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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외 -‘별똥 떨어진 곳’ 미디어 리뷰

* 연합뉴스(17.04.12.) '동요에서 동시로' 정지용 동시집 첫 출간 "해바라기 씨를 심자./ 담모롱이 참새 눈 숨기고/ 해바라기 씨를 심자.// 누나가 손으로 다지고 나면/ 바둑이는 앞발로 다지고/ 괭이가 꼬리로 다진다." ('해바라기 씨' 부분) 동물들을 사람에 빗대어 농촌 풍경을 그린 이 동시는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정지용(1902∼1950)의 작품이다. 정지용은 동시에서도 앞섰지만, 단행본 동시집이 나온 적은 없었다. 동시라고 잘라 말할 수 있는 작품이 그리 많지 않은 탓도 있다. 아동·청소년문학 전문출판사 푸른책들이 펴낸 '별똥 떨어진 곳'은 첫 정지용 동시집이다. '향수'처럼 동시로 분류하기 어려운 작품까지 포함해 모두 42편을 엮었다. 동시를 발판으로 그의 시세계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시인은 일본 유학 중이던 1926∼1927년 문예지에 동시를 집중적으로 발표했다. 당시는 동요를 통한 아동문화운동의 황금기였다. 동시는 동요의 곡조에 붙이기 위해 지은 노랫말, 엄격히 말해 동요시였다. 이때, 시적 감동이 생생한 자유시 형식의 동시를 쓴 이가 정지용이었다고 전병호 시인은 설명했다.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들에 나가시니,/ 궂은 날도/ 곱게 개이고,// 할아버지가/ 도롱이를 입고/ 들에 나가시니,/ 가문 날도/ 비가 오시네." ('할아버지' 전문) 평생 농사일로 날씨까지 알아맞히는 할아버지가 들판을 오간다. 언뜻 평화로운 정경이다. 하지만 조상 대대로 농사를 짓다가 이제는 일본에 빼앗긴 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시인의 속뜻을 되새겨보게 된다. 전병호 시인은 정지용에 대해 "민족의 전설, 세시 풍속, 민담 등에 담긴 한국인의 보편적인 정서와 감정을 우리 글로 우리 고유의 전통율격에 담아 동시를 썼다. 일제 강점기 민족의 동질성과 민족의식을 고취한 것뿐 아니라 나아가서는 항일 의식이 표출이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1/0200000000AKR20170411173900005.HTML?input=1195m * 서울신문(17.4.13.) 동심에도 독립의 꿈 심은… 정지용의 동시 대표작 등 42편 엮은 ‘별똥 떨어진 곳’ ‘별똥 떨어진 곳,/마음에 두었다/다음 날 가 보려,/벼르다 벼르다/인젠 다 자랐소.’(별똥) 정지용(1902~1950)은 한국 현대시를 일군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동시의 선구자이기도 했다. 20대 일본 유학 시절 그가 문예지에 발표했던 동시들은 청록파(박두진·박목월·조지훈)나 윤동주 등 후배 시인들에게 동시 창작의 씨앗이 되기도 했다. 그런 그의 동시들이 처음 단행본으로 묶여 나왔다. 시인이 옛 문예지와 신문에 발표했던 동시와 대표작 42편을 모은 ‘별똥 떨어진 곳’(푸른책들)이다. 일제강점기 독립을 위한 문화운동의 한 방편으로 동요가 전성기를 누렸던 시대, 그는 탁월한 자유시 형식의 동시를 앞서 소개하며 아동문학을 살지웠다. 1926년 6월 ‘학조’ 창간호에 동시 5편을 발표한 데 이어 이듬해까지 ‘어린이’, ‘신소년’ 등에 활발히 동시를 써냈다. 1935년 직접 펴낸 첫 시집 ‘정지용 시집’에도 시와 함께 동시를 실을 정도로 애정이 남달랐다. 유학 시절 서구시에 영향을 받은 현대 자유시를 쓰면서 향토 서정을 담은 동시나 민요풍 시를 함께 낸 이유는 뭘까. 책을 엮은 전병호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은 “가족과 고향이 그립던 일본 유학 시절, 징용으로 끌려온 수많은 동포 노동자들을 만나며 망해버린 나라 백성으로서의 설움을 뼈에 사무치게 느꼈기 때문”이라며 “때문에 정지용의 동시는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동질성과 민족의식을 고취한 것뿐 아니라 항일 의식의 표출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바라기 씨를 심자./담모롱이 참새 눈 숨기고/해바라기 씨를 심자.//누나가 손으로 다지고 나면/바둑이는 앞발로 다지고/괭이가 꼬리로 다진다.//(중략)//가만히 엿보러 왔다가/소리를 깩! 지르고 간 놈이?/오오, 사철나무 잎에 숨은/청개구리 고놈이다.’(해바라기 씨) 일견 평화로운 농촌 풍경이 펼쳐지는 이 시에서 눈에 불을 켠 일본 순사, 자주 독립의 꿈을 읽어낼 수 있는 건 그 때문이다. -링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413024015&wlog_tag3=naver * 뉴스토마토(17.4.14.) ‘별똥 떨어진 곳’ 정지용 동시집 첫 출간 “할아버지가 담뱃대를 물고/ 들에 나가시니/ 궂은 날도 곱게 개이고,/ 할아버지가 도롱이를 입고/ 들에 나가시니/ 가문 날도 비가 오시네.” 아이의 눈에 비친 할아버지는 요술쟁이다. 할아버지의 상투적 행동 하나에 비가 내린거나 날이 갠다. 날씨를 예측하는 농부의 지혜를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이 동시는 정지용(1902~1950)의 동시 ‘할아버지’다. 14일 출판사 푸른책들에 따르면 정지용의 동시들을 묶은 ‘별똥 떨어진 곳’이 출간됐다. 학자들이 옛 신문에서 발굴해 낸 동시들과 ‘향수’ 등 잘 알려진 그의 대표작 중 어린이들도 읽을 만한 시 42개를 모아 엮었다. 정지용 동시를 연구해 온 전병호 시인과 윤동주 동시집을 최초로 엮었던 신형건 시인이 함께 했다. 여기에 양상요 화가의 일러스트가 더해져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을 전달한다. 정지용 시인은 1926년 문예지 ‘학조’ 기고를 시작으로 동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일제강점기 문화운동의 일환으로 동요문학이 전성기를 누리던 시대였다. 당시 대다수 동시들은 단순히 곡조에 노랫말을 붙이는 형식적 한계가 있었지만 시인의 동시는 절절한 감정이 배긴 자유시 형식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었다. “어머니 없이 자란 나를/ 종달새 지리지리 지리리/ 왜 저리 놀려 대누/ 해바른 봄날 한종일 두고/ 모래톱에서 나 홀로 놀자.”(종달새 일부) 어머니 없이 자란 시인의 모습이 담긴 ‘종달새’, 멀리 떠난 오빠를 기다리는 ‘지는 해’, 어린 누이를 묻고 돌아서는 ‘산소’ 등 시 곳곳에서 감각적이고 절제된 시어가 그려진다. 일제 강점기라는 시대적 고난 속에서 느낀 시인의 애환이 절절히 녹아 있다. -링크: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46595 * 소년한국일보 '한국 현대시의 선구자' 정지용 첫 동시집 나와 “얼굴 하나야/ 손바닥 돌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밖에”(‘호수1’전문) 사랑하는 사람(임)을 보고 싶은 마음을 호수에 비유한 이 동시는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정지용(1902~1950)의 작품이다. 최근 첫 정지용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푸른책들)’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나가고~’로 시작되는 ‘향수’처럼 동시로 넣기 어려운 작품까지 포함해 모두 42편을 엮었다. 시인은 일본 유학 중이던 1926∼1927년 문예지에 동시를 잇달아 발표했다. 당시는 동요를 통한 아동 문화 운동의 황금기였다. 동시는 동요의 곡조에 붙이기 위해 지은 노랫말, 엄격히 말해 동요시였다. 이때 시적 감동이 생생한 자유시 형식의 동시를 쓴 이가 바로 정지용이었다고 이 동시집을 엮은 전병호 시인(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은 설명했다. 전 시인은 정지용에 대해 “민족의 전설, 세시풍속, 민담에 담긴 한국인의 보편적인 정서와 감정을 우리 글로 우리 고유의 전통 율격에 담아 동시를 썼다. 일제 강점기 민족의 동질성과 민족 의식을 높였고, 더 나아가 항일 의식을 드러낸 작품도 눈에 띈다.”고 설명했다.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704/kd20170417152424125630.htm * 소년조선일보(17.04.19.) 별똥 떨어진 곳 ‘한국 현대시의 아버지’로 불리는 정지용(1902~1950) 시인의 첫 동시집이다. 동시집에는 ‘넓은 벌 동쪽 끝으로’로 시작되는 ‘향수’를 비롯해 총 42편의 시가 담겼다. 일제강점기 나라 잃은 슬픔을 떠나간 오빠를 기다리는 동생의 마음으로 표현한 시 ‘홍시’와 ‘지는 해’도 눈길을 끈다. -링크 :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8/2017041802183.html * 동아일보(17.04.22.) 새롭게 만나는 정지용의 동시 세계 전병호 신형건 두 시인이 협력해 정지용 시인(1902∼1950)이 발표한 동시와 동시로 읽힐 만한 시를 처음으로 추려 엮었다. 정 시인은 1926년 6월 ‘학조’ 창간호에 동시 5편을 실은 뒤 여러 문예지와 신문을 통해 동시를 꾸준히 발표했다. “새삼나무 싹이 튼 담 위에/산에서 온 새가 울음 운다.//산엣 새는 파랑 치마 입고./산엣 새는 빨강 모자 쓰고.//눈에 아른아른 보고 지고./발 벗고 간 누이 보고 지고.//따순 봄날 이른 아침부터/산에서 온 개사 울음 운다.” 운율과 어감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현대 맞춤법에 따라 표기를 수정해 실었다. -링크 : http://news.donga.com/3/all/20170422/83990690/1

<세계일보> 외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미디어 리뷰

* 연합뉴스(17.04.15.) “엄마아빠는 곧 돌아올 거니까, 난 괜찮아!” 분리불안 극복 돕는 그림책들 자녀를 어린이집에 처음 보내는 엄마 아빠는 누구나 옷자락을 움켜쥐고 서럽게 눈물 흘리는 아이 때문에 가슴이 미어진다. 시간이 흘러도 아이의 불안감이 잦아들지 않으면 사회성이 부족한 건 아닌지 걱정도 된다. 그러나 아이의 분리불안은 커가면서 자연히 사라진다. 그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조절할지가 오히려 더 중요한 문제다. 아이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독립하도록 돕는 그림책들이 나왔다.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보물창고)에 나오는 다람쥐도 엄마 아빠가 회사에 가는 게 싫다. 다친 데를 보여줄 수도 없고 잘 자라며 뽀뽀해줄 사람도 없다. 무섭고 불안해 엄마 아빠와 계속 함께 있고 싶다. 미국의 사회복지 전문가인 저자 코넬리아 스펠만은 원만한 '이별 연습'을 가르친다. 조금만 기다리면 엄마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푹신한 이불이나 인형을 꼭 껴안으며 두려움을 이겨내보라고 조언한다. 엄마 아빠가 돌아오면 보여줄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다. 중요한 건 엄마 아빠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믿음이다. 성공적인 헤어짐의 경험이 쌓이면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 날이 온다. “엄마 아빠는 곧 돌아올 거니까, 난 괜찮아!” 저자는 “아이들의 불안을 무시하거나 사소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며 부모와 교사에게 몇 가지 노력을 당부한다. “잠시 아이를 맡길 때는 아이에게 친숙한 사람, 친숙한 환경일수록 좋습니다. 아이가 평소에 소중하게 여기거나, 아이에게 위로가 되는 익숙한 물건을 쥐여 주는 것도 추천합니다.”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14/0200000000AKR20170414155900005.HTML?input=1195m * 뉴시스(17.04.18.) [어린이책]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아이의 분리 불안을 해소하는 데 실용적인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평범한 아이들 모두가 겪지만, 결코 만만하게 여길 수 없는 심리적인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코넬리아 스펠만은 전문가다운 진단과 해법을 기반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의 공감을 얻고, 실생활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겼다.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단순히 떼쓰는 행동으로 보지 않는 전문가의 시선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다. 부모와 떨어지는 순간이 무섭고 불안하며, 사랑하는 엄마·아빠랑 계속 함께 있고만 싶은 마음을 충실하게 그려내 아이들의 공감을 산다. 부모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를 시작해 볼 수 있다. -링크 :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18_0014837896&cID=10701&pID=10700 * 세계일보(17.04.22.) [어린이·청소년 책] 아이가 엄마와 안떨어지려해요 “곧 다시 올거야” 믿음을 주세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는 건 너무 무섭고 불안해. 지금 내 옆에 있으면 좋겠는데!” 아이가 엄마 아빠의 품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을 처음 경험하는 것은 언제일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시작하는 공동생활은 아이의 인생에서 커다란 변화의 시작일 것이다. 아이들이 어린이집으로 등원하는 날 대부분의 부모들이 겪는 통과의례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통곡의 시간’이다.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처음 보내는 부모라면, 누구나 옷자락을 움켜쥐고 서럽게 눈물 흘리는 아이 때문에 가슴이 미어진다. 시간이 지나도 아이의 불안감이 잦아들지 않으면 사회성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된다. 아이들의 분리불안은 커가면서 자연히 사라진다. 신간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는 아이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독립하도록 유도한다. 미국의 사회복지 전문가인 저자 코넬리아 스펠만은 원만한 ‘이별 연습’을 가르친다. 조금만 기다리면 엄마와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푹신한 이불이나 인형을 꼭 껴안으며 두려움을 이겨내보라고 조언한다. 엄마 아빠가 돌아오면 보여줄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좋다. 중요한 것은 엄마 아빠가 반드시 돌아온다는 믿음이다. 성공적인 헤어짐의 경험이 쌓이면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 날이 온다. “엄마 아빠는 곧 돌아올 거니까, 난 괜찮아!” -링크 :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4/21/20170421002405.html?OutUrl=naver * 국제신문(17.04.28.) # 엄마품 떠나도 두렵지 않아요 엄마 아빠랑 떨어지기 싫어! 맞벌이 가정이 늘어난 요즘, 부모와 아이의 '일시적 이별'은 피할 수 없다. 엄마의 옷자락을 움켜쥐고 서럽게 우는 아이를 보는 건 부모에게도 괴로운 일. 아이와 부모가 떨어질 때 심한 불안감을 느끼는 '분리 불안'은 부모가 세심하게 관심을 기울여야 나아질 수 있다. 이 책은 아이의 '분리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방법을 안내한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429.22014185851

<소년> 외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미디어 리뷰

* 소년(2017년 6월호) 생후 19개월 만에 눈과 귀가 멀면서 볼 수도 없고, 말할 수도 없게 된 헬렌 켈러는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장애는 그대로였지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느끼고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이후 그녀는 한평생 장애인들의 인권을 위해 헌신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에게 진실된 마음으로 다가간 헬렌 켈러의 삶을 만나 보아요!

<한국일보> 외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미디어 리뷰

* 연합뉴스(17. 06. 21.) 기성 시인 22명의 동시 59편과 신인 5명의 작품 19편, 시인·동화작가·문학평론가들의 동시집 리뷰와 동시단 소식까지 담은 작품집이다. 책에 실린 동시와 리뷰 등은 푸른책들이 지난해 문을 연 인터넷 블로그 '푸른 동시놀이터'에 올라온 것들이다. 블로그는 시인들이 신작을 발표하고 신인들 투고를 받아 작품을 발굴하는 동시 놀이터 역할을 해 왔다. 신형건 푸른책들 발행인은 "한데 모아 보니 꽤 두툼하고 묵직한 동시 앤솔러지가 됐다. 여러 시인이 치열하게 창작한 성과물을 그때그때 순발력 있게 엮어 내어 당대의 다채로운 동시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연 1회 이상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21/0200000000AKR20170621080300005.HTML?input=1195m * 한국일보(17. 06. 23.) 신인 시인들의 동시 76편을 통해 다양한 시인의 개성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평론가들의 리뷰와 함께 여러 동시의 다채로운 흐름이 담겼다. -링크 : http://www.hankookilbo.com/v/854b648756aa44da836c8e64e815257b * 브릿지경제(17. 06. 23.) 개성넘치는 동시 78편...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1년 전 아동문학 출판사 푸른책들은 작가들이 자유롭게 동시를 공유하는 블로그 ‘푸른 동시놀이터’를 열었다. 동시를 사랑하는 시인과 독자의 교류는 기대 이상이었다. 블로그를 통해 22명 기성 시인이 신작을 발표했고 새로운 신인 작가 5명이 탄생했다. 그동안 블로그를 찾은 사람 수만 약 5만 명에 이른다. 신간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는 ‘푸른 동시놀이터’ 지난 1년의 기록은 모른 결과물이다. 책에는 기성 시인 22명의 동시 59편, 신인 시인 5명의 동시 19편이 수록됐다. 여기에 시인·동화작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가 참여한 동시집 리뷰와 동시단의 소식까지 더해졌다. 지난 19일에는 책 출간을 기념해 시인과 독자가 모여 시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서울 서초구 푸른책들 출판사 1층 북카페에는 40여 명 관계자가 모여 동시를 낭송하고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는 아동문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의 출간은 단순히 동시집 한권 출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푸른책들 측은 “‘푸른 동시놀이터’는 시인과 독자가 서로 왕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개척하고, 동시인을 꿈꾸는 신인에겐 자신들의 작품을 투고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동시를 잘 모르는 독자에게는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 길을 안내해준다”며 “앞으로도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와 같은 앤솔로지(여러 문학 작품을 하나로 모은 형태의 책)를 연 1회 이상 발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622010007904 * 출판저널 (2017년 8월 299호) 여러 시인들이 치열하게 창작한 성과물을 그때그때 순발력 있게 엮어 낸 결과물로, 이 책 한 권을 통해 다채로운 동시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한겨레> 외 -‘브로크백 마운틴’ 미디어 리뷰

*중앙일보(2017. 9. 2.) URL: http://news.joins.com/article/21898934 이 넓은 세상에는 할 일만 많은 게 아니라 읽을 만한 책도 많다. 갈수록 달달한 로맨스나 판타지보다는 힘 있는 다큐에 끌린다. 이런 생각, 성향을 품은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소설집이다. 광활하고 거친 미국 서부의 와이오밍, 멀게는 60, 70년 저쪽까지를 시공간 배경으로 한 기이하고 강렬하면서도 실감나는 이야기를 모은 책이어서다. 카우보이들의 동성애, ‘게이 서부극’의 효시쯤으로 여겨지는 2005년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을 재미있게 본 사람도 잠재 독자군이다. 짐작했겠지만 표제작은 영화의 원작이다. 영화 때문에 책을 붙들었다가도 곧 정신 바짝 차리게 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세상에는, 아니 미국에는 잘 쓰는 작가도 참 많다. 맨 앞에 실린 ‘가죽 벗긴 소’부터 이루 말할 수 없이 강렬하다. 노벨상 후보로 꼽히던 작가 존 업다이크(2009년 사망)가 ‘20세기 최고의 미국 단편’ 55편에 포함시켰던 작품이다. 헤밍웨이, 솔 벨로우, 레이먼드 카버 등 전설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다. 소설의 핵심 모티프는 참혹할 정도다. 겨울 식량으로 삼기 위해, 기절시켜 피를 빼고 별미인 혀를 잘라낸 다음 껍질까지 절반쯤 벗겨낸 수송아지가 도축자가 한눈파는 사이 살아 도망간다. 매달려 덜렁거리는 무엇이 벗겨낸 앞 껍질이라는 사실을 겨우 식별할 수 있을 만큼 멀리 도망갔는데도 절대적 증오로 가득 찬 소의 두 눈만은 뚜렷하게 보였다는 게 정작 하고 싶었던 얘기다. 작가는 그런 이야기를 독주에 절어 사는 아버지, 그의 야생마 같던 애인, 아버지의 애인을 넘보던 동생 롤로, 이 모든 것에 신물나 하던 형 메로, 하나 같이 비정상적인 가족 관계 안에 풀어낸다. 소설집에는 모두 11개의 단편이 실려 있다. 에피소드의 강렬함 혹은 끔찍함의 크기로 따지면 ‘진흙탕 인생’ ‘외딴 해변’ 같은 작품들도 결코 송아지 얘기에 뒤지지 않는다. 대부분 ‘세상에 이런 일이’ 수준이다. 작가는 괴상한 이야기 수집가인가. 소설집 전체를 관통하는 대주제를 ‘지옥에선 모두 한 잔의 물을 구할 뿐’의 몇 문장과 관련 지어 생각해볼 수 있다. 역시 잔혹 소설인데, 앞머리에 프루는 이렇게 쓴다. “그 어떤 종류의 살육이나 잔혹한 일이 벌어진데도, 그 어떤 사고나 살인이 일어난대도, 하늘에 떠오르는 여명의 빛을 늦출 수 있는 것은 없다.” 인간은 그리 대단한 존재가 아니다. 동물과는 어떻게 다른가. *독서신문(2017. 8. 30.) URL: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782 [신간] 와이오밍처럼 거친 사람들의 이야기 『브로크백 마운틴』 ‘2006년 최고의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의 원작 「브로크백 마운틴」은 물론, ‘1998년 최고의 미국 단편 소설’이자 ‘금세기 최고의 단편’인 「가죽 벗긴 소」, 오 헨리 단편소설 상을 받은 「진흙탕 인생」 등 총 11편의 소설이 실렸다. 소설들의 배경인 와이오밍은 눈보라와 강풍이 몰아닥치기 무섭게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고, 폭풍우가 치다가 우박으로 탈바꿈하는 위험하고도 무심한 곳이다. 작품에 나오는 인물들의 삶은 하루에도 몇 번씩 오락가락하는 와이오밍의 날씨만큼이나 통제할 수 없다. 자신을 어찌할 수 없어 상처 입고 몰락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치열하게 묘사돼 실제 있던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 황은애 기자 *한겨레(2017. 8. 24.) URL: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08214.html#csidxc28848ab1216cee858742f2e00e6e62 브로크백 마운틴 퓰리처상 수상작 <시핑 뉴스>와 <포스트카드>의 작가 애니 프루의 단편집으로, 11년 만에 다시 번역돼 나왔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2006)의 원작을 비롯해 단편 11편이 묶였다. 존 업다이크가 ‘금세기 최고의 단편’으로 뽑은 ‘가죽 벗긴 소’, 오헨리 단편소설상 수상작 ‘진흙탕 인생’ 등. *뉴시스(2017. 08. 22.) URL: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821_0000073344&cID=10701&pID=10700 오스카상과 골든글로브상을 휩쓸며 2006년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원작 소설이다. 미국문학의 거장 애니 프루가 썼다. 11년 만에 기존의 오역을 바로잡고 새로운 번역으로 다시 출간됐다. 이 책에 실린 11편의 단편들 가운데 '가죽 벗긴 소', '블러드 베이', '지옥에선 모두 한 잔의 물을 구할 뿐'을 민간 설화와 회고록, 역사책에 실린 실화를 바탕으로 썼다. 애니 프루는 역사적 사실을 소설화시키는 동시에, 역사가 되지 못한 혹은 있었을 법한 삶을 소설화시킴으로써 '와이오밍'이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인간성의 본질을 드러낸다. 난폭한 자연이 지배하는 와이오밍은 냉담하며 무표정하기 이를 데 없는 곳이다. 지리적 배경과 자연 환경을 인물보다 더욱 드라마틱하고 탁월하게 그려냈다.

<스포츠동아> 외 -‘플립’ 미디어 리뷰

* 한국일보 (17. 07. 21.) 작은 영화들 여름 극장가 '흥행 반란'-'플립' '내 사랑' 블록버스터 주도 경향 깨고 약진 (......)2012년 ‘두근두근 첫사랑’으로 출간된 원작 소설은 제목과 표지를 바꿔 ‘플립’으로 최근 다시 나왔다.(......) -링크 : http://www.hankookilbo.com/v/0d55a6b011f1440fa9708e4cadf2538c * 스포츠동아(17. 07. 20.) 흥행 돌풍 ‘플립’, 원작 소설도 재출간 확정…20일 발간 개봉 7일 만에 누적 관객수 17만 명을 넘어서며 ‘플립’ 신드롬을 일으킨 첫사랑 로맨스 영화 ‘플립’의 주역, 매들린 캐롤과 캘런 맥오리피의 실제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케미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또한 흥행에 힘입어 영화의 동명 원작 소설이 출간되는 등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첫눈에 운명을 느낀 소녀 줄리와 첫눈에 위기를 느낀 소년 브라이스가 펼치는 세상 가장 풋풋한 첫사랑 로맨스를 그린 영화 ‘플립’의 촬영 과정을 담은 스페셜 영상이 공개됐다. 동네에 새로 이사온 소년 ‘브라이스’에게 첫눈에 반한 소녀 ‘줄리’와 그녀의 짝사랑 공세를 피해 달아나기만 하던 소년 ‘브라이스’가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역전된 상황에 놓이게 되는 첫사랑 로맨스 ‘플립’은 누구나 공감할 법한 소재인 추억 속 첫사랑을 귀여운 소년 소녀의 관점에서 풀어낸 영화이다. 특히 ‘줄리’와 ‘브라이스’ 역을 맡은 두 배우, 매들린 캐롤과 캘런 맥오리피는 영화 안에서 찹쌀떡 케미를 자랑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 줄리 역의 매들린 캐롤은 “줄리는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소녀에요. 처음에 브라이스를 좋아하는데 브라이스는 그렇지 않아요. 많은 소녀들이 그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그쪽은 그렇지 않죠. 많은 소녀들이 그 일로 힘들어해요. 줄리는 그 문제를 겪고 있고 특히 소녀들이라면 거기에 공감할 거예요”라고 영화 속 캐릭터처럼 똑부러지게 소개한다. 한편 브라이스 역의 캘런 맥오리피는 “소녀는 소년을 좋아하는데 소년은 좋아하지 않죠. 하지만 그게 뒤바뀌어요. 줄리와 브라이스는 정반대의 캐릭터인데 호흡이 잘 맞아요”라며 영화의 매력을 소개한다. 영화를 연출한 명감독 롭 라이너는 “사랑이라는 강력한 감정을 느꼈을 때 소년과 소녀에게 일어나는 일에 관한 이야기죠. 양쪽의 관점을 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해요.”라며 ‘플립’을 연출하게 된 배경을 밝히고 있다. 한편, 7년 만의 지각 개봉에도 뜨거운 ‘플립’의 흥행 열기에 힘입어, 영화의 원작 소설인 ‘플립’이 재출간을 확정했다.(출판사 에프) 20일 발간되는 소설 ‘플립’은 미국 작가 웬들린 밴 드라닌의 소설로, ‘두근두근 첫사랑’이란 제목으로 국내에 2012년에 소개됐지만 이번 정식 개봉으로 영화가 인기를 얻으면서 동명의 제목으로 다시 출간되기에 이르렀다. 영화를 연출한 롭 라이너 감독은 아들의 소개로 ‘플립’의 원작 소설을 접한 뒤, 어른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목소리로 써 내려간 이 소설을 읽으며 ‘훌륭한 이야기이면서 현실을 벗어나지 않았고, 재미있으면서도 영리하고 감동적인, 아름다운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이에 소설의 구성이나 대사 등은 잘 살리되 시대적 배경은 좀 더 낭만적인 이야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한 1950년대로 옮겨 영화화했다. 17만 관객을 돌파하며 원작 소설 재출간 등 ‘플립’ 신드롬을 만들어가고 있는 영화 ‘플립’은 롯데시네마에서 절찬상영중이다. -링크 : http://sports.donga.com/3/all/20170720/85438484/2 * 브릿지경제(17. 07. 14.) 7년을 기다린 영화 '플립', 동명의 원작 소설도 출간 이웃에 사는 소년과 소녀의 풋풋한 첫사랑을 그린 영화 ‘플립’이 국내 정식 개봉하면서 동명 원작 소설도 출간된다. 영화는 북미에서 2010년 개봉했다. 작품이 좋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국내 관객은 인터넷 다운로드로 찾아봤고 그 덕분에 국내에 개봉하지 않았던 영화가 네이버 평점 9.45를 받는 진기록을 연출했다. 영화는 7년 만에 정식 수입돼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게 됐다. 감독은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를 연출한 로브 라이너다. 원작 소설과 영화가 다른 점은 배경이다. 소설은 현대를 배경으로 하지만 감독은 자신의 성장 시기였던 1950년대로 옮겨 관객의 추억을 자극했다. 로브 라이너 감독은 아들의 소개로 원작 소설을 처음 접했다. 그는 어른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목소리로 써 내려간 이 소설을 읽으며 ‘훌륭한 이야기이면서 현실을 벗어나지 않았고, 재미있으면서도 영리하고 감동적인, 아름다운 소설’이라고 생각해 영화를 만들었다.책은 두 주인공이 7살부터 13살까지 성장기를 보내며 겪는 이야기를 담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이 주요 소재로 책은 영화와 다른 또 다른 재미를 독자에게 선사한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714010005037

<독서신문> -‘타임머신’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 (16. 10. 05.) 시대를 초월한 세계의 고전 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클래식 보물창고' 신간이다. 이번에 나온 새 책은 SF문학의 창시자 허버트 조지 웰스의 『타임머신』이다. 계급 불평등 문제와 진보에 대한 맹목적 믿음 등 격랑의 19세기 당시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녹여 냈다. 타임머신을 타고 80만 년 전인 서기 802701년으로 함께 떠나보자.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4762

<독서신문> -‘베니스의 상인’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 (16. 08. 29.) [신간] 베니스의 상인 올해는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 되는 해. 그의 책은 여전히 전 세계에 걸쳐 읽히고 재해석되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되기도 했다. 저자는 그의 작품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원작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산문으로 간결하게 고쳐 펴냈다. 「햄릿」「로미오와 줄리엣」 등 셰익스피어 대표작 12편이 실렸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466

<독서신문> 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 (16. 07. 17.) ‘자기 자신을 책망하기는 엄격히 하고, 다른 사람을 책망하기는 관대히 하라’ 격언처럼 알려진 공자의 말과 삶에 대한 이야기 중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재미있게 풀었다. 책을 통해 그저 고리타분한 옛말이라고만 생각했을 『논어』와 공자를 알아가며, 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시기의 아이들이 삶의 길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26 * 독서신문(16. 07. 18.) 쥐띠에게 추천하는 책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논어』 “재미있게 풀어낸 논어, 삶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 ‘자기 자신을 책망하기는 엄격히 하고, 다른 사람을 책망하기는 관대히 하라’ 격언처럼 알려진 공자의 말과 삶에 대한 이야기 중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만을 재미있게 풀었다. 책을 통해 그저 고리타분한 옛말이라고만 생각했을 『논어』와 공자를 알아가며, 가치관을 형성해 나갈 시기의 아이들이 삶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230

<인터뷰365> 외 -‘산새알 물새알’ 미디어 리뷰

* 경향신문 (16. 07. 19.) 박목월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복간 박목월 시인(1915~1978·사진)의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이 55년 만에 복간됐다. 1961년 초판이 나온 이 동시집은 한 차례 복간되기도 했으나 다시 절판돼 오랫동안 구할 수 없었다. ‘물새알 산새알’ 등 이 책에 실린 대표작들 일부가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됐고, 몇몇 시들은 다른 시선집에 실려 단편적으로만 접할 수 있었을 뿐이다. 출판사 푸른책들은 이번에 이 동시집을 복간하면서 시집 초판의 제목과 구성을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양상용 화가의 일러스트를 새롭게 추가해 어린이들이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표작인 ‘물새알 산새알’, “송아지 송아지/얼룩송아지”라는 동요 가사로 더 유명한 ‘얼룩송아지’ 등 친숙한 동시들을 이 동시집에서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시인이 아들을 생각하며 쓴 시들, 자장가처럼 쓴 시들, 동심으로 바라본 세상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시 등은 세월에 바래지 않고 빛을 발한다.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 시인으로 유명한 박목월은 중학교 3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시를 발표해 당선된 후 많은 동시를 발표했다. 윤석중, 강소천과 더불어 현대 동시를 개척한 선구자로 꼽힌다. 어린이잡지 ‘아동’을 발행하기도 했다. 시인이 말하는 동시의 매력은 이렇다. “동시를 쓰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왜 즐거우냐고. 빗방울 한 개에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시시덕거리는 장난꾸러기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밤에 가만히 딸기밭을 뒤지는 바람의 손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얼굴이 갸름한 딸기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친구로 사귀는 일이기 때문이다.” -링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7192136015&code=960205#csidxf25b2bd5d87116690fb16fd98800df3   * 연합뉴스(16. 07. 19.) 박목월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55년만에 복간 박목월(1915∼1978) 시인의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이 55년 만에 새롭게 출간됐다. 동시의 선구자였던 박목월 시인은 1961년 이 동시집 초판을 펴냈는데, 이후 한 차례 복간됐다가 절판되는 바람에 시중에서 구해 볼 수 없었다. 이 책에 실린 '물새알 산새알' 등 대표작들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거나, 몇몇 시들이 다른 시선집에 담기면서 독자들이 단편적으로 접할 수 있었을 뿐이다. 출판사 푸른책들은 이번에 이 시집을 초판 제목과 구성 그대로 복간했다. 여기에 양상용 화가의 일러스트를 곁들여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느낌으로 새단장했다. "물새는/물새라서 바닷가 바위 틈에/알을 낳는다./보얗게 하얀/물새알"로 시작하는 '물새알 산새알' 외에도 "송아지 송아지/얼룩송아지"라는 동요 가사로 더 유명한 '얼룩송아지' 등 친숙한 동시들을 이 책에서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 시인이 아들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쓴 시들과 아기에게 들려주는 자장가처럼 쓴 시들도 많아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도 함께 읽을 만하다. "잘 자는 우리 아기/꼭 감은 눈에/엄마가 사알짝 입 맞춰 주고.//잘 자는 우리 아기/꼭 감은 눈에/달빛이 살며시/입 맞춰 주고."('잘 자는 우리 아기' 중) 동심으로 바라본 세상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시들은 세월이 흘러도 빛이 전혀 바래지 않는 고전이다. "얘기가 하고 싶은/얼굴을 하고/참새가 한 마리/기웃거린다.//참새의 얼굴을/자세히 보라./모두들/얘기가 하고 싶은/얼굴이다.//아무래도 참새는/할 얘기가 있나 보다./모두 쓸쓸하게 고개를 꼬고서/얘기가 하고 싶은/얼굴들이다."('참새의 얼굴')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 시인으로 유명한 박목월은 중학교 3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시 '통딱딱 통짝짝'이 특선으로 당선된 이후 많은 동시를 발표해 윤석중, 강소천과 더불어 현대동시를 개척한 선구자로 꼽힌다. 아동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어린이잡지 '아동'을 발행하기도 했다. 시인은 이 동시집의 꼬리말에 "동시를 쓰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왜 즐거우냐고. 빗방울 한 개에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시시덕거리는 장난꾸러기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밤에 가만히 딸기밭을 뒤지는 바람의 손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얼굴이 갸름한 딸기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친구로 사귀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썼다.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8/0200000000AKR20160718161300005.HTML?input=1195m * 인터뷰365 (16. 07. 19.) 박목월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55년만에 새로 출간 박목월(1915∼1978) 시인의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푸른책들)이 55년 만에 새롭게 출간됐다. 이 시집은 1961년 초판이 발행됐으며 한 차례 복간됐으나 지금은 절판된 상태라 시중에서 구할 수 없었다. 이번에 새롭게 펴낸 ‘산새알 물새알’은 초판본 제목과 구성 그대로 사용했으며 시에 담긴 옛말과 사투리 또한 그대로 살려냈다. ‘나그네’라는 시로 유명한 박목월 시인은 중학교 3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시 ‘통딱딱 통짝짝’이 특선으로 당선된 이후 많은 동시를 썼다. 1946년 박두진·조지훈 시인과 함께 시집 ‘청록집’을 내 우리나라 서정시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어린이 잡지 ‘아동’ 시 전문지 ‘심상’ 등을 발행했다. 동시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산새알 물새알’은 초·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오랜 세월 동안 꾸준하게 실렸으며 지금도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려 있다. 할아버지 세대부터 손주세대까지 아우르는 시인 것이다. 9부로 나뉘어진 시집에는 ‘다람다람 다람쥐’ ‘찻숟갈’ ‘나막신’ ‘새까만 비밀’ ‘분꽃과 하늘’ 등 60여편의 동시가 담겨 있으며, 여기에 동양화를 전공한 양상용 화가가 동심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그려 넣었다. -링크: http://interview365.mk.co.kr/news/75019 * 아시아경제 (16. 07. 22.) “왜 이 책을 찍어냈을까?” “왜 이 책을 다시 찍어냈을까?” 그렇지만 그래서 싫지는 않다. 이 귀한 책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 그것도 새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 우리에게도 클래식이 있는 것이다. 감사할 따름. “어질고 성실한 우리 겨레의/찬란한 아침과 편안함 밤의/자유와 평화의 복지 낙원을/이루려는 높은 뜻을 펴게 하소서/아아아, 대한 대한 우리 대통령/길이길이 빛나리라 길이길이 빛나리라//가난과 시련의 멍에를 벗고/풍성한 결실과 힘찬 건설의/민주와 부강의 푸른 터전을/이루려는 그 정성을 축복하소서/아아아, 대한 대한 우리 대통령/길이길이 빛나리라 길이길이 빛나리라.” 박목월은 ‘대통령 찬가’의 가사를 썼다. 청록파 시인, ‘나그네’의 시인이 이렇게 조잡한 충성가요의 노랫말을 썼다는 사실이 믿기기 않는다. 미당이 그렇듯, 청록파 시인과 대통령 찬가의 작사자는 전혀 다른 인격이다. ‘산새알 물새알’은 박목월이 쓴 동시를 모은 책이다. 향토적이고 서정적인 시를 많이 남긴 시인의 재능은 동시라는 장르에서도 어디 가지 않는다. 1916년에 태어난 박목월은 10대 때 ‘통딱딱 통짝짝’과 ‘제비맞이’ 같은 작품을 잡지에 게재할 만큼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다. 그의 작품은 오늘날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대표시로 남아 있다. 하지만 누구라도 어린 시절 한번쯤은 불러보았을 동요를 그가 작사했다는 사실은 잘 모를 것이다.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소도 얼룩소 엄마 닮았네.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지, 두 귀가 얼룩귀 귀가 닮았네.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링크: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72215515820979 * 소년 중앙 (16. 07. 24.) 1세기 전 감수성이 그대로 복원된 표지 디자인과, 그 시대의 표기법·언어가 고스란히 간직된 동시집입니다. 한국시문학사에 큰 족적을 남긴 박목월 시인의 시를 보며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초6 교과서에도 실린 동시와 함께 박목월 시인의 작품세계를 감상해 볼까요. 예스러움이 이제는 멋스러움이 됐죠. -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20349297 * 시사뉴스투데이 (16. 07. 19) 동시의 선구자 박목월 '산새알 물새알' 수십년 만에 복간 박목월(1915∼1978) 시인의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이 55년 만에 재출간됐다. 동시의 선구자로 불리는 박목월 시인은 1961년 산새알 물새알의 초판을 펴냈는데, 이후 한 차례 복간됐다가 절판되어 이제는 구할 수 없었다. 이 책에 실린 '물새알 산새알' 등의 작품이 초등학교 교과서나 다른 시선집에 담겨 단편적으로 접할 수 있었을 뿐이다. 출판사 푸른책들은 이번에 이 시집을 초판 제목과 구성 그대로 복간하며, 양상용 화가의 일러스트를 곁들여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고 따뜻하게 새단장했다. "물새는/물새라서 바닷가 바위 틈에/알을 낳는다./보얗게 하얀/물새알"로 시작하는 '물새알 산새알' 외에도 "송아지 송아지/얼룩송아지"라는 동요 가사로 더 유명한 '얼룩송아지' 등 친숙한 동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인이 아들을 생각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쓴 시와 아기에게 들려주는 자장가처럼 쓴 시도 많아 부모도 함께 읽을 만하다. 동심으로 바라본 세상의 신비로움을 표현한 박목월 시인의 시는 세월이 흘러도 빛이 전혀 바래지 않는 고전으로 평가받는다. 조지훈, 박두진과 함께 청록파 시인으로 유명한 박목월은 중학교 3학년 때 '어린이'지에 동시 '통딱딱 통짝짝'이 특선으로 당선된 이후 많은 동시를 발표해 윤석중·강소천과 더불어 현대동시를 개척한 선구자로 손꼽힌다. 또한 아동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어린이잡지 '아동'을 발행하기도 했다. 시인은 이 동시집의 꼬리말에 "동시를 쓰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다. 왜 즐거우냐고. 빗방울 한 개에서 세계를 돌아다니며 시시덕거리는 장난꾸러기의 마음을 느낄 수 있고, 밤에 가만히 딸기밭을 뒤지는 바람의 손을 느낄 수 있고, 또한 얼굴이 갸름한 딸기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의 모든 것과 친구로 사귀는 일이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링크 : http://www.sntd.co.kr/bbs/board.php?bo_table=B06&wr_id=770 * 어린이동아 (16. 07. 28.) 물새는/ 물새라서 바닷가 바위 틈에/알을 낳는다./ 보얗게 하얀/ 물새알.// 산새는/ 산새라서 잎수풀 둥지 안에/ 알을 낳는다./ 알락달락 얼룩진/ 산새알. 박목월 시인(1915~1978)의 동시 ‘물새알 산새알’입니다. 이 동시는 초등 6학년 1학기 교과서에도 실려 있어 어린이들에게도 친근하지요. 1961년 발행된 박목월 시인의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이 다시 책으로 나왔습니다. 우리말의 아름다움과 리듬감이 살아있는 시인의 동시를 읽으며 시인이 노래하는 ‘동심(어린이의 마음)’을 느껴 보세요. -링크: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607281620&c=20&d=10

<경북일보> 외 -‘미하엘 엔데 동화 전집’ 미디어 리뷰

* 연합뉴스 (16. 07. 15.) 동화 '모모'로 유명한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가 쓴 짧은 동화 20편을 묶은 책이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 '곰돌이 워셔블 여행' 등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을 만한 철학 동화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우리 현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표현했다.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5/0200000000AKR20160715043200005.HTML?input=1195m * 경북일보 (16. 07. 21.) 동화 ‘모모’로 유명한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가 쓴 짧은 동화 20편을 묶은 책이다. ‘마법의 설탕 두 조각’, ‘곰돌이 워셔블 여행’ 등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읽을 만한 철학 동화다.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우리 현실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표현했다. -링크 :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65984 * 브릿지경제 (16. 07. 22.) 판타지 속 내 이야기 ‘모모’의 아버지, ‘미하엘 엔데 동화전집’ 아이의 친구가 돼 주고 어른들의 고민 해결사이기도 한 신비소녀 모모와 사람들을 변하게 만든 시간도둑들 이야기 ‘모모’로 유명한 작가 미하엘 엔데의 동화 전집이 출간됐다. 미하엘 엔데는 누구나 간직한 가장 소중한 시간의 비밀에 대해 다룬 동화 ‘모모’로 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와 더불어 판타지 문학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가족의 이야기로 서문을 대신한 책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에 대한 ‘마법의 설탕 두 조각’, 낡은 곰인형이 삶의 이유를 찾아 나서는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 등 엔데의 대표작들로 꾸렸다. 유명 작품은 물론 오른쪽 나라와 왼쪽 나라가 벌이는 사뭇 진지한 ‘냄비와 국자 전쟁’, 선의로 시작한 일이 남을 원망하게 되는 ‘혀 꼬이는 이야기’ 등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총망라됐다. 마법학교, 소원나라, 아이들만 사는 도시, 선잠나라, 오른쪽 나라 왼쪽 나라 등 평범하지 않은 곳에서 살아가는 이들의 평범한 일상은 2016년 대한민국에서 발 딛고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크게 다르지 않다. 짧은 호흡으로 전하는 미하엘 엔데의 단편동화는 판타지가 곧 내 이야기가 되는 신기한 경험과 긴 여운을 선사한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721010006055 * 인터뷰365 (16. 07. 15.)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데의 동화 20편 ‘미하엘 엔데 동화전집’ 동화 '모모'로 유명한 독일 작가 미하엘 엔데가 쓴 동화를 묶은 ‘미하엘 엔데 동화 전집’(에프)가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모’ ‘끝없는 이야기’ 외에도 엔데는 짧은 동화 20편을 남겼는데, 국내에서 처음으로 그의 동화 전편을 한데 모은 책이다. 엔데의 동화는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하지만 그 속에서 인간 세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군상들을 그려낸다. 책 속의 주인공들은 마법을 배우는 마법 학교가 있는 소원 나라에 여행을 가기도 하고(‘마법 학교’), 아이들만 사는 도시가 등장하기도 하며(‘가장 소중한 소원’), 잠자는 것을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선잠 나라에 악몽을 먹고 사는 요정이 나타나기도 한다(‘악몽을 먹고 사는 요정’). 책에는 2000년대 이후 어린 독자들과 부모들에게 가장 많이 읽힌 외국동화 ‘마법의 설탕 두 조각’,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실린 ‘곰돌이 워셔블의 여행’도 수록됐다. -링크 : http://interview365.mk.co.kr/news/74998

<뉴시스> 외 -‘마틴 루서 킹,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 (16. 06. 23.) “남을 원망하기보다 세상을 바꾸고자 했던 마틴 루서 킹” 미국의 ‘노예제’ 폐지 100여년이 지난 시점인 1960년대, 여전히 ‘흑백분리법’ 인종차별은 존재했다. 검은 피부색으로 늘 놀림의 대상이었던 마틴 루서 킹은 차별과 멸시 속에서도 스스로 존엄성을 지키려 노력했다. 끝내 ‘분노’와 ‘미움’의 감정을 ‘용서’와 ‘사랑’으로 바꾼 마틴 루서 킹, 그의 일대기와 감동적인 연설을 책을 통해 만나 본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80 * 독서신문 (2016. 06. 21.) 미국의 ‘노예제’ 폐지 100여년이 지난 시점인 1960년대, 여전히 ‘흑백분리법’ 인종차별은 존재했다. 검은 피부색으로 늘 놀림의 대상이었던 마틴 루서 킹은 차별과 멸시 속에서도 스스로 존엄성을 지키려 노력했다. 끝내 ‘분노’와 ‘미움’의 감정을 ‘용서’와 ‘사랑’으로 바꾼 마틴 루서 킹, 그의 일대기와 감동적인 연설을 책을 통해 만나 본다.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27 * 뉴시스 (16. 06. 20.) 흑인 인권 운동 지도자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삶을 다룬 어린이를 위한 평전이다. 마틴 루서 킹은 자신의 탁월한 웅변술로 흑인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었고, 비폭력 평화주의라는 일관된 운동 방법으로 흑인들에게는 승리감, 백인들에게는 감동을 끌어냈다. 특히 워싱턴 광장에서 있었던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라는 연설은 마틴 루서 킹에 대한 가장 강한 이미지로 남아 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는 나의 네 아이가 피부색이 아닌 각자의 인격으로 평가받는 나라에서 살게 되리라는 꿈입니다.” -링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20_0014163775&cID=10701&pID=10700

월간 <소년> -‘우리들의 실연 상담실’ 미디어 리뷰

* 월간 소년 (2016년 6월호)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다솜 교실에서는 ‘실연 극복 프로젝트 -이별이 주는 선물’ 이라는 특별 수업이 진행돼요. 이 수업에는 각각 다른 종류의 실연을 경험한 여섯 명의 아이들이 참여하지요. 아이들은 부모님의 이혼, 짝사랑, 열등감, 도피 유학을 떠난 주인공의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선생님과 함께 나누며 이별이 주는 선물에 대해 알아 갑니다.

<독서신문> 외 -‘귀신 지하철 4시 44분’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 (16. 06. 19.) 주인공 은채는 제일 친한 친구 선하마저 인기 많은 진이와 가깝게 지내자, 친구들 사이 관심의 대상이 되기 위해 소문 속 '귀신 지하철' 비밀을 직접 밝히기로 한다. 그곳에서 구미호를 만난 은채는 해서는 안 될 무시무시한 내기를 시작한다. 구미호와의 내기에는 어떤 대가가 숨어있을까? 흥미로운 귀신 이야기를 소재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을 일깨워 준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03 * 브릿지경제 (16. 06. 24.) [갓 구운 책] 13세 소녀가 전하는 소통의 중요성! ‘귀신 지하철 4시 44분’ 악마의 숫자로 불리는 4, 그 숫자가 3개나 겹치는 4시 44분 지하철에 귀신이 나타났다. 구미호와의 내기, 귀신이 나타나는 지하철, 머리 없는 아이 등에 대한 공포도 감수하는 13살 소녀의 소원과 고민을 담은 ‘귀신 지하철 4시 44분’이 출간됐다. 예쁘장한 얼굴에 친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13살 소녀 은채는 새학기부터 친구들과의 관계로 절망과 고민에 빠졌다. 은채 주변에 모여 들던 친구들이 얼굴도 예쁜데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진이에게 모두 가버렸기 때문이다. 가장 친한 친구마저 진이와 친해지는 바람에 은채의 고민은 더욱 절실해졌다. 다시 친구들에 둘러싸이고 싶은 은채는 친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귀신 지하철’에 올라타 진실 밝히기에 고군분투한다. 은채의 행동이나 생각은 급부상한 인기 소녀 진이와 비교되며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더불어 친구들 사이에서 돋보이고 싶은 은채가 처한 현재는 소통의 중요성과 더불어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는 명제를 증명하는 듯 보인다. 판타지 동화 ‘주몽의 알을 찾아라’로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한 백은영 작가의 신작으로 대부분 외동으로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진정한 친구의 의미,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소통의 중요성 등을 일깨운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623010006529

<치의신보> 외 -‘아! 깜짝 놀라는 소리’ 미디어 리뷰

* 어린이동아 (16. 06. 02.) [새로 나온 책] 어른들에 비해 어린이들은 사소한 것을 보고도 잘 놀라고 감동을 잘 느낍니다. 신형건 시인은 ‘아’ 하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놀라곤 했던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동시를 썼습니다. 축축한 땅바닥에서 발견된 땅강아지, 사진사가 터뜨리는 플래시, 활짝 핀 라일락 꽃 등 시인이 일상에서 감동을 느낀 순간들이 솔직한 감정과 함께 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링크: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606022277&c=20&d=10 * 치의신보 (16. 06. 03.) ‘아!’ 소리는 시를 태어나게 하는 첫말~ 신형건 시인, 동시집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출간 “‘아!’ 소리는 바로 시를 태어나게 하는 첫말이었던 것이지요. 내가 아주 어렸을 적부터 무심코 토해냈던 그 말들이 내 마음에 울림으로 남아 있다가 시나브로 한 장의 그림이 되고 노래가 되었던 것입니다.”(‘시인의 말’ 중에서) 치과의사 출신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신형건 작가가 쓴 동시집 ‘아! 깜짝 놀라는 소리’를 푸른책들 출판사가 최근 펴냈다. 이번 동시집에는 사회적인 이슈에 관한 동시들도 눈에 띈다. 환경 이슈를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도록 쓴 ‘제주도에 온 평창 샘물’과 위안부 소녀상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그린 ‘위안부 소녀상의 일기’가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이번 동시집에는 우리가 깜짝 놀라는 순간, 별안간 웃음이 나오는 순간, 갑작스레 마음이 찡해지는 순간들이 시인의 따스한 시각으로 담겼다. 이 같은 맑은 동심으로 바라본 순간들과 마주함으로써 독자들 마음도 함께 맑고 따뜻해질 듯하다. -링크 : http://www.dailydental.co.kr/news/article.html?no=94354 * 뉴시스 (16. 06. 22.) '거인들이 사는 나라', '벙어리 장갑', '입김' 등 아이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동시를 써온 신형건 시인의 신작 동시집이다. 제목이 주는 느낌 그대로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세상 이야기들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축축한 땅바닥에서 발견한 땅강아지에 눈을 화들짝 뜨고, 결혼식장에 사진사가 철컥철컥 터뜨리는 플래시에 놀라고, 아침이면 눈부신 햇살에 번번이 '아!'하고 탄성을 쏟아 낸다. 맑은 동심으로 바라보는 평범한 듯 특별한 희로애락의 순간들을 통해 동시가 주는 푸짐한 감수성을 느낄수 있다. -링크: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22_0014168955&cID=10701&pID=10700 * 기획회의 418호 (16. 06. 20.) 시가 태어나는 소리 사소한 순간마다 눈이 동그래지곤 했던 시인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살아 움직이는 세상 이야기들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낸다. 사소해 보이지만 따뜻한 정감들을 오히려 담담한 어투로 그려내는가 하면, 무거운 주제들을 쉽고 재미있지만 가볍지 않게 다루어 낸다.  

<연합뉴스> 외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미디어 리뷰

* 연합뉴스 (16. 05. 27.)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아마존 열대우림에 있는 판야나무 한 그루가 사라지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아마존에 서식하는 동물들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열대 우림이 파괴될 때 지구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쉽게 설명해주면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5/27/0200000000AKR20160527167900005.HTML?input=1195m * 에코타임스 (16. 06. 08.)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 』은  출판사 <보물창고>의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의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지구 온난화뿐 아니라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들을 꾸준히 그리고 써 온 작가 린 체리의 대표작이다.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하는 그림책이다. 이례적인 고온 현상으로 시름시름 앓는 지구와 정면으로 맞닥뜨린 우리의 다음 세대들에게 환경 그림책 『아마존 열대 우림의 속삭임』은 커다란 한 그루의 판야나무를 지키려는 동물 친구들의 친근한 목소리를 빌려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지구의 허파’로서의 역할과 그 중요성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서로 끈끈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는 생태계의 신비로움, 다음 세대를 위하는 마음가짐, 자연 그 자체의 경이로움 등을 도시 문명에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마음껏 누리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양심에 속삭이고 있다. 이 책으로 인해 어린이 독자들은 한 그루의 나무를 살리는 일이 모두의 어머니인 지구를 살리는 일이라는 사실을 가슴 깊이 새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커다란 한 그루의 판야나무를 지키려는 동물 친구들의 친근한 목소리를 빌려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궁극적으로 자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심어 줄 것이다. 한편 저자 린 체리는 1952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구 온난화, 강과 바다, 열대 우림과 온대 강우림 등 환경에 관한 책을 수십 권 출간하며 자연환경에 관한 책을 주로 쓰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링크 :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07 * 국제신문 (16. 06. 10.) # 제발, 이 나무를 베어가지 마세요 한 남자가 판야나무 한 그루를 베어 가려고 한다. 깜빡 잠이 든 사이 수많은 동식물이 나타나 판야나무를 없애지 말아 달라고 잠든 사내의 귀에 속삭인다. 보아뱀, 큰부리새, 재규어 등의 목소리를 통해 나무와 숲, 자연의 역할과 소중함을 전한다. 열대우림 속 동식물을 사실적으로 그린 일러스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611.22013185831 * 기획회의 418호 (2016년 6월호) 지구의 허파가 위험하다 환경 그림책 시리즈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2권. ‘한 그루의 판야나무가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라는 하나의 물음을 던져 한 그루의 나무가 수많은 동식물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지, 한 그루의 나무가 소실되면 동식물들이 어떤 피해를 입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한다. * 월간 소년 (2016년 8월호) 일 년 내내 무더운 아마존 열대 우림에는 수많은 동물과 식물이 살고 있어요. 앵무새와 청개구리, 판야나무 그리고 지그시 먹잇감을 노려보는 재규어까지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는 모두 건강하게 지내지요. 그런데 평화로운 열대 우림에 도끼를 든 젊은 남자가 나타나 판야나무를 쿵쾅쿵쾅 내리치는 게 아니겠어요? 과연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소중한 아마존 식구들은 어떻게 될까요?

<에코타임스> 외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지렁이’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 (16. 05. 08.) 지렁이가 지구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알리는 책. 일찍이 생태계의 조화에 주목한 저자 린다 글레이저는 친환경 정원과 벌레를 이용한 자연 퇴비를 연구해 왔다. 그가 그려낸 이 책은 미국과학교사연합과 어린이도서협회가 추천하는 우수 어린이 과학 도서로 선정됐다. 지렁이에 대한 기본 상식은 물론이고 지렁이가 지구에 기여하는 원리를 전한다.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15 * 에코타임스 (16. 05. 15)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지렁이』의 저자 린다 글레이저는 친환경 정원과 벌레를 이용한 자연 퇴비에 대해 연구해 오면서 지렁이가 지구 생태계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세상에 알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렇게 탄생한 작가의 대표작인 이 그림책은 미국과학교사연합(NSTA)과 어린이도서협회(CBC)가 추천하는 우수 어린이 과학 도서로 선정됐다. 따라서 이 책은 ‘지렁이’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을 쌓을 수 있는 과학책이자 왜 지렁이가 우리 지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인지를 보여 주는 환경 그림책이다.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지렁이』는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전문적으로 그려 온 로레타 크루핀스키의 선명한 일러스트와 어우러진 본문에서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소개하려고 무리하지 않는다. 그러나 가장 핵심적이고 아이들이 흥미롭게 여길 소재를 집중력 있게 이야기한다. “지렁이는 온몸으로 소리를 들어요. 내가 땅 위를 쿵쿵 걸으면 천둥이 치는 줄 알걸요.”, “지렁이는 눈도 없고 귀도 없고 코도 없어요. 오직 입밖에 없답니다.”와 같은 설명을 통해 아이들은 지렁이에 대한 기본 상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지렁이가 지구에 기여하는 바도 그 원리까지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땅속에 이리저리 길을 내는 동안 지렁이는 계속해서 흙을 흩뜨리고 뒤섞지요. / 그래서 지렁이는 흙을 훨씬 부드럽게 만들고 공기도 잘 통하게 해 줘요. / 덕분에 식물의 뿌리들은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랄 수 있어요.” 이렇게 순차적으로 확장되는 설명은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수월할 뿐만 아니라 과학적인 사고와 논리를 키워 갈 수 있는 발판이 돼 준다. 또한 작가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아 부록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본문을 읽고 지렁이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진 독자들뿐만 아니라 평소 동식물과 과학에 흥미를 가진 아이들도 만족할 만한 충실한 문답은 매우 유익한 읽을거리가 되어 준다.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지렁이』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명확하게 들려주는 본문과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부록으로 갖추어 아이들의 다양한 눈높이를 어우르는 환경 그림책이다. 이 책을 만난 어린이 독자들이 지구를 살리는 위대한 환경 지킴이인 지렁이를 비롯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끊임없이 살아 숨 쉬어 온 지구의 아름다운 생명들에 대해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링크: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33

<한국일보> 외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미디어 리뷰

* 한국일보 (16. 05. 07.) 시인 윤동주의 삶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윤동주의 남긴 동시들을 다 모았다. -링크: http://www.hankookilbo.com/v/0287bcc14fe44db8baca0dbf54b40d8b * 독서신문 (16. 05. 10.) 윤동주 시인이 남긴 동시들을 한데 모은 최초의 윤동주 동시집. 시인 스스로 동시라고 밝힌 작품이 35편이고, 전체 시 중 1/3 이상이 어린이를 위한 동시다. 일찍이 세상을 떠나 한 번도 보지 못한 누나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동시나 아우와의 대화를 그대로 옮겨 써낸 동시는 읽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그는 아이들이 늘 희망의 씨앗을 품기를 바랐다.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0757 * 어린이동아 (16. 05. 18.) [새로나온 책]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이 시는 시인 윤동주(1917~1945)의 ‘별 헤는 밤’이라는 시입니다. 윤동주는 일제강점기의 어려운 시절을 보내면서도 맑고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시를 많이 남겼습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도 적었지요. 그는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자연과 가족에 대한 동시를 즐겨 썼습니다. 이 책은 윤동주 시인이 남긴 시와 동시를 묶은 것입니다. 윤동주의 작품을 읽으며 어린이들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품기를 바랐던 그의 마음을 헤아려봅시다. -링크: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605182152&c=20&d=10 . * 국제신문 (16. 06. 03.) # 일제 탄압 전 윤동주의 순수 동시 최초의 윤동주 동시집 개정판. 그가 태어나고 자란 이야기 등 일반 시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이나 일상을 재치있게 그려낸 동시들이 수록됐다. 일제의 탄압이 심해진 이후 동시를 쓰지 않아 일제의 탄압 전까지 동시에 묻어나는 시인의 순수함과 시대의 절박함이 느껴진다. 평소 아이들이 어둡고 거친 세상에 둘러싸이더라도 희망을 품고 살길 바랐던 시인의 마음이 담긴 듯하다.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604.22014185017

<어린이동아> 외 -‘웃음보 터진다’ 미디어 리뷰

* 브릿지 경제 (16. 04. 22.) [갓 구운 책] 가볍지만 따스한 '웃음보 터진다' 제13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가 출간됐다. 푸른문학상은 아동청소년문학을 이끌어갈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으로 ‘웃음보 터진다’는 동시 부문에 응모된 2424편 중 24편을 추려 묶은 책이다. 수상자는 이경모, 권영욱 시인이다. 책은 4부로 구성됐다. 1부와 2부엔 각각 이경모, 권영욱 시인의 작품이 소개된다. 3부에선 역대 푸른문학상 수상자들의 다양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동시들이 실렸다. 4부엔 수상자 인터뷰와 심사위원들의 심사소감 등이 담겼다. 표제작 ‘웃음보 터진다’는 권영욱 시인의 작품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시지만 어른이 읽어도 거부감이 없다. 어려운 단어로 이뤄진 난해한 시가 아니기에 가볍게 읽히고 동시 특유의 따뜻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420010005474 * 어린이동아 (16. 04. 21.) [새로 나온 책] 웃음보 터진다 똑똑, 오물오물/ 산나물을 잘라 먹은/ 고라니// 동글동글한/ 똥을 누고 갔다./ 자, 받으세요. /산나물값이에요. 산나물 먹은 값으로 똥을 지불하고 간다는 상상이 흥미로운 ‘고라니 똥’이라는 시입니다. 재밌는 상상과 창의성에 무릎을 탁 치게 되지요. 동시집의 제목처럼 ‘웃음보가 터지는’ 시들을 감상하고 싶다면 이 시집에 주목하세요.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604212330 * 국제신문 (16. 05. 21.) # 어린 날의 순수함 담은 동시 모음 제13회 푸른문학상 동시 부문 공모에 수상한 작품과 우수한 작품을 한데 엮었다. 총 2424편이 응모되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시인 이경모와 권영욱의 작품이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 동시를 통해 어린 날의 순수함을 회복하길 희망하는 두 시인의 작품이 1, 2부에 담기고 역대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들의 신작이 3부에 담겼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521.22014185437

<한겨레> 외 -'별에서 별까지' 미디어 리뷰

* 한겨레 (16. 04. 01.) “마음은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이 다 비칠 듯한/ 네 눈을/ 한참 바라본다// 마음은 잡을 수가 없다/ 그래서/ 마음 가까이에 있는/ 네 손을/ 꼭 잡아 본다”(‘마음’) <거인들이 사는 나라>를 비롯한 다수의 동시집을 낸 바 있는 푸른책들 대표 신형건 시인의 신작 청소년 시집. -링크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37780.html * 국제신문 (16. 04. 08.) # 얼어붙은 청소년 마음에 햇살같은 시 '가끔, 아주 가끔/책상 위에 엎드리고 싶을 때가 있지//아무런 까닭 없이 맥이 풀릴 때/아무도 아는 척하고 싶지 않을 때 (시간여행 中)' 첫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로 성인·어린이 독자층 모두에게 인기를 얻은 작가가 청소년 시집을 냈다.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주고 감성적인 공감을 얻고 싶어 하는 청소년에게 전하는 시들이 담겼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0409.22013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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