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맘 (16.1.14)
동생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맞이하게 된 ‘형아’들을 위한 그림책. 지금까지는 사랑을 받는 것에만 익숙했던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일 또한 얼마나 큰 행복과 기쁨인지를 작가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스한 시선으로 전한다.
링크 –http://kizmom.hankyung.com/edutainment/apps/news.sub_view?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601071315391
* 맘앤앙팡 (2016년 1월호)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이달의 아이책
‘형아’ 는 동생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고, 목욕도 돕는다. 잠자는 동생이 깰까 싶어 곁에서 조용히 노는 의젓함까지, 이보다 더 멋진 형아가 또 있을까 싶다. 작가는 엄마 아빠를 동생에게 빼앗겼다는 상실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형아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캐롤라인 제인 처치 작가의 신작이다.
링크 –http://enfant.designhouse.co.kr/magazine/type2view.php?num=72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