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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린이동아> 외 -‘웃음보 터진다’ 미디어 리뷰 2018-04-20 16: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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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릿지 경제 (16. 04. 22.)

[갓 구운 책] 가볍지만 따스한 ‘웃음보 터진다’

제13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가 출간됐다. 푸른문학상은 아동청소년문학을 이끌어갈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웃음보 터진다’는 동시 부문에 응모된 2424편 중 24편을 추려 묶은 책이다. 수상자는 이경모, 권영욱 시인이다.
책은 4부로 구성됐다. 1부와 2부엔 각각 이경모, 권영욱 시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3부에선 역대 푸른문학상 수상자들의 다양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실렸다. 4부엔 수상자 인터뷰와 심사위원들의 심사소감 등이 담겼다.
표제작 ‘웃음보 터진다’는 권영욱 시인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시지만 어른이 읽어도 거부감이 없다. 어려운 단어로 이뤄진 난해한 시가 아니기에 가볍게 읽히고 동시 특유의 따뜻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420010005474

* 어린이동아 (16. 04. 21.)

[새로 나온 책] 웃음보 터진다

똑똑, 오물오물/ 산나물을 잘라 먹은/ 고라니// 동글동글한/ 똥을 누고 갔다./ 자, 받으세요. /산나물값이에요.
산나물 먹은 값으로 똥을 지불하고 간다는 상상이 흥미로운 ‘고라니 똥’이라는 시입니다. 재밌는 상상과 창의성에 무릎을 탁 치게 되지요. 동시집의 제목처럼 ‘웃음보가 터지는’ 시들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 시집에 주목하세요.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604212330

* 국제신문 (16. 05. 21.)

# 어린 날의 순수함 담은 동시 모음

제13회 푸른문학상 동시 부문 공모에 수상한 작품과 우수한 작품을 한데 엮었다. 총 2424편이 응모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시인 이경모와 권영욱의 작품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동시를 통해 어린 날의 순수함을 회복하길 희망하는 두 시인의 작품이 1, 2부에 담기고 역대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들의 신작이 3부에 담겼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521.2201418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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