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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겨레> 외 -'민병갈,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 미디어 리뷰 2018-04-20 15: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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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일보 (15.04.08)
천리포수목원을 설립한 고 민병갈<사진> 박사의 13주기 추모행사가 8일 태안군 소원면 수목원 경내에서 열린다.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과 민병갈기념사업회(회장 박동윤)는 이날 오전 11시 밀러가든에서 추모식 행사에 이어 민병갈 박사가 서울 홍제동에서 옮겨와 천리포수목원을 일구는 베이스 캠프로 삼았던 해송집을 새롭게 단장 개관식도 가진다.  또한 민병갈 박사의 자연사랑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담긴 정영애 동화작가의 ‘민병갈,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 출판기념회도 진행된다.
링크 :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164999

* 한겨레 (15.04.07)
서해안의 푸른 보석’이라 불리는 천리포수목원을 설립한 고 민병갈(칼 페리스 밀러) 박사의 13주기 추모행사가 8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수목원 경내에서 열린다. 천리포수목원과 민병갈기념사업회는 이날 오전 밀러가든에서 추모식을 한다. 민 박사가 서울 홍제동에서 옮겨와 천리포수목원을 일구는 베이스캠프로 삼았던 해송집을 새롭게 단장해 개관식을 한다. 민 박사의 자연사랑에 대한 도전과 열정이 담긴 동화작가 정영애씨의 <민병갈, 파란 눈의 나무 할아버지> 출판기념회도 열린다.
링크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85851.html

* 뉴시스 (15.04.13)
국내 최초로 민간 수목원을 설립한 파란 눈의 한국인 민병갈의 삶을 담았다.
민병갈의 본명은 칼 페리스 밀러로 귀화 1호 미국인이다. 평소 한국의 자연을 사랑했던 그는 전쟁의 상처가 뚜렷하게 남은 민둥산들이 안타까웠고 자신이 사들인 땅에 수목원을 설립했다. 그는 국내 첫 민간 수목원 설립자이자 천리포 수목원의 초대 원장이다. 아시아에서는 최초, 세계에서는 열두 번째로 국제수목학회에 의해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지정된 천리포 수목원에서 재배한 식물은 1만여 종이 넘는다. 책에는 자연에 대한 민병갈의 애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413_0013596084&cID=10701&pID=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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