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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외 -'경성 새점 탐정' 미디어 리뷰

* 연합뉴스TV (16.03.08) /이번 주 새 책 / 일제 강점기, 우연히 만난 할머니로부터 새가 뽑은 쪽지로 앞날을 내다보는 비법을 배운 소녀는 경성 곳곳에서 일어나는 미제 사건들을 척척 풀어나갑니다. 추리소설 작가를 겸하고 있는 현직 치과의사가 내놓은 장편 동화로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 뉴스 영상 링크 :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60308003200038 * 국제신문 (16.03.11) #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일제강점기 제13회 푸른문학상을 받은 장편동화. 삼일 만세 운동으로 일본의 탄압이 거셌던 1919년 경성에서 새점으로 백발백중 추리를 해내는 소녀가 나타난다. 이 소녀는 기억을 잃었다. 경계하던 경성 순사들도 소녀를 정식 수사 자문 위원으로 임명한다. 책은 소녀의 눈으로 바라본 일제강점기와 세밀한 관찰로 이뤄지는 추리를 그린다. -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312.22014190425 * 덴탈아리랑 (16.03.10) 김재성 원장, 푸른문학상 수상작 발간 화제 추리동화 『경성 새점 탐정』 출간 추리소설, 그림동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재성(샌프란시스코치과) 원장이 이번에는 장편 추리동화 『경성 새점 탐정』을 새롭게 출간해 화제다.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장편동화 『경성 새점 탐정』은 기억을 잃은 소녀의 눈으로 일제 강점기 경성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내고, 특별한 능력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세밀한 관찰을 통해 추리를 선보이며 추리동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작품. 『경성 새점 탐정』은 1919년 경성 시내에서 우연히 새점 치는 용한 할머니를 만난 소녀가, 일본 순사에게 모진 발길질을 당해 움직이게 힘들게 된 할머니로부터 새점을 배우고, 이 새점을 통해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내용이다. 그간 추리소설에서 만나오던 안락의자 탐정, 그림자 탐정 등의 캐릭터와 다르게 새점으로 미제의 사건을 해결하는 ‘새점 탐정’의 새로운 등장이 눈길을 끈다. 김재성 원장은 “한국추리작가협회 부회장이자 치과의사로 경기북구경찰청 골격수사연구회 자문위원으로 활약하며 변사체의 치아를 감식하며 추리에 대한 영감을 얻어오고, 그동안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동화를 집필해 온 경험을 살려 장편 추리동화를 선보였다”면서 “플롯이 단순한 일반 동화와 다르게 반복되는 반전, 복잡한 플롯 등 추리장르의 매력을 한껏 살린 요소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자녀를 둔 치과의사들도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 원장은 2009년 『목 없는 인디언』으로 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 『드래곤 덴티스트』로 제9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에 출간한 『경성 새점 탐정』으로 제13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 링크 : http://www.dentalarir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39 * 연합뉴스 (16. 03. 18.) 제13회 푸른문학상 장편동화부문 수상작이다. 동화 쓰는 치과의사로 유명한 김재성 작가가 펴냈다. 작품은 일제 강점기와 탐정, 기억상실이라는 세 가지 소재를 적절하게 버무린다.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린 한 소녀가 '너는 살인자다!'라는 비난을 들으며 발길 닿는 대로 걷고 있다. 소녀는 우연히 만난 새점 할머니를 따라 새장이 가득 걸린 기묘한 판잣집에 들어선다. 할머니로부터 새가 뽑은 점괘 쪽지를 해석하는 비법을 배운 소녀는 경성  곳곳에서 일어나는 미제사건을 척척 풀게 된다. 소녀에게는 새점 탐정이라는 별명이 생기지만 곧 소녀의 주위에는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푸른문학상 수상 당시 "오감의 자극하는 이야기 진행이 흥미롭다"는 평을 들었다. 읽는 내내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추리 동화다. -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8/0200000000AKR20160318130300005.HTML?input=1195m * 데일리덴탈 (16. 03. 15.) 일제 강점기 배경 추리동화 ‘흥미’ 김재성 원장 ‘경성 새점 탐정’ 출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귀향’이 누적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추리동화’가 출간돼 관심이 쏠린다. 김재성 원장(의정부 샌프란시스코치과)이 쓴 ‘경성 새점 탐정’을 푸른책들 출판사가 펴냈다.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이 작품은 ‘연합뉴스 TV’ 등의 신간 안내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되면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다. 삼일 만세 운동으로 일본의 탄압이 더욱 거세지던 1919년. 살벌한 분위기가 감도는 경성에 탐정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한 소녀가 나타난다. 그 소녀는 새점 할머니로부터 새가 뽑은 점괘 쪽지를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비법을 배운다. 곧 경성 곳곳에서 일어난 미제 사건들을 척척 해결해 나가던 그 소녀는 ‘새점 탐정’이라는 별명을 얻는다. 그러나 소녀의 주위로 어두운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기 시작한다. 끝내 일본 순사와 독립군까지 얽혀들며 새점 탐정의 명성은 하루아침에 추락한다. 추리작가협회 부회장과 경기북부경찰청 골격수사연구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재성 원장의 첫 번째 추리동화인 이 작품은 기억을 잃은 한 소녀의 눈으로 일제 강점기 경성의 모습을 생생히 담아냈다는 평가다. 김 원장은 “지금까지 출간한 10여 권의 책 가운데 가장 기대가 큰 작품”이라며 “이 책은 추리문학과 아동문학의 접점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특히 일제 강점기 당시 삼일 만세 운동을 시대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링크 : http://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93344 * 소년중앙일보 (16. 03. 21.) [소중 책책책] 책을 읽자 – 3월 세 번째 책 이벤트 ⌈경성 새점 탐정⌋  김재성 글, 이영림 그림, 176쪽, 푸른책들, 1만1800원 일제 강점기와 탐정, 기억상실이라는 세 가지 소재로 풀어나가는 추리 동화로 제13회 푸른문학상을 받았다. 이야기의 배경은 일본의 탄압이 거셌던 1919년이다. 자신의 이름은 선뜻 답하지 못하면서도 어른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을 척척 풀어내는 소녀 탐정이 주인공이다. 소녀 탐정의 특기는 새점. 답이 적힌 종이 쪽지를 한 마리 새가 골라 뽑는 새점이다. 추리 장르가 동화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책. -링크 : http://sojoong.joins.com/archives/5122 * 조선일보 (16. 03. 26.) [어린이책] 어린 소녀 탐정, 추리의 비밀은? 세상에 여러 종류의 탐정이 있다지만 새가 뽑은 점괘를 이용해 범인을 잡는 탐정까지 있을 줄이야. 게다가 그 탐정이 어린 소녀라면…. 기억을 잃고 부모가 누구인지,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도 모르는 소녀가 있다. 소녀는 청계천에서 만난 새점 할머니가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아 줄지 모른다는 희망을 품는다. 천장 가득 새장이 걸려 있는 할머니의 판잣집에서 소녀는 새가 뽑은 점괘 쪽지를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비법을 배워 경성 곳곳의 수수께끼 같은 사건들을 풀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경성의 유명 스타가 된 소녀.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속임수를 써서 민심을 어지럽혔다는 이유로 일본 순사들에게 잡혀갈 위기에 처한다. 연약한 소녀는 이 위기를 극복하고 잃었던 기억까지 되찾을 수 있을까. 소녀의 시선으로 바라본 일제 강점기 경성의 모습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한 추리극이 펼쳐진다. 현직 치과의사인 저자는 한국추리작가협회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 수상 작가다. 경기북부경찰청 골격수사연구회 자문위원으로 일하며 변사체의 치아를 감식하는 일도 틈틈이 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제13회 푸른문학상 장편 동화 부문 수상작. -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157963&sid1=001 * 화이트페이퍼 (16. 03. 28.) 날아다니는 새로 점을 친다? 날아다니는 새로 점을 친다. 어느 날 한 사건의 범인을 잡아내더니 연달아 사건들을 해결한다. 특히나 그 누구도 풀지 못한 사건들의 답을 찾는다. 소위 새점 탐정이 된 것이다. 추리는 백발백중. 해결사는 바로 어린 소녀다. 그런데 소녀에게는 자신에 대한 기억이 없다. 그저 머릿속에 ‘너는 살인자다!’란 비난 소리만 맴돌 뿐. 때는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일어난 일이다. <경성 새점 탐정>(푸른책들, 2016)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 기억을 잃은 한 소녀가 경성에서 새점을 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추리동화다. 삼일 만세 운동으로 일본의 탄압이 더욱 거셌던 1919년, 무시무시한 분위기가 감돌던 경성에 탐정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소녀 하나가 나타난다. 소녀는 고집스럽게 튀어나온 이마에 왕방울만 한 눈과 새하얀 피부를 가졌다. 소녀는 자신의 이름을 묻는 질문에는 선뜻 답하지 못한다. 스스로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 기억을 잃었기 때문이다. 기억을 잃은 소녀는 우연히 만난 새점 할머니를 따라 천장 가득 새장이 걸려 있는 기묘한 판잣집에 들어선다. 소녀는 새점 할머니로부터 새가 뽑은 점괘 쪽지를 통해 앞날을 내다보는 비법을 배운다. 그러던 어느 날 소녀는 밖에 나가 혼자 새점을 친다. 소녀의 새점 추리는 백발백중. 이에 일본 순사까지 찾아와 범인에 대해서 묻고, 사건은 해결된다. 소녀 새점 탐정의 등장은 어수선하던 경성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해결 못한 미제 사건들로 발을 동동 구르던 경성 순사들은 소녀의 힘을 인정하고 정식 수사 자문 위원으로 임명하기에 이른다. 소녀는 사람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로부터 단서를 얻어 어른들도 풀지 못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 소녀는 뛰어난 관찰력으로 단숨에 경성의 유명인사가 된다. 그러나 백발백중 새점을 치던 소녀 주위로 어두운 죽음의 그림자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다. 일본 순사와 독립군까지 얽혀들며 새점 탐정의 명성은 하루 아침에 추락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새점 탐정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진짜 정체와 기억을 잃은 배경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소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소녀는 왜 기억을 잃었을까? 소녀의 머릿속에 맴돌던 살인자는 누구이며, 소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또한 이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 링크 :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940

<브릿지경제> -'동물 농장' 미디어 리뷰

* 브릿지경제 (16. 02. 07.) [갓 구운책]지금 '동몰 농장'을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 읽을 때마다 새로운 교훈을 얻는 것은 고전의 읽는 즐거움이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신의 성향에 맞는 좋은 고전 하나를 찾고 틈이 날 때마다 그것을 읽는다. 그러면서 책이 주는 깊은 지식을 마음에 쌓는다. 고전이 힘을 갖는 이유는 그 속에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깨달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중 조지 오웰의 ‘동물 농장’은 특히 내·외부적으로 권력과 독재, 그리고 정치로 인해 갈등하는 오늘날 사회에 꼭 필요한 고전이다. 책이 쓰인 건 제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이틀 뒤인 1945년 8월 17일이다. 책은 당시 시대 상황을 꼬집는 캐릭터들을 책에 넣어 스탈린과 당시 독재 정치를 풍자한다. 러시아 혁명에 제한 두지 않고 좀 더 넓은 시각으로 보면 지금 대한민국을 사는 우리에게도 그 교훈이 이어진다. ‘이솝 우화’가 쓰이고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상황에 따라 나름의 의미가 있듯이 ‘동물 농장’도 출간 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자에게 저만의 깨달음을 준다. 이런 분위기에 맞춰 보물창고 출판사는 ‘동물 농장’을 새로 펴냈다. 책은 독자가 고전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모든 연령대가 즐길 수 있게 제작됐다. 책에 담긴 작품 해설, 사진, 그림 등 풍부한 자료는 독자에게 고전을 읽는 신선한 재미를 준다. 한편 조지 오웰과 어니스트 헤밍웨이 사이에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부터 책이 배경으로 삼는 러시아 혁명 당시의 역사에 대한 상식까지 책 부록에는 본문과 또 다른 재미가 담겼다. ‘동물 농장’은 따분하게만 느껴지는 고전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시작이다. 보물창고 출판. 가격 1만원. 김동민 기자 7000-ja@viva100.com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207010001986

<브릿지경제> -'기분을 말해 봐' 미디어 리뷰

* 브릿지 경제 (16.01.29) [갓 구운 책] 마음에 있는 기쁨·슬픔·버럭·까칠·소심을 불러 '기분을 말해 봐' 지난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까지 열광하게 했던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인사이드 아웃’은 뇌에 살며 사람의 기분을 관장하는 기쁨·슬픔·버럭·까칠·소심 다섯 감정 그리고 위안을 전하는 빙봉의 이야기였다.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 표현법을 배웠고 어른들은 아이들의 심리를 깨닫고 이해할 수 있었다. 보물창고의 ‘기분을 말해 봐’ 역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인성교육 도서다. 추상적인 감정을 단순하지만 굵은 윤곽선과 알록달록한 색으로 꾸며 분명하고 다채롭게 기분을 표현하도록 돕는다. 기쁘다 슬프기도 하고 화가 나다가 소심해지기도 하는가 하면 소심해 주눅 들었던 마음이 갑자기 기쁨으로 충만해지기도 한다. “난 가끔 생일파티를 하고 싶어. 내 생일이 아닌 날에도 말이야!” “난 가끔 친구의 따스한 손을 꼭 잡고 있는 기분이야. 그렇지만 가끔 외롭기도 하지.” 늘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감정을 어른마저 무릎을 치게 하는 감성적인 말과 단순하게 표현된 그림으로 설명하는 ‘기분을 말해 봐’는 2007년부터 발간한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의 17번째 책이다. 링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128010007354

<한겨레> 외 -'신라 공주 파라랑' 미디어 리뷰

* 한겨레 (16.01.21) 고대 페르시아 서사시 <쿠쉬나메>엔 7세기 사산 왕조의 왕자 아비틴이 신라로 망명하여 공주 파라랑과 사랑에 빠지고 둘의 아들 페레이둔이 나라를 되찾는 내용이 담겨 있다. <쿠쉬나메>이야기를 발판 삼아 파라랑 공주가 이국땅에서 역경을 이겨내는 성장소설을 빚었다. 링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27352.html * 한국일보 (16.01.21) 김정 지음. 7세기 신라, 신라 서라벌의 공주 파라랑이 아랍 왕 쿠쉬에 의해 나라를 잃은 페르시아 왕자 아비틴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내용의 청소년 역사소설. 링크 -http://www.hankookilbo.com/v/b8872c4b8073445ca2842e855d318f80 * 독서신문 (16.01.24)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가는 신라 공주 파라랑의 역동적인 삶을 그린 청소년 역사소설. 페르시아의 고대 서사시 ‘쿠쉬나메’의 시공간적 배경을 확장해 신라 공주와 페르시아 왕자의 천년지애를 그린다. 나라를 잃은 페르시아 왕자와 혼인해 항쟁의 중심에서 사랑으로 고난을 이기는 신라 공주의 성장 기록을 읽으며 아이들은 ‘희망’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9015

<독서신문> -'호두까기 인형'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 (16.01.05.) 영원한 고전 『호두까기 인형』의 완역본이 출간됐다. 어린 소녀 ‘마리’가 살아 움직이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의 전쟁을 보며 환상-현실 세계의 이원성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는 것이 큰 줄거리다. ..........   <기사 전문 보기>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784

<맘앤앙팡> 외 -'난 멋진 형아야' 미디어 리뷰

* 키즈맘 (16.1.14) 동생이라는 새로운 존재를 맞이하게 된 ‘형아’들을 위한 그림책. 지금까지는 사랑을 받는 것에만 익숙했던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일 또한 얼마나 큰 행복과 기쁨인지를 작가 특유의 감성적이고 따스한 시선으로 전한다. 링크 -http://kizmom.hankyung.com/edutainment/apps/news.sub_view?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601071315391 * 맘앤앙팡 (2016년 1월호)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이달의 아이책 ‘형아’ 는 동생을 위해 자장가를 불러주고, 목욕도 돕는다. 잠자는 동생이 깰까 싶어 곁에서 조용히 노는 의젓함까지, 이보다 더 멋진 형아가 또 있을까 싶다. 작가는 엄마 아빠를 동생에게 빼앗겼다는 상실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에게 형아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캐롤라인 제인 처치 작가의 신작이다. 링크 -http://enfant.designhouse.co.kr/magazine/type2view.php?num=72660

<키즈맘>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미디어 리뷰

* 키즈맘(16.1.14) ‘내가 사는 이유’라는 철학적 주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그림책. 주인조차 더 이상 찾지 않는 낡은 곰돌이 인형 워셔블은 자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각자 저마다의 이유를 갖고 살아가는 동물들을 만나면서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다. 링크 -http://kizmom.hankyung.com/edutainment/apps/news.sub_view?popup=0&nid=04&c1=04&c2=04&c3=00&nkey=201601071315391

<기획회의> 외 -'그레이브야드 북'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 (16.01.12) 묘지에서 자란 소년의 이야기로 ‘영 어덜트’의 마음을 사로잡은 책. 미국 뉴베리 상과 영국 카네기 상을 함께 수상한 세계 최초의 작품이다. 저자 닐 게이먼은 작은 세발자전거를 타고 묘지 사이를 누비는 아들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고 20년이 지나서야 소설로 풀어냈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869 * 기획회의 (2016년 408호) 미국 '뉴베리 상'과 영국 '카네기상'을 함께 수상한 최초의 작품. 가족이 몰살당하고 혼자 살아남아 혼령들의 논의 끝에 오언스 부부에게 입양된 노바디 오언스. 그는 오래된 묘지에서 생활하고, 유령을 부모로 두었으며, 삶과 죽음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후견인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일상을 꾸려 나간다.

<독서신문> 외 -'화가 날 땐 어떡하지'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15.12.17) 아이의 건강한 인성을 길러주는 「인성교육 보물창고」 시리즈 16번째 편. 이번 편에서는 아이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스스로 떨쳐 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아이들이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이해하도록 돕고 스스로 화를 가라앉힐 수 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준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감정’과 감정에 따른 ‘행동’에 명확한 구분을 두고 자신만의 감정 다스리는 법을 깨우칠 수 있을 것이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8405 * 국제신문(15.12.25) 화 잘내고 인사 안하는 아이 어떻게 바꿀까 # 화가 날 땐 어떡하지? - 심호흡 하기·자전거 타기 등 - 아이들 감정 다스리는 법 소개 # 왜 인사해야 돼? - 감사의 말 못하고 입지퍼 채운 아이 - 유쾌한 상상력으로 빗대어 지도 '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감정 조절. 그런 감정마저도 처음 느끼는 아이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어떤 이름을 가졌는지부터 배우게 된다. 그리고 점차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건강한 방법인지 배운다. 특히 다른 사람과의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책은 '화'라는 감정을 이해하도록 쉽게 설명하고 스스로 화를 가라앉히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친구들이 놀릴 때, 아무리 열심히해도 친구들이 더 그림을 잘 그릴때, 억울하게 혼이 날 때 책은 "화가 난다는 건 아주 뜨겁고 힘이 센 감정이 내 마음을 차지해 버리는 거야"라고 말한다. 화가 날 땐 심호흡을 크게 내쉬고 자전거를 신나게 타는 등 아이들이 직접 해볼 수 있는 예시를 제시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거나 맘껏 울거나, 친구에게 말하거나, 부모님께 도움을 청하거나, 화가 난 사람에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등을 보여주며 "나는 가끔 화가 나, 하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고 있지"라 말하며 아이들의 분노 조절을 응원한다. 덧붙여 작가는 아이 눈에 비친 부모의 모습이 어떤 말보다 강력하기 때문에 부모가 먼저 화를 조절하는 모범을 보이길 당부한다.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1226.22013185246 * 뉴시스(15.12.28) 저자 코넬리아 스펠만은 어린이책 작가면서 사회복지 전문가다. 이 책은 화라는 감정의 속성을 이해하게 돕고 나아가 스스로 화를 가라앉히는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나를 화나게 한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거나 심호흡을 크게 하고, 맘껏 달리거나 좋아하는 취미에 집중하는 것이 그 예다. 작가는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데 성공했을 때 충분한 칭찬과 격려를 보내주라고 조언한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모범을 보일 것을 당부한다. 링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227_0010500787&cID=10201&pID=10200

<국제신문> -'도서관 길고양이' 미디어 리뷰

* 국제신문(15.12.04) # 성장일기 펼쳐보는 재미 한가득 제 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에 응모된 453편의 동화 가운데 뽑힌 수상작 중 단편동화 5편을 묶은 동화집으로 초판 발행 5년 만에 나온 개정판. 누군가 도서관에 남긴 흔적을 관찰하고 추리하다 책과 친해지게 되는 '도서관 길고양이'나 재혼 가정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하늘에 세수하고 싶어' 등 신인 작가다운 과감하고 독특한 소재를 통해 아이들 각자의 성장 일기를 재치있는 문체로 그렸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1205.22014185425

<브릿지경제> -'사과를 주세요' 미디어 리뷰

* 브릿지경제 (15.11.20)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학 공모전인 제 13회 ‘푸른문학상’ 수상집 ‘사과를 주세요’가 출간됐다. 책에는 ‘사과를 주세요’를 포함해 4편의 단편들이 실렸다. 표제작인 ‘사과를 주세요’는 학교의 부당한 대우에 맞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싸우는 학생 ‘의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노란 배지를 달고 있는 의지의 행동은 학교 선생님에 의해 저지당한다. 이 사건에 대한 사과를 받기 위해 의지는 1인 시위를 벌인다. 다른 세 작품도 현실에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서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연애 세포 핵분열 중’, ‘우산 없이 비올라’, ‘바다를 삼킨 플랑크톤’ 등 올해 ‘푸른문학상’ 수상작은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청소년 서적이라고 가볍게 읽다가 그 속에 담긴 깊은 뜻에 놀라게 된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51118010004132

<소년한국일보> -'잔소리 없는 날' 미디어 리뷰

* 소년한국일보 (15.11.29) “엄 마,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심하세요. 이제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여느 때와 다르지 않은 일요일 저녁, 푸셀은 마음속에만 품고 있던 말을 소리 내어 말한다. 덕분에 이 어린 혁명가는 ‘잔소리 없는 날’이라는 기발한 보상을 얻어낸다. 하지만 잔소리가 사라지자 푸셀은 크고 작은 말썽에 휘말리게 된다. 책은 힘든 일을 겪는 주인공에게 “무조건 부모님 말에 반항하지 마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철없는 어린 아이지만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존중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에게 부모님과의 신뢰와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511/kd20151129213015125600.htm

<한겨레> 외 -'마귀할멈과 그냥할멈 & 해적고양이' 미디어 리뷰

* 한겨레 (15.11.20) 제13회 푸른문학상 중·단편 동화 수상작 5편을 묶었다. 김용준의 표제작, 정현혜의 ‘작아져서 좋은 게 뭐 있어?’, 허윤의 ‘하늘을 나는 백층이’, 김봉수의 ‘햇살 좋은 날’, 우성희의 ‘달려라 허벅지’까지. 초등 1~6학년. 청소년소설 단편 수상작 <사과를 주세요>도 출간. 링크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18257.html * 독서신문 (15.11.26) 출판사 ‘푸른책들’에서 진행하는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부문에 응모된 중·단편동화 318편 중 가장 출중한 작품으로 선정된 5편을 한데 모은 동화집. 표제작 「마귀할멈과 그냥 할멈 & 해적 고양이」 외에 제각기 기발한 생각들로 아이들의 세계를 생생하게 그려낸 4편의 동화가 실려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정서적 자양분이 돼줄 더욱 엄선된 신인작가들의 신선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668

<소년한국일보> 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목민심서' 미디어 리뷰

* 소년한국일보 (2015. 10. 18.) 다산 정약용(1762~1836)이 집필한 '목민심서'는 목민관(지방 수령)에게 백성을 다스리는 올바른 도리를 알려 주는 책이다. 정약용 자신이 벼슬길에 올라 관리로서 겪었던 경험과 중국과 조선의 수많은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엮었다. 다산이 살았던 조선 후기 지방 수령은 재판관이자 행정가였고, 교사이며 군대의 책임자 등 백성들의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권력자였다. 그래서 정약용은 지방 수령의 도덕적 품성을 강조하며 백성을 섬기는 리더십을 제시한다. 정약용이 목민관의 역할에 대해 "크고 작음만 다를 뿐, 그 처지는 실로 나라를 다스리는 군왕과도 같은 것"이라고 한 말은 지금도 울림이 있다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510/kd20151018165930125600.htm * 뉴시스 (2015. 10. 19.)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정약용 '목민심서' '목민심서' 행간에는 시대가 흘러도 퇴색되지 않는 인간관계의 본질이 녹아 있다. 정약용은 신분제가 철저했던 조선 시대에 살면서도, 양반과 상민은 서로 맡은 역할이 다른 유기적 관계에 있다고 보았다. 그는 조정을 심장으로, 백성을 팔다리로, 심장과 팔다리를 잇는 힘줄, 혈맥 등을 지방관으로 표현하며 순간의 막힘이나 끊김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사람은 맡은 역할이 있을 뿐, 귀천은 없다는게 정약용이 제시하는 목민관이다. '목민심서'는 지방 수령, 즉 목민관의 정치 지침서다. 정약용 자신이 벼슬살이를 하며 관리로서 겪었던 경험과 중국과 조선의 수많은 역사적 자료를 바탕으로 정성껏 마음을 다해 썼다. 백성들의 관점과 입장을 가장 먼저 고려하고, 지방 수령의 양심에 호소함으로써 국가에 당면한 문제를 개혁하고자 했던 정약용의 민본주의 사상과 실학 정신이 담겼다. 리더십의 근본 조건을 능력이 아닌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본을 보이는 도덕적 품성임을 강조하고 있어, 학벌이나 경제력이 위시되는 오늘날의 또 다른 신분사회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청렴과 배려, 자애등의 마음밭을 튼실히 성장하도록 이끌어주는 책이다.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7_0010355619&cID=10701&pID=10700 * 국제신문(2015. 10. 30.) [어린이책동산] 다산이 일깨워주는 청소년 리더십 外 # 다산이 일깨워주는 청소년 리더십 실학사상의 대표주자인 다산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쓴, 그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정치 지침서. 그는 리더십의 근본 조건을 능력이 아닌 마음가짐과 행동으로 본을 보이는 도덕적 품성임을 강조했다. 조선 후기 사람을 위하고 나라를 살리고자 했던 정약용의 개혁적 사상과 현실적인 방법론을 통해 10대들이 지녀야 할 리더십과 인생의 가치, 사회적 책임과 의무 등을 생각하게 하는 고전이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51031.22013190439

<한겨레> 외 -'마법 학교' 미디어 리뷰

* 북데일리(15.10.13) [책속의 명문장] 자신도 진정 소원을 모른다면?..'마법학교'서 배우는 소원 딱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학교가 있다면 어떤 소원을 빌어야 할까? 무엇보다 진정으로 원하는 그것이 있는가? 이번 기회에 한번 생각해 보자. “사람들은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살아간단다. 다만 알고 있다고 생각할 뿐이지. 가령 유명한 의사나 교수 혹은 장관이 되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의 진정한 소원은 그 사람 자신도 미처 모르고 있지만 단순하고, 착한 정원사가 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거든. 또 어떤 사람은 돈과 권력이 많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그의 진정한 소원은 서커스의 광대가 되고 싶은 것일 수도 있어. 많은 사람이 세상 사람들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고, 서로에게 친절하고, 진실이 승리하고, 평화로운 사회가 되기를 진정으로 바란다고 말하지. 그러나 자신들의 진정한 소원이 뭔지 알게 되면 스스로 몹시 놀라게 될 거야. 그들은 남들이 자신을 덕망 있고 선한 사람으로 봐 주길 바라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란다. 그들의 진정한 소원은 그런 것과 전혀 다른 것이고, 심지어 정반대되는 것을 마음속으로 빌기도 해. 그래서 그들은 자기 자신과 절대로 하나가 될 수 없단다. 즉,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빌게 되는 낯선 소원에는 자신도 모르는 마음이 들어 있기 때문에 마법을 할 수 없게 되는 거야.” (p. 23) 위 글은 미하엘 엔데의 동화 <마법 학교>(보물창고. 2015)에서 ‘소원 나라’의 선생님이 마법을 부리고 싶어 하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말이다. 이 대목은 소원뿐만 아니라, 평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인지 돌아보게 한다. 링크 :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25 * 북데일리(15.10.13) [책 속에 이런일이] 단어들이 계속 쌓인다고? '모모' 작가의 재치만점 동화 말이어가기 게임이나 기억력 게임을 아시는가. 앞서 나온 문장에 계속 새 문장을 연결해 끝까지 말을 이어가는 게임이다. 탁월한 기억력과 함께 말이 꼬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동화에 '혀꼬이게 하는 이야기'가 있다. 미하엘 엔데의 동화 <마법 학교>에 수록된 이야기를 소개한다. 날마다 둥근 지붕으로 이어지는 계단에 앉아 있는 노인이 있었다. 그는 래프랜드 출신이었는데, 사람들은 그를 ‘둥근지붕계단래프랜드사람’이라고 불렀다. 마음씨가 착한 어린 젭펠은 노인에게 가끔씩 음식을 갖다 주었다. “할아버지, ‘둥근지붕계단래프랜드사람수프’를 가지고 왔어요.” “고맙구나, 그렇다면 넌 이제 ‘둥근지붕계단래프랜드사람수프젭펠’이 되겠구나. 네 친절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알록달록한 모자를 선물해 주마.” 그렇게 해서 젭펠은 ‘둥근지붕계단래프랜드사람수프젭펠모자’를 갖게 되었다. 숱이 많은 금발의 젭펠은 그 모자를 자랑스럽게 쓰고 다녔다. 사람들은 이제 그를 ‘둥근지붕계단래프랜드사람수프젭펠모자숱많은머리’라고 불렀다. 어린 젭펠이 머리를 깍을 때가 되어 이발소를 찾아갔다. 잘릴 머리카락이 바닥에 수북이 쌓여 ‘둥근지붕계단래프랜드사람수프젭펠모자숱많은머리잘린머리카락’이 되었다. 이발사는 그 머리카락이 뭔가 특별한 것 같아 버리지 않고 빗자루로 조심스럽게 쓸어 모았다. (중략) (p.189~p.190) 이후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은가. 이 글은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작품으로 그의 상상력에 미소가 지어진다. 링크 :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23 * 한겨레(15.10.30)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는 20편의 단편 동화를 남겼는데 그중 11편을 묶은 <마법학교>, 나머지 9편을 묶은 <악몽을 먹고 사는 요정>이 출간됐다. 엄마 아빠를 난쟁이로 만들어버리는 얘기, 그림자를 수십 개나 거느린 아이 얘기 등등. 개정판. 초등 1~6학년. 베른하르트 오버디에크 그림, 유혜자 옮김/보물창고·1만1800원. 링크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15177.html

<뉴시스> 외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 미디어 리뷰

*  뉴시스 (15.10.18) 미하엘 엔데 환상동화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 동화책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의 저자 미하엘 엔데(1929~1995)는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것에 맞는 특별한 목소리를 내야만 그 말은 진실이 된다"고 말한다. 독일 작가 엔데는 주로 '판타지'라는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그의 작품 중 국내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모모'는 '시간을 뺏고 빼앗길 수 있다'는 판타지적인 설정이 기반이다. '끝없는 이야기' 역시 주인공이 책 속으로 들어가는 상황을 시작으로 현실에서는 있을 수 없는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동화로는 '마법의 설탕 두 조각'이나 '냄비와 국자 전쟁',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등이 유명하다 이 동화집 역시 환상의 세계다.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도 있고, 부모를 난쟁이처럼 만들어버릴 수도 있으며, 수십 개의 그림자를 소유할 수도 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같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의 진실'과 같은 원리로 작동하고 있다. 부모를 난쟁이처럼 만들어버린 결과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진실된 소통'으로 나타나고 수십 개의 그림자를 소유하더라도 결국 하나의 그림자로 귀결되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 삶의 진실'을 알려준다. *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7_0010355612&cID=10701&pID=10700 *  시사포커스 (15.10.20) 미하엘 엔데 판타지 동화,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 판타지를 통해 전해주는 이야기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는 ‘판타지’라는 목소리를 통해 우리에게 이야기한다. 가장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 중 하나인 ‘모모’는 ‘시간을 뺏고 빼앗길 수 있다’는 판타지적인설정이 기반으로 한다. 이 동화집 역시 환상의 세계를 담고 있다. 하늘을 자유로이 날아다닐 수도 있으며 부모를 난쟁이처럼 만들어버릴 수도 있고, 수십 개의 그림자를 소유할 수 있다. 허무맹랑한 이야기 같이 들리지만, ‘우리가 사는 세계의 진실’과 같은 원리를 기반하고 있다. 동화책 ‘악몽을 먹고사는 요정’의 저자 미하엘 엔데는 “어떤 이야기를 할 때 그것에 맞는특별한 목소리를 내야만 그 말은 진실이 된다”고 말했다. 미하엘 엔데 지음, 베른하르트 오버디에크 그림, 유혜자 옮김, 196쪽, 1만1800원, 보물창고 * 링크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094

<소년한국일보> 외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미디어 리뷰

* 시사포커스 (15.10.18) 희망을 부르는 12편의 동화,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나눔과 배품의 이야기 전달 포기가 아닌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12편의 희망동화를 담은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가 출간됐다. 이 책의 저자인 작가 이규희는 1978년 소년중앙문학상을 수상한 후 문단에 데뷔해 한국동화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방정환아동문학상 등 내로라하는 문학상들을 휩쓸며 아이들의 마음밭에 건강한 꿈을 자라게 하는 수많은 동화를 써왔다. 그는 한 살 두 살 거듭해 나이를 먹을수록 올라갈수록 기대와 설렘을 가지기보다 불안과 두려움에 몸을 사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나눔과 배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 실린 단편동화 ‘아빠 좀 빌려 주세요’는 한 가족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게끔 한다. 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 수록되며 문학적 완성도까지 인정받은 작품으로, 이 시대의 꿈은 어디로 갔는지, 행복은 어디로 갔는지 물음을 던진다. 링크 :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930 * 뉴시스 (15.10.17) 12편의 희망동화, 이규희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는 포기가 아닌 새로운 희망을 노래하는 12편의 희망동화를 담았다. 1978년 소년중앙문학상을 수상한 후 문단에 데뷔한 작가 이규희는 한국동화문학상·세종아동문학상·방정환아동문학상 등 내로라하는 문학상들을 휩쓸며 아이들의 마음밭에 건강한 꿈을 자라게 하는 수많은 동화를 써왔다. 학년을 거듭해 올라갈수록 기대와 설렘을 가지기보다 불안과 두려움에 몸을 사리는 요즘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나눔과 베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에 실린 단편동화 '아빠 좀 빌려주세요'는 한 가족을 든든하게 지탱하는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며 문학적 완성도까지 인정받은 작품이다. 이 시대의 꿈은 어디로 갔는지, 행복은 어디로 갔는지 물음을 던진다.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017_0010355615&cID=10701&pID=10700 * 소년한국일보 (15.10.05) △뱅뱅이의 노래는 어디로 갔을까(이규희 글) 저마다 다른 빛깔의 감동을 전하는 12편의 단편 동화를 한 권으로 묶었다. 일제 강점기부터 한국 전쟁으로 이어지는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다루는가 하면, 삭막한 현대 사회 속 잃어버린 희망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한 가족을 지탱하는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아빠 좀 빌려주세요'는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완성도 높은 작품이다.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지친 어린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준다.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510/kd20151018165930125600.htm

<소년조선일보> -'말랄라의 일기' 미디어 리뷰

* 소년조선일보 (15.10.14) 지난해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파키스탄의 말랄라 유사프자이. 당시 그의 나이는 17세였다. 말랄라 유사프자이는 아동과 여성 인권을 위해 힘쓴 인물이다. 지난 2009년부터 블로그를 통해 탈레반(이슬람 무장단체)의 인권 유린 실태를 낱낱이 고발하며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다. 그는 탈레반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이 자신의 목소리를 냈다. 책은 평범한 소녀였던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노벨평화상을 받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 링크 :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13/2015101302317.html

<북데일리> -'여자들은 똑똑해' 미디어 리뷰

* 북데일리 (2015.10.13.) [책속의 지식] 눈 오는 날 자동차 와이퍼가 없다면? 여자 발명가 ‘메리 앤더슨’ 자동차에 와이퍼가 없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자동차 유리에 쌓인 눈,비를 생각한다면 운전은 포기해야 마땅하다. 적어도 와이퍼가 발명되기 전까지는 그랬다. 그럼 와이퍼는 언제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여기 메리 앤더슨이라는 여성의 발명 스토리를 들어보자. 1902년 진눈깨비가 쏟아지는 끔찍한 날 버밍햄에 사는 ‘메리 앤더슨’은 뉴욕 시내 전차에 올라탔다. 눈 때문에 앞을 보기 힘든 전차 운전사는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기술자들이 방법들을 고안했다. 앞 유리를 열어 젖힐 수 있게도 만들어 봤지만 해결책은 되지 않았다. 메리는 궂은날 보이지 않는 차창 밖을 보려 애쓰는 운전자들을 가엾게 여겼다. 그렇게 연구는 시작됐고, 어느 날 마당을 쓸던 앤더슨은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래, 바로 이거야! 이 빗자루처럼 쓸어내면 되는 거야!’ 그녀는 안쪽 창에 지렛대를 설치했고 바깥쪽 창에 긴 막대를 연결해 눈이나 먼지를 닦아내도록 고안했다. 그녀는 공책에 밑그림을 그리고 모형을 만들어 특허권을 요청했다. 이렇게 해서 1903년 메리는 창문 청소 장치, 즉 자동차 와이퍼로 특허를 얻었다. 첨단 기술이 발달한 현대에도 자동차 와이퍼는 없어서는 안 될 뛰어난 개발품 중의 하나다. 이 이야기는 <여자들은 똑똑해>(보물창고. 2015)라는 책에 소개된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관찰력을 가지고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발명품’으로 바꿔놓은 12명의 여성 발명가를 만날 수 있다. 일상 생활에서 호기심을 갖고, ‘왜’라는 의문을 품는다면 누구나 발명가가 될 수 있다. * 링크 : http://www.white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20

<어린이동아> 외 -'노먼 베쑨, 병든 사회를 치료한 의사' 미디어 리뷰

* 어린이동아 (15.09.22) 캐나다 출신 의사인 노먼 베쑨은 질병과 사회를 함께 치료하려 했습니다. 저 멀리 다른 나라에서 고통받는 이들까지 보살폈답니다. 베쑨은 스페인 내전(1936~1939)에서 다친 이들을 치료해주었습니다. 또 일본의 침략으로 중국에서 일어난 중일전쟁(1937~1945)에서도 다친 병사들을 보살폈지요. 이 일로 인해 당시 중국인들은 그를 ‘은혜를 내리는 백인 의사’라는 뜻인 ‘백구은(白求恩)’이라 부르기도 했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도 베쑨의 삶을 들여다보고 진정 가치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509220434&type=news * 독서신문 (15.09.25) 아이들의 마음 밭에 내일의 역사를 이끌어 갈 소중한 꿈을 심어주는 「역사를 바꾼 인물들」 시리즈 8번째 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고 전쟁과 빈곤에 찌든 사회를 치료하기 위해 애썼던 ‘노먼 베쑨’ 의사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경제적 빈곤의 이유로 외면당하는 사람들을 치료하기 위해 애썼던 노먼 베쑨의 생애와 함께 제1, 2차 대전이라는 큰 사건 뒤에 가려 보이지 않던 스페인 내전, 중일 전쟁 등 세계적인 사건들까지 살펴볼 수 있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6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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