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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서신문> 외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미디어 리뷰 2018-04-20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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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신문(15.12.17)

아이의 건강한 인성을 길러주는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 16번째 편. 이번 편에서는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떨쳐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아이들이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이해하도록 돕고 스스로 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과 감정에 따른 ‘행동’에 명확한 구분을 두고 자신만의 감정 다스리는 법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05

* 국제신문(15.12.25)

화 잘내고 인사 안하는 아이 어떻게 바꿀까

# 화가 날 땐 어떡하지?
– 심호흡 하기·자전거 타기 등
– 아이들 감정 다스리는 법 소개

# 왜 인사해야 돼?
– 감사의 말 못하고 입지퍼 채운 아이
– 유쾌한 상상력으로 빗대어 지도

‘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감정 조절. 그런 감정마저도 처음 느끼는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어떤 이름을 가졌는지부터 배우게 된다. 그리고 점차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방법인지 배운다. 특히 다른 사람과의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은 ‘화’라는 감정을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하고 스스로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친구들이 놀릴 때, 아무리 열심히해도 친구들이 더 그림을 잘 그릴때, 억울하게 혼이 날 때 책은 “화가 난다는 건 아주 뜨겁고 힘이 센 감정이 내 마음을 차지해 버리는 거야”라고 말한다.
화가 날 땐 심호흡을 크게 내쉬고 자전거를 신나게 타는 등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예시를 제시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거나 맘껏 울거나, 친구에게 말하거나,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거나, 화가 난 사람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등을 보여주며 “나는 가끔 화가 나,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지”라 말하며 아이들의 분노 조절을 응원한다. 덧붙여 작가는 아이 눈에 비친 부모의 모습이 어떤 말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화를 조절하는 모범을 보이길 당부한다.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1226.22013185246

* 뉴시스(15.12.28)

저자 코넬리아 스펠만은 어린이책 작가면서 사회복지 전문가다. 이 책은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이해하게 돕고 나아가 스스로 화를 가라앉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나를 화나게 한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거나 심호흡을 크게 하고, 맘껏 달리거나 좋아하는 취미에 집중하는 것이 그 예다. 작가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데 성공했을 때 충분한 칭찬과 격려를 보내주라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을 당부한다.

링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27_0010500787&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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