연합뉴스(19.3.07.) [만화신간] 『학교에서 살아남기 2』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지음. 류이연 옮김. 성적이 잘 안 오르고 친구 관계는 어렵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어느 것 하나 주인공 젠슨에게 쉬운 게 없다. 학교 내 따돌림, 성적인 고민 등을 실감 나게 풀어내면서 청소년들이 실제로 학교에서 겪는 아픔에 공감한다. 특히 기성세대 틀에 박힌 조언과는 달리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307083500005?input=1195m   *뉴스1(19.03.11.) [청소년 새책] 학교에서 살아남기 2 『학교에서 살아남기 2』 / 스베틀라나 치마코바 지음 / 류이연 옮김 / 보물창고 /1만4500원 청소년기 아이들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하고 겪었을 법한 크고 작은 상황과 그 안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낸다. 전편이 미국에서 크게 성공했고, 이 책도 미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의 주인공 중학생 젠슨에겐 학교에서 쉬운 일이라고는 없다. 수학은 낙제위기, 점심시간엔 자리를 맡아줄 친구도 없고, 주변에는 자기를 놀리는 이들 뿐이다. 저자는 뻔한 해답을 제시하지 않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준다. 책이 만화여서 읽기에 부담 없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567254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571484  

<어린이동아> 외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 미디어 리뷰

*어린이동아(19.01.24) [도시는 회색이 아니야] 오늘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두 어린이가 자신들이 사는 곳으로 여러분을 초대했어요. 이들이 사는 곳은 회색빛이 가득한 도시. 이 어린이들의 눈에는 도시가 어떻게 보일까요? 회색 도시에 사는 ‘미라’. 미라는 그림 그리고 색칠하는 것을 좋아해요. 상점 주인인 헨리 아저씨에게는 초록색의 먹음직스런 사과를, 반짝이는 눈을 가진 로페즈 아줌마에게는 밝게 웃고 있는 꽃을 그려주곤 하지요. 그러던 어느 날, 회색 도시에 미라처럼 그림을 사랑하는 아저씨가 나타납니다. 아저씨는 미라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의 이스트빌리지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어둡고 쓸쓸해 보였던 회색빛 마을은 화가인 라파엘 로페즈와 디자이너인 캔디스 로페즈 부부에 의해 따뜻하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했지요. 바뀌어가는 도시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는지 생각해봅시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90124172913177558   *한겨레(19.01.25) 회색 도시 한복판에 사는 소녀 ‘미라’가 담벼락에 반짝이는 태양을 그려 붙여놓는다. 이를 본 화가도 태양 그림을 따라 벽에 그림을 그려넣고, 마을 사람들도 동참한다. 초등 전학년.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79817.html   *뉴스1(19.01.26) 칙칙하고 어두웠던 회색 도시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의 이스트빌리지. 회색도시에서 예술마을로 탈바꿈한 이스트빌리지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그림책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은 예술은 우리 삶 가까이에 있으며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 '미라'가 담벼락에 그려 붙인 '태양' 그림 하나로부터 시작해 주민들이 그려넣은 그림들로 채워진 마을은 알록달록한 색들이 춤추는 아름다운 무지개 마을로 바뀐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533772   *국제신문(19.02.07) 벽화마을 만들기 운동…주민을 예술가로 바꾸다 경남 통영의 ‘동피랑 마을’은 아름다운 벽화로 특히 유명하다. ‘동쪽의 벼랑’ 위에 위치해 멋진 풍경을 지녔지만 한때 주민이 하나둘 떠나 철거될 위기에 몰렸던 동피랑이 극적으로 살아난 데는 아름다운 벽화의 힘이 컸다. 철거 소식을 듣고 마을을 지켜야 한다며 달려온 주민,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낡은 담벼락에 그림을 그려 넣기 시작했고 알록달록한 벽화가 마을을 채워가며 관광객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동피랑 마을은 통영의 관광 명소로 급부상하며 철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술 문화 마을’로 자리매김하며 다른 지역의 벽화 프로젝트에 롤 모델이 되고 있다. 벽화로 탈바꿈한 마을의 사례는 세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이스트빌리지도 예술로 꽃피운 마을 중 하나다. 이곳 마을 대표인 캔디스 로페즈는 마을을 아름답고 예술이 있는 곳으로 만들어 주민이 더 나은 곳에서 살아가길 꿈꿨고, 디자이너인 자신의 아이디어와 화가인 남편의 힘을 모아 벽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주민이 모두 한마음으로 이 작업에 참여했고, 벽화는 물론 다용도 함과 공원 의자와 같은 시설물에도 예쁜 색을 입혔다. 길을 갈 때 아래를 보며 걷는다는 점을 고려해 길바닥에 캘리그래피로 시를 새겨놓기도 했다. 밝고 아름다워진 마을은 주민의 삶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알록달록한 환경은 이스트빌리지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은 이스트빌리지의 ‘예술 마을 운동’에 영감을 받아 쓴 동화책이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 ‘미라’는 그늘진 담벼락이 허전해 반짝이는 태양을 그려 붙이고, 이를 본 화가는 쓰레기 분리수거함과 벤치를 색으로 칠하며 마을을 바꿔 놓는다. 예술은 특별한 이들이 특별한 방식으로 이뤄내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의 평범한 삶에 녹아 있으며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이 예술이 될 수 있다. 동화책은 마을의 화려한 색감을 그대로 구현해 다양한 색감이 물감을 쏟아놓은 듯 화려하게 펼쳐진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응원을 따라가다 보면 뒤따라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208.22023000975   *어린이동산(2019.3) [저학년]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 미라는 어느 날 허전한 담벼락에 태양을 그려 붙여요. 그러자 한 화가가 그주변에 그림을 그리고, 이후 마을 사람들이 너도나도 붓을 들고 그림을 그려 넣어요. 마을은 곧 알록달록 아름답게 바뀌었지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마을에서 벌어진 일을 소재로 그린 이야기예요.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i-child.co.kr/mcontent/mcontent_view.htm?smenu=sub22&stitle=sub22_1&s_cd=2000&ar_id=20002019030038   * 『회색 도시를 바꾼 예술가들』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0442

<국제신문> 외 "내가 주인공이야" 미디어 리뷰

*국제신문(19.03.21)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야, 나!” 내가 주인공이야/로이스 로리 글·미디 토마스 그림/이어진·이금이 옮김/보물창고/1만2500원 아이들의 자존감을 길러주는 방법의 핵심은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다. 타인의 시선이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진짜 원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는 내 삶을 나의 것으로 여기는 데서 나온다. 발랄하고 똘똘하며 당돌한 주인공 구니 버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322.22022007888   *뉴스1(19.03.11) ◇내가 주인공이야 / 로이스 로리 지음 / 미디 토마스 그림 / 이어진 이금이 옮김 / 보물창고 / 1만2500원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자존감을 높일수 있도록 배려한 책. 책은 주인공 구니 버드가 풀어내는 이야기들로 진행된다. 구니 버드는 발랄하고 똘똘하고 당돌하고 특별하다. 자기의 개인적인 이야기, 이사한 이야기 등을 친구들에게 들려주면 친구들은 너무나 좋아한다. 저자 로이스 로리는 '뉴베리 상'을 두차례나 받는 세계적인 아동문학가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news1.kr/articles/?3567255   *출판저널(2019.04~05 / 통권 510호) <내가 주인공이야> 재미있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를 통해 '내 삶의 주인공은 나!'라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달하여 자연스레 자존감을 키워준다. 내가 주인공이야/로이스 로리 글·미디 토마스 그림/이어진·이금이 옮김/보물창고/1만2500원   *브릿지경제(19.03.18) [갓 구운 책] 구니 버드처럼 자존감 높이기…내 삶 속에서는 ‘내가 주인공이야’ 워터타워 초등학교에 나타난 전학생 구니 버드 그린. 기묘한 모양의 빨강 머리, 잠옷에 카우보이 부츠를 신고 한손에는 사전, 다른 손에는 도시락을 들고 있었다. ‘별을 헤아리며’ ‘기억전달자’로 두번의 뉴베리 상을 수상한 아동청소년문학가 로이스 로리의 작품이다. <내가 주인공이야>는 이야기를 만드는 법을 배우는 수업에서 아이들의 성화로 주인공이 된 구니 버드는 이름을 갖게 된 과정을 시작으로 신기한 모험담을 전한다. 그 뒤로 양탄자를 타고 차이나에서 날아온 이야기, 프린스 아저씨와 강아지 나폴레옹, 교향악단을 지휘했던 일, 캣맨과 암소 에피소드 등이 펼쳐진다. 재기발랄하고 특별하며 똘똘한 이야기꾼 구니 버드를 통해 전하는 이야기도 재밌지만 그 사이사이에 담긴 이야기를 만드는 법, 숨은 사연들, 자존감 높이기 등을 찾아내는 재미도 쏠쏠하다. 구니 버드처럼, 그를 따라 스스로의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시작한 아이들처럼 누구나 자신의 삶에서는 주인공이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318010006123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618711

<매일경제> 외 "그 애를 만나다" 미디어 리뷰

*매일경제(19.03.07.) '그 애를 만나다', 흔들리고 휘청거리는 청소년들에게 건네는 따뜻한 위로 [신간] 요즘 청소년들, 부모들 보다 더 고민이 많다. 세상이 변했다지만 여전히 성적만 중시하는 현실, 휴대폰 게임 외모 이성교제 교우관계 등 나를 둘러싼 숱한 고민 사이에서 방황하기 쉬운 청소년들이다. 이런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을 아우르며 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소설 『그 애를 만나다』가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푸른책들'에서 나왔다. 푸른도서관 시리즈 82번째 이야기다. 『그 애를 만나다』는 첫 청소년소설 『우리는 가족일까』가 서울특별시 어린이도서관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 진흥원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며 많은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유니게 작가의 신작이다. 『그 애를 만나다』는 민정이의 성장기뿐만 아니라 꿈과 진로, 교우관계 등 다양한 고민들을 안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깊이 있고도 섬세하게 그렸다.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전개되지만 무겁게 읽히지 않는 이유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꿈과 진로 등 그들의 삶이 책 가득 담겨 있기 때문이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한 번쯤은 시련이 찾아온다. 어른과 아이의 중간 그 어딘가에 걸쳐 있어 혼란스러운 시기를 보내는 청소년들은 더욱 그렇다. 그것은 진로가 될 수도, 가족이 될 수도, 친구 관계가 될 수도 있다. 그게 무엇이든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사람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때로는 고생하고 궁리하며 답을 찾아가다 보면 그 끝에는 반드시 성장의 열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한다. 이 책의 주인공 민정이 역시 예상치 못했던 시련 앞에 잠시 좌절하기도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 안에 잠들어 있던 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작가 유니게는 말한다. "민정이를 통해 '잘 견뎌 낸 고통은 그 경험이 아니면 결코 얻을 수 없는 성장을 이루어 낸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라고. 『그 애를 만나다』는 지금 이 순간 저마다의 이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그 시간 끝에는 한 뼘의 성장이 있음을 깨닫도록 도와줄 것이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03/139132/   *브릿지경제(19.02.23.) [갓 구운 책] 그 누구도 아닌 "내 그림이잖아"…청소년소설 '그 애를 만나다' 좋은 대학, 상위 0.1% 등 드라마 'SKY캐슬' 속 풍경에서 살던 고1 소녀 민정의 성장기 '우리는 가족일까' 유니게 작가의 청소년소설, ‘마음의 원근법’으로 행복을 향해가는 소년소녀의 "내 그림이잖아" 'SKY'로 불리는 좋은 대학, 대기업,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 피라미드 최상위에 자리잡은 상위 0.1%…. 이를 위해 수십억대의 코디네이터를 붙이고 누구에게도 눈길을 주지 않는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등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캐슬'이 그린 풍경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현실이었다. 사회적 의미의 성공이 아니어도 행복한 삶이 기다리고 있다고 얘기하는 청소년소설 『그 애를 만나다』가 출간됐다. 2006년 '경인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2015년 첫 청소년소설 『우리는 가족일까』를 출간했던 유니게 작가의 작품이다. 사회가 요구하는 '행복'을 위해 엄마가 이야기하는 정답을 따르며 성공을 위해 애쓰던 고등학교 1학년 민정은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지금까지 누리던 것들을 잃게 된다. 손 놓고 행방불명된 아빠만 기다리는 엄마, 군 복무 중인 오빠, 거의 가출 상태인 언니 등 좁디좁은 골목 끝에 위치한 외할머니 집에서의 생활은 '절망'에 가까웠다. '추억'이 없는 교정. 모든 것을 삐딱하게 받아들이던 민정은 보이대로 똑같이가 아닌, '마음의 원근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신은하를 만나면서 진짜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꿈과 진로, 친구들과의 관계, 가족애 등 고1 미술학도 민정의 성장기는 누구나 겪었고 겪을, 혹은 현재 관통하고 있는 시절에 '진정한 성장'에 대해 속삭인다. "내 그림이잖아." 허미선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223010006214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519456  

<브릿지경제> 외 "아냐의 유령" 미디어 리뷰

*브릿지경제(19.02.08) [갓 구운 책] 가장 작은 새끼손가락으로 연결된 소녀와 유령…결국 스스로에게 달렸다 ‘아냐의 유령’ 그래픽노블(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식) 분야의 권위있는 아이스너상 수상작 ‘아냐의 유령’은 성장기 소녀와 비슷한 연령대 유령의 교류를 통해 ‘진짜 나’로 서는 과정을 풀어낸다. 러시아 이민자 출신의 고등학생 아냐 보르자콥스카야는 살도 빼고 예뻐져 잘 나가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싶어 한다. 뭔가 멋져 보이고 싶어 담배를 피우기도 한다. 이상형 숀, 그의 연인 엘리자베스 등과 비교를 하면할수록 열등감만 늘어가고 아무리 애를 써도 소용없다는 패배감만 커져간다...(중략)...아냐의 고민과 감정 등을 통해 ‘진짜 나’에 대해 자문한다. 가장 작은 새끼손가락 뼈로 그 감정들을 증폭시키고 극단으로 내모는 것도, 급기야 주변인들에게까지 위해를 가하는 것도 결국 스스로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208010001410   *학교도서관저널(2019년 4월/통권 92호)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새 책 -청소년 예술·문화·만화·기타 <아냐의 유령> 다섯 살에 러시아에서 건너 와 미국생활에 적응한 러시아 소녀 아냐.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우울한 일이 가득하다. 다이어트 중인 그녀에게 엄마는 기름진 치즈케이크를 아침마다 내밀고, 농구팀 숀에게 반했지만, 그의 곁엔 학교 퀸카인 여자친구 엘리자베스가 있다. 설상가상 학교에서 유일하게 그녀와 어울리는 쇼반과 다툰 날, 아냐는 버스를 놓치고 숲길을 가로지르던 중 깊은 우물 구덩이 속에 빠지고, 그곳에서 백 년 전 죽었다는 유령 에밀리를 만난다. 이민자로서 겪어야 했던 두려움과 사춘기 소녀로서 가지게 된 이로움을 동시에 해소하려는 아냐에게 유령 에밀리는 조력자를 자처한다. 아냐는 엄마의 간섭과 동향 친구 마디의 관심을 밀어내고 유령의 도움을 즐기지만, 극복했다고 믿었던 어린 시절의 고통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걸 깨닫는다. 수업시간에 빠져나와 담배를 즐기는 주근깨 소녀의 심통이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진실과 거짓을 혼동하며 시행착오를 겪는 청소년의 보편적 정서가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녹아 있음을 알게 된다. 앙지윤 인천보건고 국어교사   *출판저널(2019.04~05 / 통권 510호) <아냐의 유령> 살 빼고 예뻐져서 잘나가는 애들이랑 어울리고 싶은 러시아 이민자 출신 고등학생 아냐의 이야기로, 성장기에 누구나 느낄 법한 열등감과 불안감을 깊이 있게 표현해 냈다. #베라 브로스골 지음 #원지인 옮김 #에프 #1만8000원   *『아냐의 유령』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74357

<연합뉴스> 외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미디어 리뷰

*연합뉴스(18.12.11) 다섯 난민 아이 이야기를 통해 세계 곳곳의 난민이 마주하는 참혹한 현실과 그 속에서 꽃 피우는 삶에 대한 열망을 그렸다. 글 저자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책과 잡지를 기획한 캐나다 작가이자 출판 컨설턴트, 그림 저자는 영국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난민 문제에 대해 아이들의 올바른 인식을 키우게끔 돕는다. 다섯 아이 목소리를 빌어 1인칭 현재 시점으로 진행되는 이야기가 그들의 실화를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81211086000005?input=1195m   *국제신문(18.12.21) # 예멘 난민문제 진지한 논의가 필요해 난민은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제주 예멘 난민 사태를 통해 우리도 난민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아이들이 난민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책으로 현재 진행 중인 난민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았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222.22014007468   *현대해양 (19.01.01) 어느새 우리 곁으로 다가온 난민들의 이야기! 지난 2015년, 전 세계를 한마음으로 만든 사진 한 장이 있었다. 터키의 해안가에서 발견된 세 살배기 시리아 난민 ‘아일란 쿠르디’의 시신이 찍힌 사진이었다. ‘아일란쿠르디’는 내전을 피해 가족들과 함께 유럽으로 가던 중 지중해에서 배가 난파되어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다. 이 사진 한 장은 국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세계 곳곳에서 난민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퍼진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0   *뉴스1(19.01.03) 더 이상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난민. 현재 지구상에는 1900만명의 난민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다. 이 책은 안전과 평화를 찾아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는 다섯 난민 아이들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난민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고 난민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고민하게 한다. 인종, 성별, 종교가 다 다른 다섯 아이들이 배 위에서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떻게 새로운 곳에 정착해 나가는지, 그리고 후에 어떠한 삶을 살게 되는지까지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희망을 이야기한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515230   *학교도서관저널 (2019년 3월호 / 통권 91호) 작년 한 해 지중해를 건너다 목숨을 잃은 난민의 수가 2천 275명에 이른다고 한다. 난민에 대한 사회적 시선이 관대하지 않은 한국 사회에서 난민 책은 계속 출간돼야 할 분야이다. 이 책은 다섯 명의 어린아이들이 살던 곳을 떠나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먼 타국에 정착하기까지의 여정에 대한 생생한 기록이다. 인종과 종교 등 이유는 다양하지만 그들이 겪은 고난의 참상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이 참혹한 여정과 이국에서의 차별과 고통에 집중한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안착하여 자립하는 데에 성공한 행운의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충분한 교육을 받았으며 직업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증명한다. 무엇이 이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주었을까? 타인의 이해와 헌신 속에서 개인은 역경을 극복할 용기를 얻게 되는 게 삶의 이치가 아닐까? 선한 사람들의 조력이 생략된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희망은 타인에 대한 신뢰에서 싹트기 마련이다. 관용의 힘을 입증할 수 있는 난민 이야기의 출간을 기대한다. -박아윤 대학강사   *기획회의(2018.12 / 478호) 김혜원(<학교도서관저널> 어린이문학 신간선정위원) :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은 읽고 나면 마음이 무거운 책이지만,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책이에요. 지구 전체 인구 중 1%인 7000만 명 정도가 난민으로 떠돌고 있다고 합니다. 화가 나는 건, 그들이 스스로 결정할 기회도 없이 정치적인 상황에 의해 난민으로 내몰린다는 거죠. 이 책은 그들 중 다섯 아이의 서로 다른 상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독일에 살던 유대인 루스, 베트남 전쟁을 피한 푸, 탈레반의 공격을 피해 온 나지바 등이 서로 다른 상황에서 배에 올라요. 그 배 위에서 어떤 일들을 겪고, 어떻게 새로운 곳에 정착해나가는지, 그리고 그 후에 어떠한 삶을 살게 되는지, 그들의 여정을 함께 따라갑니다. 이미 상황이 끝난 경우도 있고, 현재 진행 중인 경우도 있지만, 그 경험으로 인해 굴곡진 삶의 모습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책이에요.   *기획회의(2019.2 / 481호) 김혜진(그림책 독립연구자) : 얼마 전 제주에 들어온 난민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로 떠들썩했던 때가 있었죠. 아이들도 궁금했을 거예요.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은 난민 문제의 다양한 사례를 5명의 난민 아이들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떠나온 나라도 인종도 종교와 성별도 다르지만 떠도는 삶의 척박함과 생존에 대한 간절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지요. 세계정세와 국제분쟁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요. 불안하고 암울한 현실을 이야기하는 데 사진과 여러 이미지의 콜라주는 나름 적절한 효과가 되어주었습니다.   *초등아침독서(2019.2 / 136호)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다섯 난민 아이들이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넌다. 그들이 처한 상황과 함께 세계정세나 국제 분쟁에 대한 간략한 정보까지 알 수 있다. 여러 사진과 이미지를 다양하게 편집한 일러스트는 흥미를 유발하며 인물들이 겪은 참상과 감정들을 사실적으로 와닿게 한다. (5학년부터)   * 『우리 밖의 난민, 우리 곁의 난민』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336475

<연합뉴스> 외 -"파란 담요" 미디어 리뷰

*연합뉴스(19.01.29.) [청소년신간] 파란담요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 작가인 김정미의 첫 청소년소설집. 수상작 '스키니진 길들이기'는 일반적인 청소년들의 모습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재미있게 묘사했다는 평을 받았다. 남자친구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스키니진을 입기 위해 다이어트에 돌입한 송희. 송희는 단짝과 다투게 되고 급기야 몸에 맞지 않는 스키니진은 찢어져 버린다. 자신의 굴레를 찢어버리듯 스키니진을 찢어버린 송희는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단짝과 화해하고 남자친구와 대면한다. 다이어트 같은 다소 가벼운 고민부터 부모의 외도로 인한 불우한 가정환경이나 성 정체성에 대한 무거운 고민까지 다양하게 아우르며, 청소년들의 아프고 쓰린 속마음을 쓰다듬는 진정한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125156400005?input=1195m   *뉴시스(19.01.22.) [새책] 파란 담요 청소년들의 아픈 속마음을 쓰다듬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담을 이야기 6편을 엮은 소설집이다. 다이어트 같은 가벼운 고민부터 부모 외도로 불우한 가정 환경, 성 정체성에 대한 무거운 고민까지 다양한 문제를 다룬다. 주인공들은 '금수저' 출신과 정반대다. 엄마가 돌아가신 후 홀로 남은 '코딱지를 닮았다'의 '한지', 남자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작은 스키니 청바지를 입겠다고 분투하는 '스키니진 길들이기'의 '송희', 적을 혼내주러 갔다가 사이좋게 적과 라면을 먹게 된 '라면 먹기 좋은 날'의 '아리', 피에로 가면을 벗어 던지고 진짜 자기 모습을 찾게 된 '피에로는 날 보며 웃지'의 '태양',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서 벗어나 현실 친구를 만난 '크리스마스에 N을'의 '여름', 아끼던 담요를 내던져서 형을 감싸 준 '파란 담요'의 나까지, 아이들은 저마다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고 성장한다. 이수지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21_0000536491&cID=10701&pID=10700   *브릿지경제(19.02.03.) [갓 구운 책] 아이도 어른도 아닌 청소년들의 나를 잃지 않고 견디기 ‘파란 담요’ 마냥 어린 아이도 아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를 꿰뚫는 어른도 아니다. 낮에는 보도자료를, 밤에는 소설을 쓰며 ‘스키니진 길들이기’로 2014년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한 김정미 작가의 ‘파란담요’는 아이와 어른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운 청소년들을 위한 단편소설집이다.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스키니진 길들이기’를 비롯해 ‘코딱지가 닮았다’ ‘라면 먹기 좋은 날’ ‘피에로는 날 보며 웃지’ ‘크리스마스에 N을’ ‘파란 담요’까지 6편의 단편소설이 실렸다. 스키니진을 찢어버린 송희,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와 좌충우돌 식구가 된 한지, 원수와 라면을 먹게 된 아리, 피에로 아르바이트로 진짜 자신을 찾은 태양, SNS에서 벗어나 실물 친구를 만난 여름, 내 모든 것이라고 믿었던 담요를 던져버리고 형을 구한 나는 어수룩하고 소심하지만 진실하다. ‘중2병’ ‘사춘기’ ‘질풍노도의 시기’ 등을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작가는 스스로를 잃지 않고 견디라 다독인다. 작가가 전하는 ‘견디기’와 위안은 비단 청소년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몹시도 힘든 인생의 굴곡,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만큼 거친 길을 걷는 이들 모두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90203010000502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57907  

동아일보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 미디어 리뷰

*동아일보(19.01.12)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 신시아 라일런트 글, 말라 프레이지 그림, 에프, 1만5000원 학생, 회사원, 환자 등 우리 주변의 친숙한 이들로 변신한 신의 모습을 16편의 동시와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했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news.donga.com/3/all/20190111/93658562/1   *출판저널(2019.02~03 / 통권 509호) <하느님, 유기견을 입양하다> 신시아 라일런트의 기발하고 재치 있는 시 한 편에 말라 프레이지의 그림 한 편이 녹아 있는 '에프 그래픽 컬렉션 Drawing+Poems'로 세상에 선보인 책이다. #신시아 라일런트 글 #말라 프레이지 그림 #에프 #1만5000원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12886

국제신문 외 - "뼈들이 노래한다" 미디어 리뷰

*국제신문(18.11.30) [신간 돋보기] 민담서 영감받아 빚은 조각 75개 신데렐라, 헨젤과 그레텔 등 우리가 아는 그림 형제의 ‘그림 동화’는 사실 원작과 조금씩 다르다. 기존 민담의 불쾌하고 음산한 이야기는 어린이 독자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생략되거나 순화됐기 때문이다. 시각예술가 숀 탠은 거친 원작과 민담의 힘에 매료돼 75편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75개 조각을 빚어냈다. 종이 반죽과 점토로 중심 뼈대를 잡고 나무, 모래, 돌멩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동화 속 인물과 장면을 입체 조각으로 구현한 것이다. 낯선 원작과 숀 탠의 창의적 시선이 빚어낸 이야기는 새로운 힘과 가치를 지닌 또 하나의 창작물로 거듭나 독자의 상상력을 크게 자극한다. 안세희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1201.22012013236   *지식경제신문 화이트페이퍼(18.12.17) [북포토] 미술품 된 그림형제 잔혹동화 그림형제의 잔혹동화가 미술품이 됐다. 호주 출신의 시각예술가 숀 탠이 <그림 동화>를 재해석해 75개의 조각 작품을 만들어 <뼈들이 노래한다>(에프.2018)에 실었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조각 작품으로 만나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동화 속 한 장면에 주목해 텍스트와 작품을 책 좌우에 배치해 이야기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가령 백설 공주의 경우 질투에 휩싸인 왕비의 감정을 붉은색으로 표현해 ‘질투’의 감정을 극대화했다. 얼굴을 단순화시켜 정말 질투에 눈이 멀어버린 모습이다. 손 탠의 작품의 특징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했다는 점이다. 종이 반죽과 점토를 활용해 중심 뼈대를 세웠고, 아크릴 물감이나 산화된 금속 분말, 밀랍, 구두약 등을 칠해 색감을 냈다. 또 나무나 모래, 돌멩이 심지어 설탕이나 쌀, 열매, 케이크 장식용 구슬과자까지 활용해 특별한 질감을 연출했다. 동화에 더해진 입체감은 우리의 상상과 맞닿아 동화가 더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작가에 따르면 작품들을 창작할 때 이뉴잇 족의 석조 조각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이전 시대의 토우가 이 매혹적인 구상에 영감을 주었다. 박세리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3429   *기획회의(2018년 12월호 / 통권 477호) 동화와 조각의 만남 그림 형제가 처음에 기록한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와 조금씩 다르다. 본래의 이야기가 다소 불쾌하고 음산하다는 이유로 점점 각색되고 순화되었기 때문이다. 시각예술가 숀 탠은 민담이 지니고 있는 힘과 거친 원작에 매료되어, 75편의 이야기에 영감을 받은 75개의 조각들을 빚어냈고 책으로 담았다.   *<뼈들이 노래한다>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152623

뉴시스 -"존 블레이크의 모험" 미디어 리뷰

*뉴시스(18.12.21.) [동화책]존 블레이크의 모험 존 블레이크의 모험: 유령선의 미스터리 깊은 바다에 잠든 진실을 파헤치려고 유령선 '메리 앨리스'호를 타고 끝없는 여정을 이어가는 존 블레이크의 모험담이다. 겁도 없이 시간 여행에 뛰어든 세레나, 시간을 조종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지닌 천재 과학자, 호시탐탐 메리 앨리스호를 노리는 해적, 세계를 자기 손아귀에 넣겠다는 야망을 품은 약당 등 각기 다른 인물들이 모여 배신, 복수, 진실, 거짓, 야망, 음모 등 모든 이야기를 풀어낸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220_0000509110&cID=10701&pID=10700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365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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