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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시스> 외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 미디어 리뷰 2018-04-20 15: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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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15.10.18)

미하엘 엔데 환상동화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
동화책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의 저자 미하엘 엔데(1929~1995)는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것에 맞는 특별한 목소리를 내야만 그 말은 진실이 된다”고 말한다.
독일 작가 엔데는 주로 ‘판타지’라는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그의 작품 중 국내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모모’는 ‘시간을 뺏고 빼앗길 수 있다’는 판타지적인 설정이 기반이다. ‘끝없는 이야기’ 역시 주인공이 책 속으로 들어가는 상황을 시작으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동화로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나 ‘냄비와 국자 전쟁’,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등이 유명하다
이 동화집 역시 환상의 세계다.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도 있고, 부모를 난쟁이처럼 만들어버릴 수도 있으며, 수십 개의 그림자를 소유할 수도 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같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의 진실’과 같은 원리로 작동하고 있다.
부모를 난쟁이처럼 만들어버린 결과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진실된 소통’으로 나타나고 수십 개의 그림자를 소유하더라도 결국 하나의 그림자로 귀결되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삶의 진실’을 알려준다.

*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7_0010355612&cID=10701&pID=10700

*  시사포커스 (15.10.20)

미하엘 엔데 판타지 동화,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
판타지를 통해 전해주는 이야기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는 ‘판타지’라는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 중 하나인 ‘모모’는 ‘시간을 뺏고 빼앗길 수 있다’는 판타지적인설정이 기반으로 한다.
이 동화집 역시 환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도 있으며 부모를 난쟁이처럼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수십 개의 그림자를 소유할 수 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이 들리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의 진실’과 같은 원리를 기반하고 있다.
동화책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의 저자 미하엘 엔데는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것에 맞는특별한 목소리를 내야만 그 말은 진실이 된다”고 말했다. 미하엘 엔데 지음, 베른하르트 오버디에크 그림, 유혜자 옮김, 196쪽, 1만1800원, 보물창고

* 링크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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