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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일보> 외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미디어 리뷰 2018-04-20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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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일보 (16. 05. 07.)

시인 윤동주의 삶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윤동주의 남긴 동시들을 다 모았다.

-링크: http://www.hankookilbo.com/v/0287bcc14fe44db8baca0dbf54b40d8b

* 독서신문 (16. 05. 10.)

윤동주 시인이 남긴 동시들을 한데 모은 최초의 윤동주 동시집. 시인 스스로 동시라고 밝힌 작품이 35편이고, 전체 시 중 1/3 이상이 어린이를 위한 동시다. 일찍이 세상을 떠나 한 번도 보지 못한 누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동시나 아우와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 써낸 동시는 읽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그는 아이들이 늘 희망의 씨앗을 품기를 바랐다.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57

* 어린이동아 (16. 05. 18.)

[새로나온 책]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이 시는 시인 윤동주(1917~1945)의 ‘별 헤는 밤’이라는 시입니다. 윤동주는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도 맑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를 많이 남겼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도 적었지요. 그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자연과 가족에 대한 동시를 즐겨 썼습니다. 이 책은 윤동주 시인이 남긴 시와 동시를 묶은 것입니다. 윤동주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품기를 바랐던 그의 마음을 헤아려봅시다.

-링크: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605182152&c=20&d=10 .

* 국제신문 (16. 06. 03.)

# 일제 탄압 전 윤동주의 순수 동시

최초의 윤동주 동시집 개정판. 그가 태어나고 자란 이야기 등 일반 시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이나 일상을 재치있게 그려낸 동시들이 수록됐다. 일제의 탄압이 심해진 이후 동시를 쓰지 않아 일제의 탄압 전까지 동시에 묻어나는 시인의 순수함과 시대의 절박함이 느껴진다. 평소 아이들이 어둡고 거친 세상에 둘러싸이더라도 희망을 품고 살길 바랐던 시인의 마음이 담긴 듯하다.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604.22014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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