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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일보> 외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미디어 리뷰 2018-04-20 17: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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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17. 06. 21.)
기성 시인 22명의 동시 59편과 신인 5명의 작품 19편, 시인·동화작가·문학평론가들의 동시집 리뷰와 동시단 소식까지 담은 작품집이다.

책에 실린 동시와 리뷰 등은 푸른책들이 지난해 문을 연 인터넷 블로그 ‘푸른 동시놀이터’에 올라온 것들이다. 블로그는 시인들이 신작을 발표하고 신인들 투고를 받아 작품을 발굴하는 동시 놀이터 역할을 해 왔다.

신형건 푸른책들 발행인은 “한데 모아 보니 꽤 두툼하고 묵직한 동시 앤솔러지가 됐다. 여러 시인이 치열하게 창작한 성과물을 그때그때 순발력 있게 엮어 내어 당대의 다채로운 동시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연 1회 이상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1/0200000000AKR20170621080300005.HTML?input=1195m

* 한국일보(17. 06. 23.)
신인 시인들의 동시 76편을 통해 다양한 시인의 개성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평론가들의 리뷰와 함께 여러 동시의 다채로운 흐름이 담겼다.

-링크 : http://www.hankookilbo.com/v/854b648756aa44da836c8e64e815257b

* 브릿지경제(17. 06. 23.)
개성넘치는 동시 78편…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1년 전 아동문학 출판사 푸른책들은 작가들이 자유롭게 동시를 공유하는 블로그 ‘푸른 동시놀이터’를 열었다.

동시를 사랑하는 시인과 독자의 교류는 기대 이상이었다. 블로그를 통해 22명 기성 시인이 신작을 발표했고 새로운 신인 작가 5명이 탄생했다. 그동안 블로그를 찾은 사람 수만 약 5만 명에 이른다.

신간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는 ‘푸른 동시놀이터’ 지난 1년의 기록은 모른 결과물이다. 책에는 기성 시인 22명의 동시 59편, 신인 시인 5명의 동시 19편이 수록됐다.

여기에 시인·동화작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가 참여한 동시집 리뷰와 동시단의 소식까지 더해졌다.

지난 19일에는 책 출간을 기념해 시인과 독자가 모여 시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푸른책들 출판사 1층 북카페에는 40여 명 관계자가 모여 동시를 낭송하고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아동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의 출간은 단순히 동시집 한권 출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푸른책들 측은 “‘푸른 동시놀이터’는 시인과 독자가 서로 왕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개척하고, 동시인을 꿈꾸는 신인에겐 자신들의 작품을 투고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동시를 잘 모르는 독자에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 길을 안내해준다”며 “앞으로도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와 같은 앤솔로지(여러 문학 작품을 하나로 모은 형태의 책)를 연 1회 이상 발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622010007904

* 출판저널 (2017년 8월 299호)
여러 시인들이 치열하게 창작한 성과물을 그때그때 순발력 있게 엮어 낸 결과물로, 이 책 한 권을 통해 다채로운 동시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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