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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연합뉴스> 외 -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 미디어 리뷰 2018-04-20 15: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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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5.03.05] 지난 2006년 국내에 처음 출간된 후 그림책 베스트셀러 최상위권을 지켜온 캐럴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시리즈 신작. 아기가 부모 입장이 돼 인형을 보살피는 내용을 담은 이번 책도 전작인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해’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간결한 대사가 눈길을 끈다.
아침에서 밤이 되고 봄에서 겨울이 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아이가 강아지 인형을 돌보는 내용이 독자들을 웃음 짓게 한다.
“아가야, 너와 함께하는 세상이라면 비 오는 날이든 눈 오는 날이든 맑은 날이든 우린 행복하단다.”
귀엽고 예쁜 우리 아가를 무릎에 앉혀 놓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
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3/05/0200000000AKR20150305161100005.HTML?input=1195m

[키즈맘 2015.03.06] 아이를 잘 키우려면 어떤 말이 필요할까? 다른 어떤 말보다도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말은 바로 ‘사랑해’가 아닐까? 늘 아이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여준다면 아이는 부모의 절대적 사랑을 믿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은 값비싼 장난감이나 좋은 전집이 아니라 적은 시간일지라도 부모와 적극적으로 대화하고 접촉하며 부대끼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아이에게 ‘우리는 너를 사랑한다’는 메시지를 더 많이, 더 직접적으로 표현해야 할 때다.  2012년 12월 출간된 후 8년간 한결같이 사랑받아온 육아도서의 베스트셀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후속 신작 <언제나 언제나 사랑해>가 출간됐다. 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사랑해> 시리즈가 오랜 시간동안 각광 받아 온 데에는 이런 부모의 절대적인 사랑을 가장 잘 표현해낸 작품이라는 이유가 주요했다. 더욱이 “사랑해”라는 말을 쉽지 않아하는 무뚝뚝한 사회에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여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에게 ‘국민 그림책’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줘도 아깝지 않을 만한 큰 공이다. 신작<언제나 언제나 사랑해>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지니고 있던 가장 원초적이고 절대적인 장점을 고스란히 이은 작품이다. “너와 함께하는 세상이라면 비 오는 날이든 눈 오는 날이든 맑은 날이든 우리는 행복하단다”라고 말하는 글귀는 아이에게 그 어떤 상황이라도 변치 않는 부모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한다.
링크: http://kizmom.hankyung.com/kids/apps/news.sub_view?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503042227111

[뉴시스 2015.03.08] ‘매일 아침 네가 반짝 눈뜨며 하루가 시작될 때 아가야, 너를 사랑해. 매일 저녁 서산 너머로 해가 질 때에도 너를 사랑해.’
간결하고도 감성적인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다. ‘사랑해’라는 말을 쉽지 않아 하는 무뚝뚝한 사회에서 아이에게 끊임없이 사랑을 속삭여 줄 기회를 준다. 아침에서 밤이 되고, 봄에서 겨울이 되는 시간의 흐름이 강렬한 색채의 대비로 표현돼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너와 함께하는 세상이라면 비 오는 날이든 눈 오는 날이든 맑은 날이든 우리는 행복하단다”라고 말하는 글귀는 아이에게 그 어떤 상황이라도 변치 않을 부모의 사랑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한다.
링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307_0013520635&cID=10704&pID=10700

[국제신문 2015.04.03] 아기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후속 신작. ‘시간’에 대한 표현이 다채롭게 등장한다. 아침에서 밤이 되고, 봄에서 겨울이 되는 시간의 흐름이 강렬한 색채의 대비로 표현돼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시인인 옮긴 이의 따스한 감성이 돋보이는 글은 언제나 또 언제까지나 아이를 사랑한다는 부모의 마음을 훌륭히 대변해준다. 다시 한 번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에 안고 조용히 ‘사랑해’라는 말을 전하게 될 것이다.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0404.2201418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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