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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동아> 외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 미디어 리뷰 2018-04-20 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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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 2015.02.17] 잔칫상 속에 속담이 가득
《 기나긴 설 연휴, 무엇을 하며 놀아야할지 고민 중인 어린이는 주목! 이번 연휴기간에 우리 조상의 지혜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책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 속에 담긴 재미난 속담을 알아보고, 조선시대 부자로 유명한 ‘경주의 최 부잣집’ 이야기를 읽으며 조상들의 넉넉한 마음을 느껴보아요. 》
돈만 많은 사람을 ‘진짜 부자’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여기 자신의 재산을 아껴 여려운 사람을 도왔던 ‘진짜 부잣집’이 있습니다.
경주 최 부잣집은 마음을 베푸는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며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왔습니다. 전쟁 이후 큰 흉년이 찾아오자 곳간의 문을 열어 경주뿐 아니라 포항, 영천, 밀양까지 경남 일대 지역 사람들의 주린 배를 채워주었답니다. 일제강점기에는 가문의 전 재선을 헐어 상해 임시정부를 후원했지요. 겸손함과 절제를 가풍으로 굳혀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지요.
넉넉한 마음을 베푼 최 부잣집의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부자가 넘쳐나는 밝고 따뜻한 세상을 꿈꾸고 만들어 보아요.
(황혜진 글, 여현빈 그림. 1만2000원)
▶정민아 기자 mina@donga.com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502172382&c=20&d=10

[독서신문 2015.02.27] 역사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하는 「역사 보물창고」 시리즈 세 번째 편.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온 ‘경주 최 부잣집’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조선 시대 중기의 무관 최진립에서부터 해방 이후 대구대학을 설립한 최준에 이르기까지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넘어 타인을 배려하는 진정한 공존과 나눔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황혜진 지음 | 여현빈 그림 | 보물창고 펴냄 | 120쪽 | 12,000원)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918​

[뉴시스 2015.03.03]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 온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역사적인 사실과 함께 흥미롭게 풀어냈다.
여섯 명의 최 부자들이 여러 대를 거치며 어떠한 일화와 사건을 통해 근검절약의 가풍을 확립했는지 그 과정을 그림과 함께 담아냈다.
목숨을 바쳐 나라와 가문을 지킨 최진립, 곳간의 문을 열어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도록 한 최국선, 가문의 전 재산을 헐어 민족을 교육할 대학을 설립한 최준 등 최 부자의 일화가 등장한다. 경주 최씨 일가의 다양한 일화 외에도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를 권말 부록으로 덧붙였다. 황혜진 글, 여현빈 그림, 120쪽, 1만2000원, 보물창고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303_0013510592&cID=10704&pID=10700​

[소년조선일보 2015.03.04]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
(황혜진 글|여현빈 그림|보물창고|1만2000원)
“사방 100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 이 집의 곳간은 텅 비어도 상관없으니 어서 벼를 찧고 죽을 쑤어라.” ‘경주 최 부잣집’은 300여년간 부를 유지한 가문이다. 엄청난 재물을 가졌지만, 과시하고 뽐내기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섰다. ‘과객을 후하게 대접하라’ ‘흉년에는 땅을 사지 마라’ 등 대대로 내려오는 가훈에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진립(1568~1636)과 최준(1884~1970) 등 여섯 명의 인물을 통해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펼친다.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다.
링크 :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3/03/2015030302811.html

[국제신문 2015.03.13] ​# 경주 최고 ‘갑’의 나눔정신
–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황혜진 지음·여현빈 그림
갑의 횡포가 연일 언론에 등장한다. 누구라도 을이 될 수 있음에도 서로에 대한 배려가 희미해지고 있다. 이런 때에 무엇보다 요구되는 것은 세상과 함께하는 참다운 나눔 정신이다. 300여 년 동안 대를 이어 가문의 부를 지켜 온 ‘경주 최 부잣집’의 가족사를 통해 넉넉한 마음을 베푸는 진정한 나눔을 조명한다. 조선 중기 무관 최진립 때부터 8·15 해방 이후 대구대학을 설립한 최준에 이르기까지를 살펴본다. 〈보물창고·1만2000원〉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0314.220141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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