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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미디어 리뷰

*서울신문(17.11.17) 생텍쥐페리가 비행사로서 겪은 각별한 일화를 소개한 산문으로 그의 대표작인 ‘어린왕자’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단초를 엿볼 수 있다. 224쪽. 1만 1800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8019004&wlog_tag3=naver

<국제신문> -‘고스트’ 미디어 리뷰

*국제신문 (17. 11. 11.) [어린이책동산] 넌, 유령이 진짜 있다고 생각해? # 넌, 유령이 진짜 있다고 생각해? 미국 그래픽노블계의 스타 작가 레이나 텔게마이어의 신작이다. 이 책 역시 출판사가 새롭게 기획한 시리즈 ‘Wow 그래픽노블’ 중 하나다. 동생의 병으로 가족 모두가 신선한 공기의 북부 해안 마을로 이사를 하자 심술이 난 카트리나의 이야기는 자칫 교훈적으로 빠질 수 있는 일반 아동문학과 달리 평범한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1111.22013011483

<소년한국일보> 외 -‘도그맨 ①합체 영웅의 탄생’ 미디어 리뷰

* 어린이동아 (17. 10. 25.) [새로나온 책]도그맨 ①합체 영웅의 탄생 주먹은 세지만 머리가 좋지 않은 순경 나이트와 두뇌는 명석하지만 몸이 허약한 경찰견 그렉이 있습니다. 둘은 밥 먹듯이 사고를 일으키는 경찰서의 애물단지랍니다. 이들에게는 언젠가 꼭 실력을 발휘하여 경찰서장의 신임을 얻겠다는 큰 꿈이 있어요. 악당 페티의 꾐에 빠진 둘은 폭탄을 해체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나이트는 머리를, 그렉은 몸을 잃고 맙니다. 한 의사의 도움으로 둘은 수술을 통해 몸이 합쳐집니다. 개의 머리와 사람의 몸이 합쳐진 ‘도그맨’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도그맨은 세계 최고의 경찰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710252295 * 소년한국일보 (17. 10. 30.) [새로 나온 그림책] 도그맨-① 합체 영웅의 탄생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함께 담은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 주먹은 세지만 머리가 나쁜 나이트 순경과 두뇌는 명석하지만 몸이 허약한 경찰견 그렉은 어느 날, 악당 고양이 페티의 꾐에 빠져 폭탄을 해체하려다 머리와 몸을 잃고 만다. 이때 천만다행으로 만난 한 의사의 도움으로 사상 초유의 합체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웃음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곳곳에 유머가 숨겨져 있다. 2권 ‘악당과의 정면 승부’는 내년에 출간된다.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710/kd20171030093130125600.htm

<뉴시스> -‘마음에 상처 주는 말’ 미디어 리뷰

* 뉴시스(2016. 10. 12.) '마음에 상처주는 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언어 습관 기르기'라는 부제를 달고 인성교육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말조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직설적인 제목은 '내가 하는 말이 남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이 책의 시작점임을 알린다. 이제 막 '말'로써 사회적 관계를 맺어 가는 아이들에게 말이란 단순히 발화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 파장을 미친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작가 엘리자베스 베르딕은 특별히 말과 글을 구분 짓지 않는다. 우리가 글자를 자유롭게 쓰듯이 말도 틀에 박힌 흉내와 전달이 아닌 창조하고 조합하는 것임을 전제로 삼음으로써 얼마든지 다채롭게 변주될 수 있다는 걸 강조한다.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2_0014445331&cID=10701&pID=10700

<연합뉴스> 외 -‘봄 편지’ 미디어 리뷰

* 국제신문(16.11.25.) 버들잎 따다 편지를 띄우면 봄이 온대요 - 동요 '눈꽃송이' 원작 시인 작품 엮어 - 서정적인 그림까지 함께 담아 친근 시집이 팔리지 않는 시대라지만, 짤막한 시 한 편을 새긴 거리의 글판에 일순간 마음이 환해졌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따뜻하고 순수한 언어로 어린이들과 노래했던 서덕출 시인의 동시집 '봄 편지'가 출간됐다. 1940년 시인이 하늘나라로 떠난 후 유고 동시집 '봄 편지(1952)'와 그가 남긴 모든 글을 엮은 '서덕출 전집(2010)'도 나왔지만, 정작 어린이들이 가까이할 친근한 동시집이 되진 못했다. '송이송이 눈꽃 송이 / 하얀 꽃송이 / 하늘에서 피어 오는 / 하얀 꽃송이 / 크고 작은 오두막을 / 가리지 않고 / 골고루 나부끼니 / 보기도 좋네'. 겨울날이면 부르는 이 동요가 서 시인의 작품 '눈꽃 송이'다. 크고 작은 집집마다 골고루 내리는 눈을 노래하는 따뜻한 마음이 빛을 발한다. 1907년 울산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다리를 다친 뒤 평생 척추장애와 하반신 마비를 앓았던 서 시인은 집에서 어머니께 배운 한글로 혼자 공부하며 시를 썼다. 척추 신경통으로 시름하며 34세 젊은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는 답답함과 지병으로 고통에 시달렸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가난하고 고통받던 민중과 순수한 아이들을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연못가에 새로 핀 / 버들잎을 따서요 / 우표 한 장 붙여서 / 강남으로 보내면 / 작년에 간 제비가 / 푸른 편지 보고요 / 조선 봄이 그리워 / 다시 찾아옵니다'라고 조선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던 '봄 편지'는 당시 한반도에 널리 울려 퍼졌다. 이 책은 서 시인의 동생 수인 씨가 1952년 펴낸 유고 동시집 '봄 편지'와 동일하게 구성했고, 엮은이가 고른 8편을 덧붙였다. '봄 편지'는 따스한 그림과 함께 어린이들 곁으로 돌아왔다.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126.22013190146 * 울산매일(16.11.28) 울산출신 아동문학가 서덕출 동시집 ‘봄편지’ ‘우리애기 은방울’ 등 6장 구성 울산 출신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동시작품을 묶은「봄 편지」가 발간됐다. 이번 동시집은 서덕출 시인이 세상을 떠나고 출간된 유고 동요집「봄 편지」와 4부까지 동일한 구성으로, 신형건 시인이 고른 8편의 동시들을 더해 선보인다. 1부 ‘우리 애기은방울’, 2부 ‘물 긷는 처녀’, 3부 ‘눈은 눈은’, 4부 ‘밤 시계’, 5부 ‘누나 생각’, 6부 ‘서덕출 시인과 동시 이야기’ 총 6장으로 구성됐다. ‘서덕출 문학상’을 수상한 신형건·김미영·김미희·김이삭 시인들이 서덕출 시인에 대한 진솔한 소회를 담은 글들도 함께 실렸다. 서덕출 시인은 34년간의 짧은 생애 동안 방 안에만 머물러야 했던 답답함과 지병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렸지만 동시에선 괴로움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신형건 시인은 “동요 ‘눈꽃송이’가 여전히 우리 가슴에 남아 있고 노래로 불리는 것처럼 이 책에 실린 시들이 앞으로 어린이들 곁에 오래 남아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덕출 선생은 1906년 울산에서 태어나 1925년 <어린이>지 동시 「봄편지」 입선으로 등단해 「눈꽃 송이」, 「피리」 등을 발표, 이후 동요로 만들어져 이름을 알렸다. 2007년 시인이 문학 정신을 기리는 서덕출문학상이 제정됐고, 2012년 울산 서덕출 공원에 서덕출기념관이 세워졌다. -링크: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1042 * 연합뉴스(16.11.15.) ▲ 봄 편지 = 일제 강점기 아동문학가 서덕출(1907∼1940)의 작품을 모은 동시집. 서덕출은 여섯 살 때 장애가 생겨 평생 걷지 못하는 몸이 됐다. 집에서 혼자서 공부하며 동시를 썼고 '봄 편지', '눈꽃 송이' 등은 동요 가사로 널리 불렸다. 장애에 평생 시달리면서도 가난하고 고통받는 민중을 향한 위로와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작품에 담았다.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4명이 선생을 기리는 글도 함께 실렸다. "연못가에 새로 핀/ 버들잎을 따서요/ 우표 한 장 붙여서/ 강남으로 보내면/ 작년에 간 제비가/ 푸른 편지 보고요/ 조선 봄이 그리워/ 다시 찾아옵니다" ('봄 편지' 전문)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5/0200000000AKR20161115166600005.HTML?input=openapi

<머니투데이>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미디어 리뷰

* 머니투데이(16.11.22.) [수능 끝, 어른 시작]④ '미칠'필요 없어요…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는 법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건네는 용기…'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은 한창 젊습니다. 바야흐로 이제 막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지요. 그런 까닭에 저는 친애하는 당신에게 온 마음으로 부탁드리고 싶군요." 윤동주 '별헤는 밤' 속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일면식도 없는 한 젊은이에게 5년 10여 개월 동안 보낸 10통의 편지를 묶은 책. 미래의 직업에 대한 확신도 없고,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번민하는 젊은이에게 릴케는 정성 어린 답장을 쓴다. 문학, 인생, 사랑, 성, 성공, 고독 등 편지에 녹아있는 다양한 고민과 그에 대한 진솔한 릴케의 조언은 110년이 지난 오늘날 젊은이들에게도 유효하다. 단 하나의 정답만을 요구하는 학교에서 막 벗어난 이들에게 주어진 자유는 달콤하면서도 무거운 책임을 동반한다. 답을 가르쳐주는 이도, 무엇이 '맞고 틀리다'는 정답도 없고 오롯이 내 선택에 따라 내 삶의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써도 해답은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 대답들을 직접 살아 볼 수 없을 테니까요.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을 직접 살아 보는 게 중요합니다." 릴케의 따스한 조언은 위로와 용기를 준다. -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11715052844005&outlink=1

<어린이동아> -‘크리스마스 캐럴’ 미디어 리뷰

* 어린이동아(16.12.19.) 크리스마스 전날 밤,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는 7년 전 세상을 떠난 친구 말리의 유령을 만납니다. 말리는 자신이 살아있을 때 가난한 이웃을 돌보지 않은 죄로 무거운 사슬을 짊어진 채 떠돌아다니는 벌을 받고 있다고 말하지요. 말리보다 이웃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굴었던 스크루지는 자신도 같은 벌을 받게 될까 두려워합니다. 그런 스크루지에게 말리는 앞으로 유령 셋이 그를 찾을 것이라 일러줍니다. 그 유령들의 말을 잘 따르면 쇠사슬에 묶이는 운명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스크루지는 어떤 유령들을 만나게 될까요?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612202331&page=1

<소년> 외 -‘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할까?’ 미디어 리뷰

* 국제신문(17.01.06.) # 상처받은 당신의 내면을 돌봐주세요 자연재해, 전쟁과 같은 대형 사건사고부터 선생님의 훈계, 친구들의 놀림 등 크고 작은 일로 아이들은 마음과 정신에 상처를 입는다. 책 속 너구리 으뜸이는 끔찍한 일을 본 뒤 자주 화를 내고 학교에서 말썽을 일으킨다. 선생님은 대화, 색칠놀이, 그림 그리기를 함께 하며 으뜸이의 마음을 돌본다. 트라우마를 인정하고 내면을 돌보며 행복을 되찾는 모습이 담겼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107.22014183801 * 소년(2017년 3월호) 끔찍한 일을 겪은 으뜸이, 잊으려 아무리 노력해도 끔찍한 이미지가 자꾸 떠올라요. 주의를 돌리려 애써 봐도,오히려 짜증이 많아지고 학교에서도 말썽만 일으키죠. 어느 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진 으뜸이는 주홍 선생님을 찾아가요. 으뜸이는 주홍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을까요?

<국제신문> 외 -‘바이러스를 조심해!’ 미디어 리뷰

* 브릿지경제(17.01.13.) [갓 구운 책] 방학 맞은 아이와 함께 ‘바이러스를 조심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창궐해 계란 값이 오르고 닭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A형 독감으로 조기방학설까지 돌더니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B형 독감이 온다고 난리다. 방학을 맞아 외출이 잦아지면서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은 늘 도사리고 있다. 어디에나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바이러스 퇴치법을 다룬 그림책 ‘바이러스를 조심해!’가 출간됐다. 아이들을 위한 ‘안전교육 보물창고’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올바른 습관’ 시리즈로 유명한 엘리자베스 베르딕의 작품이다. 책은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부터 왜 조심해야하는지, 코 푸는 법과 처리법, 기침하는 법, 손을 씻는 법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손을 씻어야할 10가지 상황 그림이나 ‘알파벳 노래’나 ‘생일 축하 노래’ 두 번 부를 정도로 손을 씻어야 한다는 표현이 흥미롭다. -링크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112010004214 * 국제신문(17.01.14.) # 세균 감염을 막는 일상 속 습관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기 쉬운 세균은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다. 세균이나 감염에 대한 개념이 제대로 없는 아이들에게 세균이 무엇인지, 어떻게 감염을 피하는지 쉽게 알려준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방법을 잘 소개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하고 습관을 붙일 수 있도록 돕는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114.22013190249  

<iiin> 외 -‘하멜 표류기’ 미디어 리뷰

* 계간 iiin 15호(2017년 10월호) 헨드릭 하멜은 13년간 억류되었던 조선을 탈출한 경위와 행적 등을 기록해 동인도회사에 제출했다. 밀린 임금을 청구하기 위해서였다. 알 수 없는 경로로 하멜이 쓴 보고서가 유출되고, 유럽으로 팔려나가더니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평범한 회계원이던 서양인이 쓴, 왜곡이나 미화가 없는 담담한 서술은 조선을 객관하해 직시하도록 한다. * 틴타임즈(THE teen TIMES) (17.02.07.) Korea's historical records were mostly written by the ruling class, thus descriptions about politics, kings, and even commoners reflected the perspective of the elite. So Hamel's journal and a Description of the Kingdom of Korea, 1653-1666 is a valuable resource on the 17th-century Joseon Kingdom from a Dutchman's view. On his way to Japan in 1663, Hendrik Hamel got shipwrecked on Jeju Island and spent 13 years there as a de facto prisoner. He kept a daily diary about his life there until his escape in 1666. The book was published in Europe in 1668. *기획회의 (vol. 432 / 17.01.20.) 이방인의 눈에 비친 조선 네덜란드의 스페르베르호 선원들은 조선에 억류되어 13년간 머물게 된다. 서기였던 헨드릭 하멜은 1666년 동료 일곱 명과 함께 일본으로 탈출해 본국으로 돌아가 조선에서 경험한 일과 조선의 정보를 기록한 보고서를 제출한다. 하멜의 기록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영남일보(17.01.14.) 외국인 최초 조선 보고서를 만나다 이 책은 일종의 문화인류학 보고서에 가깝다. 생전 들어본 적도 없는 나라에 표류되어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를 벌였던 저자 헨드릭 하멜은 조선을 탈출한 후 그동안의 경위와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자신이 소속된 회사에 보고서로 제출했다. 조선에 억류되었던 13년간 밀린 임금을 회사에 청구하기 위해서였다. 오늘날 우리에게 ‘하멜 표류기’는 국내 사료와 많은 부분이 일치함으로써 이미 그 신뢰성을 인정받은 최초의 외국인 ‘조선 보고서’다. 또한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인 흥미 본위의 책이 아니었기에 단순한 기술방식을 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신빙성이 높게 평가되며 한국학 연구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멜 표류기’에는 지금 우리 사회에서도 여전히 볼 수 있는 수많은 적폐와 폐단을 서술한 부분도 많다. 하지만 평범한 회계원이었던 서양인이 쓴,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미화하지 않은 담담한 서술은 우리의 과거를 있는 그대로 직시할 수 있게 만든다. 그래서 우리가 스스로를 객관화시켜 볼 수 있게 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350여년이 지났음에도 조선 후기 사람들이 가졌던 감성과 욕망이 지금 우리와 맞닿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세계사라는 큰 틀 안에서 그동안 익숙하게 여겨온 우리 역사와 문화를 낯설게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 링크 :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70114.010160807450001 * 국제신문(17.01.13.) 이방인이 기술한 조선의 민낯 제주도 하멜전시관에 설치된 스페르베르호. 1653년 이 배를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던 하멜이 폭풍우로 제주도에 표착했다. 네덜란드 동인도연합회사 소속의 회계원 하멜이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다 폭풍우로 제주도에 표착해 13년을 억류되어 살면서 쓴 '하멜표류기'는 우리가 알던 조선의 이미지를 제대로 바꿔놓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백의민족, 동방예의지국이라는 추상적인 모습과는 달리 다양한 계급과 풍속, 종교 등을 아우르며 살아있는 조선 민중의 삶을 낱낱이 쓰고 있다. 13년 억류 기간 밀린 임금을 회사에 청구하기 위해 기록을 시작한 하멜은 악전고투 끝에 조선을 탈출해 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알 수 없는 경위로 유출돼 '하멜 표류기'는 출판되는데 당시 경제적 풍요 속에서 동양에 대한 환상이 컸던 서양인에게서 폭발적 인기를 끌며 유럽 전역의 베스트셀러가 된다. 일본에 의해 문호가 강제로 개방되기 전까지 조선은 쇄국 정책을 고수했지만, 일찍이 세계에 알려진 나라였던 셈이다. 상업적인 목적으로 쓴 책이 아니라, 사실을 기록한 책인데 이 점은 오히려 신뢰도를 높여 한국학 연구의 중요한 상징이 되게 했다. 옮긴이는 지금 우리 곁에 와 있을지 모를 하멜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당시 조선 사람들은 왜 외국인을 더 탐구하지 않았을까. 그는 "유교 중심의 중국 문물만 고집하지 않고, 이렇게 배를 타고 '넝쿨째 굴러온' 서양인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였다면 우리나라 역사는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다"며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인 '호기심'과 '열린 마음'을 갖고 그 옛날 놓쳐버린 하멜이 곁에 있는 것은 아닌지 찾아보자"고 제안한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114.22013190440

<소년> 외 -‘바다로 간 우산’ 미디어 리뷰

* 소년(2017년 2월호) 이 책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맘껏 어울려 자라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은 동시집입니다. 섬마을에서 자란 시인답게 표제작 ‘바다로 간 우산’을 비롯해 바다 내음이 나는 작품들은 어린 시절 시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게도 하고, 지금도 그곳에서 울며 웃으며 살아가고 있을 아이들이 떠오르기도 해요. 시 하나가 한 편의 이야기 같아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멋진 작품들을 감상해 보세요! * <2017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목록집 『떡볶이 미사일』에서 진정성 있는 동시들을 선보였던 김영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 『바다로 간 우산』은 아이들의 속마음을 잘 알고 이해해 주었던 시인의 섬세한 감성을 다시 한 번 보여 주고 있다.

<어린이동아> 외 ‘질투가 나는 걸 어떡해!’ 미디어 리뷰

* 어린이동아(17.01.25.) [BOOK]마음가짐에 달렸어요 친구가 멋진 장난감이나 예쁜 인형을 갖고 있어 질투난 적이 있나요? ‘왜 나는 항상 안 되지?’하고 실망한 적이 있나요? 나의 기분은 모두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집니다. 나의 기분을 조절하고 불운도 행운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 책으로 만나보아요. 뾰족뾰족하고 뜨겁고 지독한 감정인 질투. 누구나 한번쯤 질투를 느껴봤을 것입니다. 엄마가 나보다 동생을 더 예뻐하는 것 같을 때, 내가 정말 잘 해내고 싶은 일을 친구가 먼저 멋지게 해낼 때 등 우리는 다양한 상황에서 ‘질투’라는 감정을 만납니다. 마음속으로는 그러고 싶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질투할 때도 있지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질투를 합니다. 질투를 이겨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 보세요. 이 책에는 마음가짐으로 질투를 물리치는 방법이 나와 있답니다.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701252284&c=20&d=10 * 국제신문(17.02.10.) # 아이의 질투, 해결방법은 대화 아이가 질투를 느끼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며 질투가 매우 보편적인 감정이라는 것을 일러준다. 그저 인간의 감정 중 하나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불편한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감정을 조절하는 데 도움을 준다. 부모들에겐 질투가 아이의 자존심을 해칠까 봐 걱정돼서, 아이들이 부정하거나 부끄러워한다고 외면할 것이 아니라 대화할 것을 권한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211.22014190201 * 소년(2017년 3월호) 동생에게 향하는 관심을 못 견디는 아이, 지기만 하면 제 분에 못 이겨 하는 아이 등 아이들의 시샘에 어른들은 당황합니다. 이 책은 어린이가 질투심을 느끼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 주고, 이런 감정이 보편적이라는 것을 알려 줍니다. 질투심을 솔직히 인정하고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까요?

<독서신문> -‘폭력은 손에서 시작된단다’ 미디어 리뷰

* 독서신문(17.01.08.) [신간] 그림책 『폭력은 손에서 시작된단다』 학교 폭력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폭력을 가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져 최근에는 유치원에서도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8949  

<한겨레> 외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미디어 리뷰

* 브릿지경제(17.03.10.) [갓 구운 책] 2억 3000만년 전부터 지구를 지켜온 인간의 예술친구!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 누군가에게는 무섭거나 혐오 곤충이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아름답고 예술적인 친구인 딱정벌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그림책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가 출간됐다. 딱정벌레는 죽은 동물의 살점을 먹어치우는 송장풍뎅이부터 사슴벌레, 하늘소, 반딧불이, 무당벌레 그리고 눈이 네개인 물매암이까지 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종류를 차지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종이 발견되고 있는 곤충이다. 개미인 척 개미 둥우리에 살며 그들을 부려먹는가 하면 산불이 난 곳에 날아가 알을 낳는 등 딱정벌레의 기이한 행동에는 2억 3000만년 전부터 지구의 주인 노릇을 하며 명맥을 유지해온 비밀이 숨겨져 있다. 저자는 칼데콧 상을 비롯해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상 등을 수상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 그림책 작가인 스티브 젠킨슨이다. 아동도서 브랜드 보물창고의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책에는 젠킨슨 특유의 콜라주 기법으로 표현한 알록달록 화려한 실물크기의 딱정벌레들이 즐비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을 훌쩍 뛰어넘는 종류의 책 속 딱정벌레들을 들여다 보고 있자면 묘하게도 친근감이 느껴진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310010003444 * 소년조선일보(17.03.15.) 일상 속에서 자주 만나는 딱정벌레를 주제로 한 책이다. 지구 상에 있는 곤충 중 가장 많은 종 수를 자랑하는 딱정벌레는 우리에게 이름이 알려진 종류만 해도 39만 종이 넘는다. 각기 다른 모양과 색깔을 지닌 사슴벌레·하늘소·무당벌레·반딧불이 등이 모두 딱정벌레다. 딱정벌레의 식성과 감각, 변장술 등 다양한 생태적 특징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화려하고 생생한 그림도 더해져 눈이 즐겁다. -링크 :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3/14/2017031402278.html * 국제신문(17.03.17.) # 딱정벌레가 지구의 숨은 지배자라고? 딱정벌레는 곤충 가운데 종류가 가장 많다. 동식물을 통틀어서도 종과 수가 많은 편이다. 곤충의 종류 중 3분의 1이 딱정벌레이며, 지구상 생물종의 4분의 1이 딱정벌레다. 요즘도 새로운 딱정벌레가 수천종 발견된다. '지구 생태계의 왕'이라 할 수 있는 딱정벌레의 모든 것을 그림으로 이야기한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318.22013191906 * 한겨레(17.03.23.) ‘곤충 왕’ 딱정벌레 알고보니 ‘생태계 왕’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곤충을 만날 기회가 많지 않다. 바퀴벌레 같은 ‘징그러운’ 놈이나 가끔 볼까. 그런데, 이름도 귀여운 ‘딱정벌레’의 세계로 아이들을 안내하는 그림책이 나왔다. 무엇보다 그림이 무척 화려하다.<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는 “딱정벌레는 지구에 사는 동물과 식물을 통틀어 가장 종류가 많다”면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곤충 종류 가운데 3분의 1, 지구 동·식물의 종 가운데 4분의 1이 딱정벌레란다. 딱정벌레는 한 쌍의 더듬이와 여섯 개의 다리가 있으며, 몸통은 머리·가슴·배 세 부분으로 나뉜다. 보통 딱지날개 속 날개를 따로 갖고 있으며, 알려진 것만 39만 종에 이른다. 사슴벌레와 하늘소, 쇠똥구리, 무당벌레 등이 모두 여기에 속한다. 심지어 물방개도 이쪽이다. 책은 다양한 딱정벌레들이 무엇을 먹고 사는지, 어떻게 태어나고 자라는지 등을 섬세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한다. 딱정벌레 가운데 갖가지 소리를 내서 서로 신호를 주고받는 대목에 이르러, 어린이 독자들은 반가운 친구를 만난다. “반딧불이는 스스로 빛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수컷 반딧불이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불을 껐다 켰다 하면서 암컷에게 신호를 보냅니다.” 딱정벌레는 종이 다양한 만큼, 독특한 방어법을 갖고 있다. 불쾌한 맛의 액체나 아주 뜨거운 액체를 내뿜기도 하고, 개미나 새의 배설물을 닮은 변장술을 선보는 녀석도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딱정벌레는 아마존 열대 우림에 사는 ‘타이탄하늘소’인데, 큰 턱은 딱딱한 연필도 반 토막을 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이 책을 감수한 임종옥 국립수목원 임업연구사는 “딱정벌레는 공룡이 살았던 2억3천만년 전부터 지구에 터를 잡고 살아왔다. 딱정벌레는 우리와 함께 공존하며 진화해왔다”고 했다. 초등 전학년. -링크 :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787810.html#csidx4eb57e5ec87583db6343eede08c9135 *출판저널(2017년 4월 495호) '딱정벌레란 무엇인가?'라는 기초적이지만 제일 중요한 질문부터 시작한다. * 소년중앙(2017.03.24.) 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적인 곤충을 머릿속에 떠올려보자. 여름마다 피를 빨아먹는 모기? 부지런한 개미와 벌? 그런데 책은 지구의 대표 곤충이 ‘딱정벌레’라고 말한다.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곤충 중 가장 많은 종류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모든 동식물을 통틀어서 가장 많은 종의 수를 자랑해서다. 사슴벌레·하늘소·무당벌레·반딧불이 등 우리에게 이름이 알려진 딱정벌레만 해도 39만 종이 넘는다. 단순히 종류가 많아서 지구 생태계의 왕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딱정벌레는 공룡이 살던 2억 3천만 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왔다. 오랜 시간 수많은 종류로 진화해왔기 때문에 지구 생태계의 역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책은 딱정벌레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특징을 지녔는지, 또 오랜 시간 동안 지구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까지, 딱정벌레에 대한 모든 비밀을 공개한다. 초등학생. -링크 : http://news.joins.com/article/21367185 * 학교도서관저널(2017년 6월 통권74호) 딱정벌레는 강한 적응력을 갖춘 생태계의 왕이다. 이 책은 딱정벌레들이 생태계의 제왕으로 살아남을 수 있던 까닭은 무엇인지, 얼마나 다양한 모습들의 딱정벌레들이 존재하는지, 그들의 습성, 생김새, 특징 등을 쉽게 안내한다. 저자의 놀랍고 세밀한 종이 콜라주 기법으로 딱정벌레들을 화려하면서도 실감나게 묘사하여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하 생략)  -김미성(서울서강초 사서) * 소년한국일보(2017.06.25.) '지구 생태계의 왕 딱정벌레’(스티븐 젠킨스 글ㆍ그림, 보물창고 펴냄)는 딱정벌레의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책이다. 공룡이 살았던 2억 3000만 년전부터 지구에 터를 잡고 주인 노릇을 해왔던 딱정벌레가 어떤 다양한 특정을 지녔는지, 어떤 독특한 감각을 발휘하는지, 어떻게 먹고 싸우고 성장하고 움직이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개미인 척하며 살아가며 개미를 부려먹는 딱정벌레부터 굳이 산불이 난 곳으로 날아가 그곳에 알을 낳는 딱정벌레까지. 수많은 개성을 뽐내는 딱정벌레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이들이 어떻게 ‘지구 생태계의 왕’이 되었는지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706/kd20170625142502125590.htm

<기획회의> 외 -‘씁쓸한 초콜릿’ 미디어 리뷰

* 출판저널(2017년 4월호) 15세 소녀 에바가 뚱뚱한 몸매로 인해 느끼고 겪는 일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하나의 아름다움만을 추구하는 폭력적인 미의 감옥, 끊임없이 또 거리낌 없이 그러한 폭력을 재생산하는 미디어를 향해,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 일침을 날린다. * 기획회의(2017년 3월호) 뚱뚱해도 괜찮아 15세 소녀 에바가 뚱뚱한 몸매로 인해 느끼고 겪는 일상에 대한 이야기이다. 평이한 서사에도 불구하고 인물 내면에 대한 날카로운 포착과 정확한 묘사로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뚱뚱한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와 주변의 시선은 감당하기에 어려운 마음의 상처를 남긴다.

<소년한국일보> 외 -‘동물원? 도서관’

* 소년한국일보(17. 03. 20.) [그림책 속 한 장면] ‘동물원? 도서관?’ 보아뱀이 ‘정글 북’을 구깃구깃 구기며 읽고 있어요. 아기 토끼들은 또 어떻구요. 앞발에 진흙을 잔뜩 묻힌 채 ‘잘 자요, 달님’을 읽고 있네요. 세상에! 대왕흰개미들은 ‘오즈의 마법사’를 냠냠쩝쩝 먹어 치우고 있네요. 그 옆에서‘요리조리 이동 도서관’의 사서 몰리는 사랑스런 동물 친구에게 책을 바르게 읽는 방법을 차근차근 가르쳐 주고 있네요.‘동물원? 도서관?’(주디 시에라 글ㆍ마크 브라운 그림)은 책을 좋아하고 가까이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 주는 선물 같은 그림책이에요. 조용하던 동물원에 어느 날 갑자기 도서관 버스 한 대가 찾아와요. 그 때문에 동물원은 발칵 뒤집혔지요. 무슨 일이 있었냐구요? 동물들이 그림책을 보기 위해 우르르 몰려든 것이지요. 목이 긴 기린부터 참방참방 헤엄치는 수달까지 동물들은 저마다 책을 골라 앉아서도 읽고, 누워서도 읽으며 책의 세계에 퐁당 빠지고 말아요. 어때요, 왜 책 제목이 이렇게 지어졌는지 이제 알겠지요? 더 놀라운 사실은 동물들의 표정이에요. 하나같이 책의 재미에 푹 빠져 웃음기가 가득해요. 어린이 여러분도 동물들처럼 책을 읽다보면 얼굴에 미소가 가득 번지지 않을까요?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703/kd20170319151049125620.htm * 키즈맘(17.04.27.) 어느 날 동물원에 이동도서관이 찾아오면서 동물원 친구들이 책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사서 몰리가 읽어주는 책에 자연스레 귀를 쫑긋 세우고 듣는 동물들의 모습은 눈을 반짝이며 듣는 아이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특히 책의 다채로운 색감과 익살스러운 동물 캐릭터는 이야기의 재미를 더한다. 취향에 맞는 책을 반복해서 읽는 동물 친구들을 보며 아이도 실생활에서 책 읽는 법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링크: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1704273147o

<학교도서관저널> 외 -‘연애 세포 핵분열 중’ 미디어 리뷰

* 아침독서(2017년 4월 118호) 헤어진 여자친구가 자신과 적대 관계인 친구와 만난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는 해용, 반에서 혼자만 솔로라는 사실에 좌절하며 사랑을 찾아나서는 근복, 여자 문제로 갈등을 겪는 시준과 상준 등 청소년들의 사랑과 다툼을 현실적으로 그려낸 옴니버스 식 단편소설집이다. ...... (이하 생략) * 학교도서관저널(2017년 4월 72호) 보통 청소년들에게 사랑도 친구도 아직 이르다고 하는데, 이 책은 '누군가를 잘 사랑하는 법'이야말로 공부와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것도 자연스럽게 학교 안에서 실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 이야기를 소설인 듯 소설 아닌 소설 같은 소설 6편으로 보여 주며 웃음과 재미와 카타르시스까지 느끼게 한다. 6편의 이야기는 같은 반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단편이지만 장편 같은 느낌을 준다. ......(이하 생략)  -이현애(횡성 현천고 사서교사)

<출판저널> 외 -‘콜라 밥’ 미디어 리뷰

* 소년(2017년 4월호) 호동이는 밥에 콜라는 말아 먹을 정도로 콜라를 자주 마셔요. 반 아이들이 자신을 괴롭혀도 참고, 자신을 보기만 하면 윽박지는 아빠에게도 솔직한 감정을 전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에 콜라만 들이키는 형편이지요. 그러다 우연히 들어선 '몸짱 운동 기구 대여점'에서 특별한 '투명 장갑'을 대여합니다. 호동이는 자신을 무시하던 이들에게 진정한 복수를 할 수 있을까요? * 출판저널(2017년 4월호)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당당한 선택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참된 용기란 어디에서 오는지 묻는 작품이다.

<채널예스> 외 -‘사자 자격증 따기’ 미디어 리뷰

* 세계일보(17.04.07.) “사자 자격증을 따려면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해!” 사납게 보이기, 으르렁거리기…. 하지만 사자 옷을 입은 꼬마의 몸놀림은 사납기는커녕 엉성하기만 하다. 먹이를 고르라는 선생님 말씀에 대뜸 스파게티를 찾는다. 열등생이지만 순수한 꼬마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에서 자격증을 따는 데 성공한다. -링크: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7/04/07/20170407002069.html?OutUrl=naver * 연합뉴스(2017.04.06) "사자 자격증을 따려면 7단계 수업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해. 하지만 우선 준비 운동부터 시작하자!" 사납게 보이기, 으르렁거리기, 먹이 고르기, 어슬렁거리기, 빨리 달리기…하지만 사자 옷을 입은 꼬마의 몸놀림은 사납기는커녕 엉성하기만 하다. 먹이를 고르라는 선생님 말씀에 대뜸 스파게티를 찾는다. 열등생이지만 순수한 꼬마는 가장 중요한 마지막 단계에서 자격증을 따는 데 성공한다. 사자가 동물의 왕인 이유는 용맹함 때문만은 아니었다. 엉뚱한 꿈과 자격증 학원이라는 현실적 해법 사이를 오가며 교육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하는 이야기. -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4/06/0200000000AKR20170406117700005.HTML?input=1195m * 뉴시스(17.04.03.) 아이들에게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으면 아주 다양한 대답이 나온다. 물고기·악어·호랑이 같은 동물은 말할 것도 없고, 경찰차·트럭 이런 사물들까지 당당하게 자신의 꿈이라 외친다. 물론 아무리 황당무계해도 아이들을 미리 실망시킬 필요는 없다. '사자 자격증 따기'는 이런 아이들의 천진무구한 꿈과 멀리 있지 않다. 아이는 사자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사자 자격증'을 따려고 사자 학원에 간다. 엉뚱한 꿈과, 이와 대비되는 '자격증'이라는 묘하게 현실적인 해법 사이에서 존 에이지는 능수능란하게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아이들에게는 자신의 꿈과 상상이 이루어지는 이야기이고, 사자 학원에서 펼쳐지는 재치만점 수업들은 그 자체로 흥미진진해서 끊임없는 미소와 웃음을 유발한다. 또 부모에게는 교육이란 무엇인지, 아이에게 가장 핵심적으로 전해 주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묻는 그림책이기도 하다. -링크: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403_0014805593&cID=10701&pID=10700 * 채널예스(2017년 4월 2주) 이 책에서 주인공은 사자가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사자 자격증'을 따려고 사자 학원에 간다. 엉뚱한 꿈과 이와 대비되는 '자격증'이라는 묘하게 현실적인 해법 사이에서 작가는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사자 학원에서 펼쳐지는 수업은 그 자체로 흥미진진하다. 커서 무엇이 되고 싶은지 물으면 물고기나 악어, 경찰차나 트럭이 되고 싶다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소재다. 또한 부모에게는 교육이란 무엇인지, 아이에게 가장 핵심적으로 전해주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묻는 그림책이다. -링크 : http://ch.yes24.com/Article/View/33173 * 국제신문(17.04.15) # 용맹한 사자를 꿈꾸는 아이 주인공 아이는 수학학원, 영어학원 등을 가로질러 '사자 학원'에 간다. '용맹한 사자'가 되는 것이 아이의 꿈이기 때문이다. 아이는 사자 학원에서 무섭게 보이기, 먹이 고르기 등 사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배우지만 포즈는 어쩐지 엉성하다. 황당해 보이지만 천진난만한 아이의 꿈과 상상을 이뤄가는 과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415.22014192642

<키즈맘> -‘무서울 땐 어떡하지?’ 미디어 리뷰

* 키즈맘(17.03.10.)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끊임없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이러한 경험이 쌓이면서 어른이 된다. 하지만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새로운 상황에 대한 저항은 크기 마련이며, 낯선 환경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오랜 시간 아동과 가족을 상담해 온 사회복지 전문가 코넬리아 스펠만은 이 책을 통해 어른들이 아이들이 겪는 불안감과 두려움을 무시하거나 대수롭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두려움을 느끼는 상황에 놓였을 때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알려주며 자신의 마음속 공포를 씩씩하고 용감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링크: https://kizmom.hankyung.com/news/view.html?aid=201703096066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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