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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외 "금붕어 유령" 언론 보도 2019-05-27 09: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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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9.04.19.)
[아동신간] 안녕, 물!·금붕어 유령·요술 맷돌

금붕어 유령 = 레모니 스니켓 글. 리사 브라운 그림. 마술연필 옮김.
권위 있는 그림책상 ‘샬럿 졸로토상’ 수상자인 작가가 쓴 감성 그림책이다.
금붕어의 죽음을 통해 사후 세계와 이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한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s://www.yna.co.kr/view/AKR20190419080200005?input=1195m

*뉴스1(19.04.20.)
[신간] 우리 아기에게 처음 설명하는 죽음…’금붕어 유령’

영아(0~5세)가 죽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동화책이 번역·출간됐다.
‘금붕어 유령’은 제목에서도 쉽게 알 수 있듯이 죽음을 다룬다. 주인공인 금붕어 유령은 죽은 상태로 세상의 다양한 모습을 지켜본다.
이 죽은 물고기는 끼룩거리는 갈매기 떼와 어부가 있는 한적한 바닷가부터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이 있는 도시까지 다양한 장소를 떠다닌다.
책은 주 독자인 영아들이 금붕어 유령을 보면서 죽음이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알려준다. 리사 브라운이 그린 포근함을 자아내는 삽화도 죽음을 낯설게 받아들이지 않도록 돕는다.
또한, 죽음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이들에겐 따스한 위로를 보내며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들에겐 ‘죽음 역시 삶의 또 다른 일부’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책은 아이와 어른의 감성을 북돋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 ‘I LOVE 그림책’의 두 번째 출판물이기도 하다.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601487

*독서신문(2019.05.06.)
[신간] 『금붕어 유령』

금붕어 유령은 한 어항의 수면 위에서 거꾸로 뒤집힌 채 생겨났다. 그는 조금 지루한 마음에 친구를 찾으러 다닌다. 그러나 살아있는 생물들은 금붕어 유령을 알아보지 못한다. 금붕어 유령은 마침내 자신과 비슷한 유령들을 만나는데, 그들은 바다 위에 떠다니는 물고기 유령들이었다. 그러나 금붕어 유령은 끝없이 펼쳐진 바다에 적응하지 못한다. 어디로 갈까 생각하던 중 밤이 되고 뒤에 있는 등대에서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난다. 등대에 사는 누군가와 금붕어 유령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유령이라는 소재와 감성을 담은 그림이 인상 깊은 책.
김승일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303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74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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