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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1 외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언론 보도 2019-06-07 10: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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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19.05.30)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그것만 있을 리가 없잖아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원지인 옮김/ 보물창고/ 1만3800원.

책은 금녀의 영역인 해양학에서 실비아 얼이 세계적 해양학자로 성장할 때까지의 과정을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담았다.

얼은 멕시코만을 보면서 바다에 마음을 뺏겼다. 그는 16살에 처음으로 잠수용 장비를 사용해 9미터 깊이 강바닥을 헤엄쳤다.

이후 그는 사람의 발이 닿은 적 없던 381m 깊이의 바다 밑바닥을 처음으로 걸었고 7000시간 이상 잠수하면서 심해생명체를 연구하고 있다.

그는 바다 생명체가 살아가는 방식 또한 인간과 다를 바 없으며, 같은 종류의 물고기여도 각각 특성이 다르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도 들려준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news1.kr/articles/?3634084

 

* 뉴시스(19.06.01)

[어린이책]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 비밀 지도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해양학자 실비아 얼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작품 말미에는 해양학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위해 작가 노트를 수록했다. 얼은 미국 주간 ‘타임’이 선정한 최

초의 ‘지구 영웅’이다. 현재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전속 탐험가이자 해양보호단체 ‘미션 블루e’의 설립자로 다양한 해양보호 활동을 펼치며 바다의 진정한 수호자로 불린

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 그 자체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줄 아는 타고난 생물학자였던 얼은 드넓은 멕시코만을 보고 처음으로 바다에 마음을 빼앗겼다…(중략)…

클레어 A 니볼라 지음, 원지인 옮김, 38쪽, 1만3800원, 보물창고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531_0000668382&cID=10701&pID=10700

 

* 국제신문(19.06.06)

타임지 선정 ‘지구 영웅’에 최초로 선정된 실비아 얼

지구의 파란 심장 바다- 클레어 A. 니볼라 글·그림 /원지인 옮김 /보물창고 /1만3800원

비를 만들고 산소를 배출하며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바다가 없다면 인간은 단 하루도 살 수 없다. 지구 표면의 71%를 차지하는 바다에는 육지보다 더 많은 종류의 생

물이 살기도 한다. 누군가는 바다를 가리켜 ‘지구의 파란 심장’이라고 부르지만, 현재까지 인간이 탐험한 바다는 전체의 5%밖에 되지 않는다. 어쩌면 우리는 바다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저명한 해양 과학자 실비아 얼(84)은 ‘모르면 아예 관심조차 가질 수 없다’는 생각으로 누구보다 많이 그리고 깊게 해양 탐사를 해온 인물

이다. 그리고 자신이 목격한 바다의 경이로움과 해양 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평생을 노력했다…(중략)…

김민정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607.22022002446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966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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