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연합뉴스> 외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미디어 리뷰 2018-04-20 16: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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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16. 05. 27.)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아마존 열대우림에 있는 판야나무 한 그루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아마존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열대 우림이 파괴될 때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쉽게 설명해주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7/0200000000AKR20160527167900005.HTML?input=1195m * 에코타임스 (16. 06. 08.)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은 출판사 <보물창고>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의 두 번째 책이다. -링크 :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7 * 국제신문 (16. 06. 10.) # 제발, 이 나무를 베어가지 마세요 한 남자가 판야나무 한 그루를 베어 가려고 한다. 깜빡 잠이 든 사이 수많은 동식물이 나타나 판야나무를 없애지 말아 달라고 잠든 사내의 귀에 속삭인다. 보아뱀, 큰부리새, 재규어 등의 목소리를 통해 나무와 숲, 자연의 역할과 소중함을 전한다. 열대우림 속 동식물을 사실적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611.22013185831 * 기획회의 418호 (2016년 6월호) 지구의 허파가 위험하다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2권.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 월간 소년 (2016년 8월호) 일 년 내내 무더운 아마존 열대 우림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어요. 앵무새와 청개구리, 판야나무 그리고 지그시 먹잇감을 노려보는 재규어까지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는 모두 건강하게 지내지요. 그런데 평화로운 열대 우림에 도끼를 든 젊은 남자가 나타나 판야나무를 쿵쾅쿵쾅 내리치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소중한 아마존 식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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