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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겨레신문> 외 "자유 자유 자유" 언론 보도 2019-10-08 1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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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19.03.27)

1828년 미국 저택의 농장 재산 감정서를 바탕으로 흑인 노예 11명의 삶과 꿈을 그렸다. 농장 감정서에는 노예 11명이 소, 돼지, 목화와 함께 판매 목록에 올라 있었다. ‘젊은 흑인 여자 1’, ‘흑인 남자 1’처럼 노예에게 값을 매기기 위한 정보와 그들을 구분 짓는 이름, 가격 만이 적혀 있다.

노예들을 소유물이 아닌 인간으로서 살아 숨 쉬게 하고 싶은 저자는 노예 11명의 초상화를 그리면서 한 명 한명의 삶을 연구했다. 그들의 목소리를 상상하며 노예들의 구체적인 배경과 농장에서 맡은 일을 밝히고, 그들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생각들을 시로 표현했다. 그 다음 장에는 노예들이 처한 상황과 대비되는 자유로운 꿈과 바람을 밝은 색감으로 그려 내 그들도 자유와 행복을 갈망하는 인간임을 보여 준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326_0000599780&cID=10701&pID=10700

 

*뉴스1(19.03.30)

1820년대 미국 흑인 노예 11명의 삶과 꿈을 그려낸 책. 저자는 페어차일가의 농장 감정서에 기재된 노예들을 제한된 정보에서 상상력을 발휘해 입체적으로 살려냈다. 미국 뉴베리상과 코레타 스콘킹상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news1.kr/articles/?3583853

 

*국제신문(19.04.04)

인간다운 자유를 꿈꾼 흑인 노예들

48세 흑인 여성 노예 페기는 아프리카 고향 마을이 습격당한 날 어머니와 함께 노예 사냥꾼에게 붙잡혔다. 아버지는 현장에서 죽임을 당했다. 아메리카로 향하는 끔찍한 여정에서 살아남았고, 부두 도착 후 경매에서 페어차일즈 가의 노예가 되었다. 한 가족이나 부족이 함께 팔리지 않기에 두 번 다시 어머니는 볼 수 없었다.

16세 존은 사우스캐롤라이나 대농장에서 태어났다. 100명 넘는 노예 중 어머니와 아버지가 누구인지 알지 못한다. 이곳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주인의 소유였다. 여덟 살 때 페어차일즈 가에 선물로 보내져 소를 돌보고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저자 애슐리 브라이언은 우연히 1828년 7월 5일 작성된 페어차일즈 가의 농장 감정서를 발견해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 농장 감정서에는 노예 11명이 소 돼지 목화와 함께 판매 목록에 올라 있고, 나이와 성별 등 값을 매기기 위한 기본 정보만 들어있었다. 그저 주인의 재산일 뿐, 인간으로 취급되지 않은 노예를 인간으로 살아 숨 쉬게 하고 싶었던 저자는 이야기를 만들어 기록 속 인물에 생명을 불어넣었다. 구체적인 이들의 이야기엔 우리와 마찬가지로 자유와 행복을 갈망하는 똑같은 ‘인간’의 모습이 담겼다.

참혹한 흑인 노예의 역사는 1442년 포르투갈의 아프리카 대륙 진출 이후 400여 년 동안 계속됐다. 1863년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 선언 2년 후 법적으로 노예 제도는 사라졌지만 차별과 혐오는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으로서 경험하고 느낀 것을 강렬한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며 흑인 차별 문제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고 있는 저자는 ‘자유 자유 자유’를 통해 약자와 소수자를 향한 폭력과 차별을 생각하게 한다. 애슐리 브라이언은 이 책을 비롯해 ‘스토리 드럼을 쳐라’ ‘빛이 있게 하소서’ 등으로 코레타 스콧 킹(마틴 루터 킹의 부인이자 인권운동가)상을 세 차례 받았고, 뉴베리상(미국 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안세희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405.22023001590

 

*한겨레(19.04.12)

자유 자유 자유 1828년 작성된 미국의 한 농장 재산 감정서에는 노예 11명이 소, 돼지와 함께 판매 목록에 있다. 노예의 이름과 판매 가격만 적혀 있다. 책은 노예들이 스스로 자신의 삶과 꿈을 이야기하게 한다. 자유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누려야 하는 것임을 일깨운다. 초등 전학년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89724.html

 

*소년조선일보(19.04.25)

노래 솜씨 좋은 쿠쉬 할아버지는 150달러랍니다

제인은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드레스·셔츠·바지, 어떤 옷이든 뚝딱 완성한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쿠쉬 할아버지는 노래를 잘 부른다. 정원을 손질할 때 늘 흥얼거린다. 페기 아주머니는 요리 솜씨가 좋다. 각종 향신료로 풍미가 좋은 요리를 만들어내 누구나 아주머니의 음식 맛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진다.

각자 다른 재능과 성격을 지닌 이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노예’라는 것. 모두 미국 남부에서 목화 농장을 운영하는 페어차일드씨의 소유다. 이들은 밤낮없이 주인을 위해 일하고 또 일한다. 도망을 갈 수도 없다. 잡히면 잔인한 벌을 받고 다시 노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아프리카인 수천만 명이 아메리카 대륙으로 끌려와 목화 솜을 따고 사탕수수를 재배했다. 궂은 집안일도 이들의 몫이었다.

작가 애슐리 브라이언은 1828년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노예 감정서를 우연히 발견했다. 노예 11명의 값이 소·돼지·목화의 가격과 함께 적혀 있었다. 제인은 300달러, 쿠쉬 할아버지는 100달러, 페기 아주머니는 150달러…. 분노가 차올라 가슴이 뛰다가 이내 슬퍼졌다. 그리고 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쓰기로 했다. 책에는 자유를 박탈당했던 노예들의 고된 일상과 그 와중에도 놓지 않으려 애썼던 꿈, 희망이 담겼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흑인 노예들의 인생과 당시의 감정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이들도 나와 다를 바 없는 ‘인간’이라는 사실이 와닿아 서글퍼진다. 미국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을 받았다.

기사 전문 바로가기 →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4/24/2019042401949.html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64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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