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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주아주 큰 침대" 언론 보도 2020-11-30 16:52:04
대표이미지 아주아주.jpg (file size 229KB)

 

*뉴스1(19.11.20)

[어린이책] 아주아주 큰 침대 / 캡틴 언더팬츠②

아주아주 큰 침대 / 분미 라디탄 지음 / 톰 나이트 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1만3800원

엄마 아빠와 함께 자던 아이가 혼자 잘 때가 됐을 즈음 읽으면 좋은 책. 책의 주인공은 아빠에게 “그럼 도대체 엄마는 누구 거지?”라고 반문하며 엄마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빠와 신경전을 벌인다.

이영섭 기자

 


 

*뉴시스(19.11.25)

[아동 신간]겨울왕국2·아주아주 큰 침대·별빛정원이야기

아주아주 큰 침대

우리 아이, 언제부터 혼자 재워야 할까. 부모라면 언젠가 ‘아이 혼자 재우기’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와 떨어져 자는 습관을 들이는 서양과는 달리 보통 5~6세가 되어서야 따로 재우기를 시도하곤 한다. 육아 블로그 운영자로 활동 중인 작가 분미 라미탄이 직접 경험한 바를 담았다. 어른들의 고민이라 여겨진 일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분미 라미탄 지음, 톰 나이트 그림, 마술연필 옮김, 40쪽, 1만3800원.

임종명 기자

jmstal01@newsis.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25_0000839933&cID=10701&pID=10700

 


 

*소년한국일보(19.12.02)

[촘촘 책꽂이] ‘푸른 머리카락’ 外

아주아주 큰 침대(분미 라디탄 지음ㆍ마술연필 옮김):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서 침대에서 자야 하는 아이의 시선을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보물창고 펴냄ㆍ값 1만 3800원)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912/kd20191202060037125590.htm

 


 

*앙쥬(2019년 12월호)

이달의 새 책

아주아주 큰 침대

글 분미 라디탄 | 그림 톰 나이트 [보물창고]

잠자리 독립을 거부하는 주인공이 엄마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빠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온전히 아이의 시각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로 혼자 자기 싫어하는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해결책을 찾게 한다.

조윤진 에디터

yunjinpop@ange.co.kr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760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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