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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외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미디어 리뷰 2018-04-20 16: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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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16. 05. 27.)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아마존 열대우림에 있는 판야나무 한 그루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아마존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열대 우림이 파괴될 때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쉽게 설명해주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7/0200000000AKR20160527167900005.HTML?input=1195m

* 에코타임스 (16. 06. 08.)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은  출판사 <보물창고>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뿐 아니라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그리고 써 온 작가 린 체리의 대표작이다.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례적인 고온 현상으로 시름시름 앓는 지구와 정면으로 맞닥뜨린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환경 그림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은 커다란 한 그루의 판야나무를 지키려는 동물 친구들의 친근한 목소리를 빌려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지구의 허파’로서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서로 끈끈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생태계의 신비로움, 다음 세대를 위하는 마음가짐, 자연 그 자체의 경이로움 등을 도시 문명에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양심에 속삭이고 있다.
이 책으로 인해 어린이 독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일이 모두의 어머니인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커다란 한 그루의 판야나무를 지키려는 동물 친구들의 친근한 목소리를 빌려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궁극적으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
한편 저자 린 체리는 1952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구 온난화,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을 수십 권 출간하며 자연환경에 관한 책을 주로 쓰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링크 :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7

* 국제신문 (16. 06. 10.)

# 제발, 이 나무를 베어가지 마세요

한 남자가 판야나무 한 그루를 베어 가려고 한다. 깜빡 잠이 든 사이 수많은 동식물이 나타나 판야나무를 없애지 말아 달라고 잠든 사내의 귀에 속삭인다. 보아뱀, 큰부리새, 재규어 등의 목소리를 통해 나무와 숲, 자연의 역할과 소중함을 전한다. 열대우림 속 동식물을 사실적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611.22013185831

* 기획회의 418호 (2016년 6월호)

지구의 허파가 위험하다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2권.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 월간 소년 (2016년 8월호)

일 년 내내 무더운 아마존 열대 우림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어요. 앵무새와 청개구리, 판야나무 그리고 지그시 먹잇감을 노려보는 재규어까지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는 모두 건강하게 지내지요. 그런데 평화로운 열대 우림에 도끼를 든 젊은 남자가 나타나 판야나무를 쿵쾅쿵쾅 내리치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소중한 아마존 식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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