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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앙일보> 외 '다락방의 불빛' 서평 2018-04-19 15: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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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07.01.08)] – 이준삼 기자

▲다락방의 불빛 = 쉘 실버스타인 글ㆍ그림. 신형건 옮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유명한 저자(1932-1999)의 그림우화집.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지와 통찰력이 번득이는 그림우화 135편이 실려있다.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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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동아(07.01.19)] ▲새로 나온 책
다락방의 불빛(쉘 실버스타인 글·그림/ 신형건 옮김/보물창고 펴냄)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쓴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 감동을 주는 그림 우화 135편이 실렸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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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07.01.20)]
“하느님, 이제 잠자리에 들려고 하거든요./제 영혼을 지켜주시고/제가 만일 깨어나기 전에 죽거든/하느님, 제 장난감을 모두 망가뜨려 주세요/다른 애들이 갖고 놀지 못하게요. ”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유머가 담긴 그림우화집 ‘다락방의 불빛'(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276쪽, 9800원) 중 ‘저 밖에 모르는 아이의 기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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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07.01.20)] – 김진경 기자 kjk9@donga.com
어린이 책 – 멋지게 다이빙…‘다락방의 불빛’ 
▲다락방의 불빛/쉘 실버스타인 글 그림·신형건 옮김/276쪽·9800원·보물창고(중고교생)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가 쓴 또 다른 대표작. 삽화가 곁들여진 한두 쪽의 우화 135편은 읽을수록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환상적인 다이빙’을 한 멜리사. “다이빙대를 굴러 공중으로 솟구쳐 올랐지…네 번 연속 뒤로 재주넘기를 하고…아홉 번 반이나 공중제비를 하고는 마침내 아래를 내려다보았더니만 글쎄, 수영장에 물이 하나도 없더래.” 이를 어쩌나.  ……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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