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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TV> 외 -'경성 새점 탐정' 미디어 리뷰 2018-04-20 16: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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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16.03.08)

/이번 주 새 책 /
일제 강점기, 우연히 만난 할머니로부터 새가 뽑은 쪽지로 앞날을 내다보는 비법을 배운 소녀는 경성 곳곳에서 일어나는 미제 사건들을 척척 풀어나갑니다. 추리소설 작가를 겸하고 있는 현직 치과의사가 내놓은 장편 동화로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 뉴스 영상 링크 :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60308003200038

* 국제신문 (16.03.11)

#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일제강점기
제13회 푸른문학상을 받은 장편동화. 삼일 만세 운동으로 일본의 탄압이 거셌던 1919년 경성에서 새점으로 백발백중 추리를 해내는 소녀가 나타난다. 이 소녀는 기억을 잃었다. 경계하던 경성 순사들도 소녀를 정식 수사 자문 위원으로 임명한다. 책은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일제강점기와 세밀한 관찰로 이뤄지는 추리를 그린다.

–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312.22014190425

* 덴탈아리랑 (16.03.10)

김재성 원장, 푸른문학상 수상작 발간 화제
추리동화 『경성 새점 탐정』 출간

추리소설, 그림동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재성(샌프란시스코치과) 원장이 이번에는 장편 추리동화 『경성 새점 탐정』을 새롭게 출간해 화제다.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장편동화 『경성 새점 탐정』은 기억을 잃은 소녀의 눈으로 일제 강점기 경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세밀한 관찰을 통해 추리를 선보이며 추리동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
『경성 새점 탐정』은 1919년 경성 시내에서 우연히 새점 치는 용한 할머니를 만난 소녀가, 일본 순사에게 모진 발길질을 당해 움직이게 힘들게 된 할머니로부터 새점을 배우고, 이 새점을 통해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내용이다. 그간 추리소설에서 만나오던 안락의자 탐정, 그림자 탐정 등의 캐릭터와 다르게 새점으로 미제의 사건을 해결하는 ‘새점 탐정’의 새로운 등장이 눈길을 끈다.
김재성 원장은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이자 치과의사로 경기북구경찰청 골격수사연구회 자문위원으로 활약하며 변사체의 치아를 감식하며 추리에 대한 영감을 얻어오고, 그동안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동화를 집필해 온 경험을 살려 장편 추리동화를 선보였다”면서 “플롯이 단순한 일반 동화와 다르게 반복되는 반전, 복잡한 플롯 등 추리장르의 매력을 한껏 살린 요소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치과의사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2009년 『목 없는 인디언』으로 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드래곤 덴티스트』로 제9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에 출간한 『경성 새점 탐정』으로 제1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 링크 :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9

* 연합뉴스 (16. 03. 18.)

제13회 푸른문학상 장편동화부문 수상작이다. 동화 쓰는 치과의사로 유명한 김재성 작가가 펴냈다. 작품은 일제 강점기와 탐정, 기억상실이라는 세 가지 소재를 적절하게 버무린다.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린 한 소녀가 ‘너는 살인자다!’라는 비난을 들으며 발길 닿는 대로 걷고 있다. 소녀는 우연히 만난 새점 할머니를 따라 새장이 가득 걸린 기묘한 판잣집에 들어선다. 할머니로부터 새가 뽑은 점괘 쪽지를 해석하는 비법을 배운 소녀는 경성  곳곳에서 일어나는 미제사건을 척척 풀게 된다. 소녀에게는 새점 탐정이라는 별명이 생기지만 곧 소녀의 주위에는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문학상 수상 당시 “오감의 자극하는 이야기 진행이 흥미롭다”는 평을 들었다.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추리 동화다.

–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8/0200000000AKR20160318130300005.HTML?input=1195m

* 데일리덴탈 (16. 03. 15.)

일제 강점기 배경 추리동화 ‘흥미’
김재성 원장 ‘경성 새점 탐정’ 출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귀향’이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추리동화’가 출간돼 관심이 쏠린다. 김재성 원장(의정부 샌프란시스코치과)이 쓴 ‘경성 새점 탐정’을 푸른책들 출판사가 펴냈다.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연합뉴스 TV’ 등의 신간 안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삼일 만세 운동으로 일본의 탄압이 더욱 거세지던 1919년. 살벌한 분위기가 감도는 경성에 탐정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한 소녀가 나타난다. 그 소녀는 새점 할머니로부터 새가 뽑은 점괘 쪽지를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비법을 배운다. 곧 경성 곳곳에서 일어난 미제 사건들을 척척 해결해 나가던 그 소녀는 ‘새점 탐정’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그러나 소녀의 주위로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기 시작한다. 끝내 일본 순사와 독립군까지 얽혀들며 새점 탐정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추락한다.
추리작가협회 부회장과 경기북부경찰청 골격수사연구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성 원장의 첫 번째 추리동화인 이 작품은 기억을 잃은 한 소녀의 눈으로 일제 강점기 경성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냈다는 평가다.
김 원장은 “지금까지 출간한 10여 권의 책 가운데 가장 기대가 큰 작품”이라며 “이 책은 추리문학과 아동문학의 접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특히 일제 강점기 당시 삼일 만세 운동을 시대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링크 : http://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93344

* 소년중앙일보 (16. 03. 21.)

[소중 책책책] 책을 읽자 – 3월 세 번째 책 이벤트
⌈경성 새점 탐정⌋  김재성 글, 이영림 그림, 176쪽, 푸른책들, 1만1800원

일제 강점기와 탐정, 기억상실이라는 세 가지 소재로 풀어나가는 추리 동화로 제13회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이야기의 배경은 일본의 탄압이 거셌던 1919년이다. 자신의 이름은 선뜻 답하지 못하면서도 어른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을 척척 풀어내는 소녀 탐정이 주인공이다. 소녀 탐정의 특기는 새점. 답이 적힌 종이 쪽지를 한 마리 새가 골라 뽑는 새점이다. 추리 장르가 동화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책.

-링크 : http://sojoong.joins.com/archives/5122

* 조선일보 (16. 03. 26.)

[어린이책] 어린 소녀 탐정, 추리의 비밀은?

세상에 여러 종류의 탐정이 있다지만 새가 뽑은 점괘를 이용해 범인을 잡는 탐정까지 있을 줄이야. 게다가 그 탐정이 어린 소녀라면….
기억을 잃고 부모가 누구인지,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소녀가 있다. 소녀는 청계천에서 만난 새점 할머니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줄지 모른다는 희망을 품는다. 천장 가득 새장이 걸려 있는 할머니의 판잣집에서 소녀는 새가 뽑은 점괘 쪽지를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비법을 배워 경성 곳곳의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을 풀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경성의 유명 스타가 된 소녀.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속임수를 써서 민심을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일본 순사들에게 잡혀갈 위기에 처한다. 연약한 소녀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잃었던 기억까지 되찾을 수 있을까. 소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제 강점기 경성의 모습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추리극이 펼쳐진다.
현직 치과의사인 저자는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작가다. 경기북부경찰청 골격수사연구회 자문위원으로 일하며 변사체의 치아를 감식하는 일도 틈틈이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제13회 푸른문학상 장편 동화 부문 수상작.

–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157963&sid1=001

* 화이트페이퍼 (16. 03. 28.)

날아다니는 새로 점을 친다?

날아다니는 새로 점을 친다. 어느 날 한 사건의 범인을 잡아내더니 연달아 사건들을 해결한다. 특히나 그 누구도 풀지 못한 사건들의 답을 찾는다. 소위 새점 탐정이 된 것이다. 추리는 백발백중. 해결사는 바로 어린 소녀다. 그런데 소녀에게는 자신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저 머릿속에 ‘너는 살인자다!’란 비난 소리만 맴돌 뿐. 때는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일어난 일이다.
<경성 새점 탐정>(푸른책들, 2016)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한 소녀가 경성에서 새점을 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추리동화다. 삼일 만세 운동으로 일본의 탄압이 더욱 거셌던 1919년,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감돌던 경성에 탐정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소녀 하나가 나타난다. 소녀는 고집스럽게 튀어나온 이마에 왕방울만 한 눈과 새하얀 피부를 가졌다. 소녀는 자신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지 못한다. 스스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기억을 잃었기 때문이다.
기억을 잃은 소녀는 우연히 만난 새점 할머니를 따라 천장 가득 새장이 걸려 있는 기묘한 판잣집에 들어선다. 소녀는 새점 할머니로부터 새가 뽑은 점괘 쪽지를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비법을 배운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밖에 나가 혼자 새점을 친다. 소녀의 새점 추리는 백발백중. 이에 일본 순사까지 찾아와 범인에 대해서 묻고, 사건은 해결된다.
소녀 새점 탐정의 등장은 어수선하던 경성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해결 못한 미제 사건들로 발을 동동 구르던 경성 순사들은 소녀의 힘을 인정하고 정식 수사 자문 위원으로 임명하기에 이른다. 소녀는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로부터 단서를 얻어 어른들도 풀지 못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소녀는 뛰어난 관찰력으로 단숨에 경성의 유명인사가 된다.
그러나 백발백중 새점을 치던 소녀 주위로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일본 순사와 독립군까지 얽혀들며 새점 탐정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추락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새점 탐정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진짜 정체와 기억을 잃은 배경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소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소녀는 왜 기억을 잃었을까? 소녀의 머릿속에 맴돌던 살인자는 누구이며, 소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또한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 링크 :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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