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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미디어 리뷰

*중앙일보 (18.03.10) 자려고 누운 아이의 귀에 “랄랄라”하는 소리가 들린다. 책장을 넘기면 위층에서 누군가 노래 연습을 하고 있고 또 그 위층에선 한 아이가 옹알이를 하고 있다. 거의 모든 사람이 아파트에 사는 세상에서 ......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2428836   *독서신문 (18.03.03) [신간] 대한민국은 '아파트 공화국'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아파트 1,000만채 시대에 접어들면서, 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이 아파트에 거주한다.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는 관리와 생활의 편리함 때문에 많은 이들이 단독주택보다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수많은 세대가 모여 사는 만큼 아파트 생활은 다양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내 집에서 내가 뛰겠다는데", ......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67 *국제신문 (18.03.02) # 층간 소음 어떻게 해결할까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아파트를 한 층 한 층씩 올라가며 윗집의 소리를 쫓는다. 아기의 옹알이, 가수의 노래 연습…. 우리 국민 2명 중 1명이 아파트에 산다지만, 공동주택 생활의 예의와 분쟁 발생 때 해결에 관한 사회적 합의는 턱없이 부족하다. 아이들에게 층간 소음 개념을 설명한다.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303.22014011350 *어린이동아 (18.03.08)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아파트는 위·아래, 옆에 이웃집이 있어 주의하지 않으면 소리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쉬운 공간이지요. 이 책은 걷는 소리, 노래하는 소리, 악기를 연주하는 소리 등 아파트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음의 사례를 보여줍니다........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80308142151368851 *소년한국일보 (18.03.09) [촘촘 책꽂이]학교에 간 언니 外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맥 바넷 글ㆍ마술연필 옮김): 층간소음을 소재로 한 그림책(보물창고 펴냄ㆍ값 1만 2800원) http://kids.hankooki.com/lpage/news/201803/kd20180309180624125630.htm

<브릿지경제> 외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미디어 리뷰

*독서신문(18.02.27) [신간] '16,000개'의 핵무기가 '0'이 되는 그날까지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1945년 7월 16일, '트리니티'라 부르는 뉴멕시코 남쪽 사막에 위치한 미사일 성능 시험장에서 첫 번째 원자 폭탄 실험이 진행됐다.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는 최초의 핵 실험이 이뤄졌던 트리니티에서의 이야기를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다.......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8434 *부산일보(18.03.01) 그림책에서는 쉽게 다루지 않았던 주제 '핵 실험'을 다룬다. 과학자들이 핵 실험을 진행하기까지의 과정을 담백하게 그린다. 제목에서도 드러나듯이 이 책의 첫 장을 펼친 아이들은 ......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301000146 *브릿지경제(18.03.05) [갓 구운 책] ‘버락’ 조나 윈터의 뼈아픈 경고…모골이 송연해지는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초등학생용 그림책이지만 전하는 메시지는 의미심장하고 그 끝은 모골이 송연해진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 ‘나는 세상의 희망이 되고 싶다’(원제 버락 Barack)로도 유명한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조나 윈터(Jonah Winter)의 신작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원제 The Secret Project)가 출시됐다. 미국 정부 주도로 한 학교에 모여든 전세계 권위있는 과학자들이 비밀리에 진행하는 실험, 아무 것도 모르는 마을 사람들은 언제나처럼 그림을 그리고 요리를 한다. 사막의 모래 언덕, 선인장, 코요태 등도 평화롭기만 하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305010001123 *조선에듀(18.03.08) 초특급 비밀 프로젝트, 프로젝트명 ‘Gadget’ 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되는가! 1943년 3월, 미국 정부는 물리학자·화학자·연구자들을 한데 불러 모은다. 그리고 그들을 뉴멕시코의 어느 사막에 있는 마을로 데리고 가 ‘장치(Gadget)’라 부르는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 사막 마을은 본래 이름도 없는 아주 외딴곳이었다. 미국 정부는 그곳을 ‘Y 지역’이라 불렀는데, ‘Y 지역’에 가려면 산타페(Santa Fe)에서 차를 타고 45분이나 가야 했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3/08/2018030802434.html *국제신문(18.03.09) 오늘날 ‘트리니티’라 불리는 미국 최초 핵실험의 뒷이야기를 담았다. 1943년 3월, 미국 정부가 뉴멕시코주의 어느 사막에서 ‘장치(Gadget)’라 부르는 비밀프로젝트를 시작해 2년 뒤인 1945년 첫 번째 원자폭탄 실험을 감행하기까지......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310.22014002801

<연합뉴스> -'세 번의 키스' 미디어 리뷰

*연합뉴스(18.02.18.) ▲ 세 번의 키스 = '지우개 따먹기 법칙', '우주 호텔' 등을 쓴 유순희 작가의 신작 장편 청소년 소설. 화려한 아이돌 문호 이면에 숨은 극성팬의 실태를 그렸다. 왕따 문제, 부모와의 갈등, 학업 스트레스 등을 이유로 피로를 호소하는 10대들에게......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14/0200000000AKR20180214112000005.HTML?input=1195m

<국제신문> -'친절 스티커 대작전' 미디어 리뷰

*국제신문(18.02.09.) 수업 시간에 소란을 피운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특별한 숙제를 낸다. ‘집에서 친절한 행동 다섯 가지 하기’다. 강아지 산책시키기, 옷 개어 놓기 등등 선생님은 아이들이 해온 친절한 행동을 하트 스티커에 적어 교실을 장식한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210.22014002780

<연합뉴스> -'데이트하자!' 미디어 리뷰

*연합뉴스 (2018.02.02) 작가 진희의 청소년소설집이다.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인 '사과를 주세요'를 비롯해 5편의 단편을 묶었다. 인물들이 부모와 선생님의 무시와 조롱을 받으면서 묵묵히 꿈을 향해 걸어나가는 이야기, 가출한 동생을 나무라는 대신 그의 시선으로 마음을 헤아리려 노력하는 이야기 등을 그린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02/0200000000AKR20180202043900005.HTML?input=1195m

<한겨레> 외 -'가출 같은 외출' 미디어 리뷰

*한겨레(18.02.09.) 가출 같은 외출 두 집 살림 하는 아빠 등 자신의 환경을 숨기려는 영주, 친구의 숙제를 해 주는 대가로 돈을 받기로 한 상진, 부모님의 가게 일을 돕느라 제 좋아하는 일 하나 해본 일 없는 주령 등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주인공들을 앞세워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31517.html   *독서신문(18.01.30.) 어른들이 만든 편견의 벽, 그 벽에 갇혀 세상을 좁게 바라보는 아이들과 그 반대편에서 소외돼 차별받는 아이들이 공존하는 세상이 우리의 현실이다. 『가출 같은 외출』은 너와 나를 가르는 편견의 세계에 들어가서 힘을 가진 아이들과 그 세계에 들어가지 못한 외로운 아이들 간의 갈등 모습을 다룬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30   *소년중앙(18.02.12.) “가게 일에 바쁜 부모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걸까?” 주령이는 언제나 자신이 뒷전이라고 생각한다. 남동생 주호를 돌보는 것도 주령이 몫이다. 남매는 서로를 끔찍이 사랑하지만 무뚝뚝한 부모님께 불만이 많다. 이에 주령이는 가출 아닌 가출을 꾀하는데…. 또 다른 이야기 속 등장인물 영주는 ‘반의 꼬마 폭군’ 민영이의 비위를 맞추려고 없는 용돈을 모아 선물을 사준다. 그 대가로 급식실 옆자리를 얻었지만 어딘가 찝찝한 건 왜일까.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sojoong.joins.com/archives/16326   *아침독서(2018년 3월호) 어른들이 높게 쌓아 올린 편견의 벽에 갇혀 세상을 좁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아이들이 있다. 이 어긋난 모습이 우리의 현실임을 부정하지 않으며 특별한 캐릭터나 극단적 설정 없이 지극히 현실적인 여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morningreading.org/article/2018/03/01/201803011006001459.html  

<한겨레> -'나, 살아남았지' 미디어 리뷰

*한겨레(18.01.11.) 나치의 탄압으로 세계를 떠돌아야 했던 사회주의 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 시집 3권에서 골라낸 시선집. 한나 아렌트는 그를 “사람들이 감히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것을 말하고, 모두가 침묵할 때 침묵하지 않으며,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27410.html#csidx79661342537ba3e89acac5eab4d47d6 

<중앙일보> 외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 미디어 리뷰

*중앙일보(18.01.29)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문학계 거장들의 인생에 대한 고별사 책은 1990년부터 2015년에 이르는 긴 기간 동안 한 시대와 문학사에 족적을 남긴 작가들과 나눈 인생 최후의 인터뷰를 모았다. 저자는 독일의 주간신문인 자이트(ZEIT)의 문예부 편집자이자 비평가로 고령의 작가들이 살았던 각자의 시대를 고찰하고 유럽 문화사의 중요한 테마와 국면을 그려낸다. 또 대부분 70~80대에 이른 작가들에게 '늙음'과 '죽음'에 대한 진솔한 질문을 던져 삶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몇몇 작가는 허무와 외로움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news.joins.com/article/22325349 *아시아경제(18. 01. 12.)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1990년부터 2015년에 이르는 긴 기간 동안 한 시대와 문학사에 깊은 족적을 남긴 작가들과 나눈 인생 최후의 인터뷰를 모은 책이다. 독일의 대표적인 주간신문이자 진보적 지식인이 주요 독자층인 ‘차이트’의 문예부 편집자이자 비평가인 이리스 라디쉬는 많은 경험을 하고 삶에 대한 환상이 사라진 고령의 작가들이 살았던 각자의 시대를 고찰하고 유럽 문화사의 중요한 테마와 국면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삶의 끝에서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질문을 주저 없이 던진다. 나는 누구였는가? 혹은 삶의 끝에서 변하지 않고 남는 본질적인 것은 무엇인가? 독자들은 고령이 된 작가들과 나눈 ‘죽음’에 대한 이 대화를 통해 역설적으로 삶의 본질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사유의 길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책에 실린 작가 열아홉 명은 모두 잔인했던 폭력의 시대를 지나왔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11210324841197 *문화일보(18. 01. 12.) ★삶의 끝에서 나눈 대화(이리스 라디쉬 지음, 염정용 옮김/에스)=독일의 대표적인 주간지 ‘차이트’ 편집자이자 비평가인 저자가 파트릭 모디아노, 아모스 오즈, 마르틴 발저 등 19명의 작가와 ‘죽음’을 주제로 나눈 대화. 고령의 작가들이 살았던 각자의 시대를 고찰하고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11201032712000001 *중도일보(18.01.17.) 늙지도 죽지도 않는 삶이란 어떨까. '지금' 이라는, 순간으로 충만한 삶은 가치를 잃을 것이다. 말 그대로 남는 것이 시간인 인생이 주어진다면 지금 해야 할 일이 있다는 사실과 놓쳐선 안 되는 순간이 있음을 우리는 잊어버릴 것이다. 죽음은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지만 역시 두려운 일이다. 세계 제일의 갑부라도, 한 나라를 다스리는 대통령이라도 죽음에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것이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80119010007256    

<조선에듀> 외 -'우리 속에 울이 있다' 미디어 리뷰

*조선에듀 (2018.01.04) [신간도서] 우리 속에 울이 있다 ▶ 책 소개 박방희 시인의 동시조에서는 정해진 구조에 맞춰 단어를 음악적으로 변주하는 시조만의 매력과, 이를 적절히 해체하고 다듬어 동심까지 곁들여진 동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이 ‘시조는 3장 6구로 이루어져 있으며……’로 시작되는 고리타분한 이론을 달달 외우지 않더라도, 『우리 속에 울이 있다』 속 작품들을 읽다 보면 ......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04/2018010401895.html *매일신문 (2018.01.20) 이 책은 정해진 구조에 맞춰 단어를 음악적으로 변주하는 시조만의 매력과, 이를 적절히 해체하고 다듬어 동심까지 곁들여진 동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동시조집이다. 시조의 율격을 충실히 지키면서도 거기에 매이는 법 없이 바람이 당기는 얼레의 연실처럼 술술 풀려나간다. 시상이 자연스레 전개되고 이미지가 선명하게 펼쳐지며 다 읽고 나면 한 편의 이야기가 한 장의 인상적인 그림으로 마음에 새겨진다. 자연의 서정을 노래할 때는 먼 곳의 동떨어진 자연이 아니라 바로 우리가 사는 도시 한복판에서 그 서정이 출렁이게 한다.......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779&yy=2018 *<대구일보> 2018.02.07 동시조 60편 통해 시조·동시 매력에 흠뻑  박 시인은 정해진 구조에 맞춰 단어를 음악적으로 변주하는 시조만의 매력과 이를 적절히 해체하고 다듬어 동심까지 곁들여진 동시의 매력을 한꺼번에 담아낸 동시조 60여 편을 묶었다. 표제작 ‘우리 속에 울이 있다’는 초장ㆍ중장ㆍ종장이 각각 2행씩 한 연을 이룬 구조를 보인다. 현대 동시를 보는 듯한 구조적 편안함에 자연스레 운율이 생기는 시조의 음악적 요소가 더해졌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www.idaegu.com/?c=7&uid=379413 *영남일보(2018.02.19) [지역 출판가] 박방희 대구문협회장 동시조집 발간, 초·중·종장 각 2행씩…자연스런 운율 박방희 대구문인협회장이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를 냈다. 이 책의 시조는 초장·중장·종장이 각각 2행씩 한 연을 이룬 구조를 하고 있다. 구조적 편안함을 나타냈으며 자연스럽게 운율을 만들기도 한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219.010260803110001

<국제신문> -오, 마이 캐릭터' 미디어 리뷰

*국제신문 (18.01.12.) # 내면이 요동치는 10대들의 이야기 미국 중학교의 연극부를 배경으로 십대의 감정과 감성을 감각적으로 포착한 그래픽노블. 주변 세계보다 자기 내면으로 파고들고, 자신도 알지 못하는 감정 탓에 망설임과 동요도 깊은 10대 이야기가 입체적이고 세련되게 묘사된다. 성적 소수자 소재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은 잇따라 베스트셀러 기록을 세웠다. ..... <기사 전문 바로보기>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113.22014002681

<아시아경제> 외 -'진짜 아빠 백과사전' 미디어 리뷰

*아시아경제(2017.12.15) ◆진짜 아빠 백과사전=임신은 엄마만의 일이 아니다. 아빠 역시 임신과 출산으로 인생이 바뀐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121508292678832 *국제신문(2017.12.15) ▶임신·출산을 앞둔 예비 아빠가 읽으면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행복지수도 높일 수 있는 지침을 모았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1216.22013007214 *주간경향(2017.12/ 1257호) 아민 A. 브롯, 제니퍼 애쉬 지음·조고은 옮김·보물창고·1만8500원 아빠의 육아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임신은 엄마만의 일이 아니라 아빠 역시 임신과 출산을 통해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엄마들을 위한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의 고민과 육아에 대한 지혜가 담겼다.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code=116&artid=201712191149491&pt=nv *브릿지경제(2018. 01.04) 관찰예능 1세대인 ‘아빠 육아 예능’이 붐을 일으키면서 출판계도 변하고 있다. 과거 임신과 출산은 아빠들에게 ‘남의 일’이었지만 이제는 육아를 넘어 아내의 임신변화를 예측하고 함께 하는 삶의 과정이다. 이를 위한 친절한 육아서 ‘진짜 아빠 백과사전 -초보 아빠를 위한 세상의 모든 지식’이 출간됐다. 국민 아기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와 수많은 명작 그림책을 히트시킨 보물창고에서 최초로 출간하는 육아서인 만큼 알찬 정보가 가득하다. 그간 보물창고의 그림책을 통해 부모님들이 우리 아이들과 소통하고 아이들의 인성과 감성을 교육할 수 있게 도왔다면 ‘진짜 아빠 백과사전’은 임신과 출산을 앞둔 초보 부모에게 더욱 실용적이고 건강한 제안들을 전한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80103010001249

<독서신문> 외 -'나의 로즈' 미디어 리뷰

*독서신문 (17. 12. 09.) [신간] 세상 특별한 '로즈'를 찾는 다섯 빛깔 동화 『나의 로즈』 자유학기제, 자유학년제, 수능절대평가 등 극도로 경쟁화된 현 교육제도를 개편하기 위한 많은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입시를 대하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2013년 제11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정소영 작가의 첫 번째 동화집 『나의 로즈』는 이러한 아이들의 고단한 마음을 위로하고 그들의 꿈틀거리는 동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들어졌다. ...... <기사 전문 보기>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6976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서 추천도서(2018.04) <내용 전문 보기> https://www.nlcy.go.kr/menu/12500/program/50013/recommendBookList.do?currentPageNo=1&searchYear=2018&searchMonth=04&searchDt=2018-04&targetCd=3&idx=0#btn

<어린이동아> 외 -‘학교에서 살아남기’ 미디어 리뷰

*어린이동아 (17. 12. 12.) [새로나온 책] 학교에서 살아남기 ‘못된 애들 눈에 띄지 않는다.’ ‘취미에 맞는 동아리에 가입한다.’ 베리부룩 중학교의 전학생인 페피는 학교를 가기 전 자신만의 ‘학교에서 살아남기 법칙’을 세워봅니다. 하지만 학교에 들어서자마자 복도에서 넘어지면서 웃음거리가 되고 말지요.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링크 :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171212163619467993 *소년한국일보(2017. 12. 26.) [새로 나온 책] 학교에서 살아남기 만화와 소설 읽는 재미가 함께 있는 ‘그래픽 노블’. 학창 시절 누구나 겪어 볼만한 작은 소동으로 인해 첫 단추를 잘못 꿴 페피와 제이미가 마음을 주고받는 법을 배우며 진짜 친구가 돼 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관계의 시작은 쉽지 않지만 정직과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언제든 견고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전한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712/kd20171226153302125600.htm

<서울신문> -‘네 안에 살해된 어린 모차르트가 있다’ 미디어 리뷰

*서울신문(17.11.17) 생텍쥐페리가 비행사로서 겪은 각별한 일화를 소개한 산문으로 그의 대표작인 ‘어린왕자’가 어떻게 탄생했는지 단초를 엿볼 수 있다. 224쪽. 1만 1800원.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1118019004&wlog_tag3=naver

<국제신문> -‘고스트’ 미디어 리뷰

*국제신문 (17. 11. 11.) [어린이책동산] 넌, 유령이 진짜 있다고 생각해? # 넌, 유령이 진짜 있다고 생각해? 미국 그래픽노블계의 스타 작가 레이나 텔게마이어의 신작이다. 이 책 역시 출판사가 새롭게 기획한 시리즈 ‘Wow 그래픽노블’ 중 하나다. 동생의 병으로 가족 모두가 신선한 공기의 북부 해안 마을로 이사를 하자 심술이 난 카트리나의 이야기는 자칫 교훈적으로 빠질 수 있는 일반 아동문학과 달리 평범한 아이들의 섬세한 감정을 탁월하게 그려냈다. -링크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1111.22013011483

<소년한국일보> 외 -‘도그맨 ①합체 영웅의 탄생’ 미디어 리뷰

* 어린이동아 (17. 10. 25.) [새로나온 책]도그맨 ①합체 영웅의 탄생 주먹은 세지만 머리가 좋지 않은 순경 나이트와 두뇌는 명석하지만 몸이 허약한 경찰견 그렉이 있습니다. 둘은 밥 먹듯이 사고를 일으키는 경찰서의 애물단지랍니다. 이들에게는 언젠가 꼭 실력을 발휘하여 경찰서장의 신임을 얻겠다는 큰 꿈이 있어요. 악당 페티의 꾐에 빠진 둘은 폭탄을 해체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나이트는 머리를, 그렉은 몸을 잃고 맙니다. 한 의사의 도움으로 둘은 수술을 통해 몸이 합쳐집니다. 개의 머리와 사람의 몸이 합쳐진 ‘도그맨’이 탄생하게 된 것이지요. 도그맨은 세계 최고의 경찰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710252295 * 소년한국일보 (17. 10. 30.) [새로 나온 그림책] 도그맨-① 합체 영웅의 탄생 만화의 재미와 소설의 감동을 함께 담은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 주먹은 세지만 머리가 나쁜 나이트 순경과 두뇌는 명석하지만 몸이 허약한 경찰견 그렉은 어느 날, 악당 고양이 페티의 꾐에 빠져 폭탄을 해체하려다 머리와 몸을 잃고 만다. 이때 천만다행으로 만난 한 의사의 도움으로 사상 초유의 합체 영웅으로 다시 태어난다.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웃음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곳곳에 유머가 숨겨져 있다. 2권 ‘악당과의 정면 승부’는 내년에 출간된다. -링크 :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710/kd20171030093130125600.htm

<뉴시스> -‘마음에 상처 주는 말’ 미디어 리뷰

* 뉴시스(2016. 10. 12.) '마음에 상처주는 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언어 습관 기르기'라는 부제를 달고 인성교육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인 '말조심'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직설적인 제목은 '내가 하는 말이 남에게 상처를 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이 이 책의 시작점임을 알린다. 이제 막 '말'로써 사회적 관계를 맺어 가는 아이들에게 말이란 단순히 발화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에 파장을 미친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다. 작가 엘리자베스 베르딕은 특별히 말과 글을 구분 짓지 않는다. 우리가 글자를 자유롭게 쓰듯이 말도 틀에 박힌 흉내와 전달이 아닌 창조하고 조합하는 것임을 전제로 삼음으로써 얼마든지 다채롭게 변주될 수 있다는 걸 강조한다. -링크 :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012_0014445331&cID=10701&pID=10700

<연합뉴스> 외 -‘봄 편지’ 미디어 리뷰

* 국제신문(16.11.25.) 버들잎 따다 편지를 띄우면 봄이 온대요 - 동요 '눈꽃송이' 원작 시인 작품 엮어 - 서정적인 그림까지 함께 담아 친근 시집이 팔리지 않는 시대라지만, 짤막한 시 한 편을 새긴 거리의 글판에 일순간 마음이 환해졌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따뜻하고 순수한 언어로 어린이들과 노래했던 서덕출 시인의 동시집 '봄 편지'가 출간됐다. 1940년 시인이 하늘나라로 떠난 후 유고 동시집 '봄 편지(1952)'와 그가 남긴 모든 글을 엮은 '서덕출 전집(2010)'도 나왔지만, 정작 어린이들이 가까이할 친근한 동시집이 되진 못했다. '송이송이 눈꽃 송이 / 하얀 꽃송이 / 하늘에서 피어 오는 / 하얀 꽃송이 / 크고 작은 오두막을 / 가리지 않고 / 골고루 나부끼니 / 보기도 좋네'. 겨울날이면 부르는 이 동요가 서 시인의 작품 '눈꽃 송이'다. 크고 작은 집집마다 골고루 내리는 눈을 노래하는 따뜻한 마음이 빛을 발한다. 1907년 울산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다리를 다친 뒤 평생 척추장애와 하반신 마비를 앓았던 서 시인은 집에서 어머니께 배운 한글로 혼자 공부하며 시를 썼다. 척추 신경통으로 시름하며 34세 젊은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그는 답답함과 지병으로 고통에 시달렸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가난하고 고통받던 민중과 순수한 아이들을 위로하는 글을 남겼다. '연못가에 새로 핀 / 버들잎을 따서요 / 우표 한 장 붙여서 / 강남으로 보내면 / 작년에 간 제비가 / 푸른 편지 보고요 / 조선 봄이 그리워 / 다시 찾아옵니다'라고 조선의 봄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던 '봄 편지'는 당시 한반도에 널리 울려 퍼졌다. 이 책은 서 시인의 동생 수인 씨가 1952년 펴낸 유고 동시집 '봄 편지'와 동일하게 구성했고, 엮은이가 고른 8편을 덧붙였다. '봄 편지'는 따스한 그림과 함께 어린이들 곁으로 돌아왔다. -링크: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61126.22013190146 * 울산매일(16.11.28) 울산출신 아동문학가 서덕출 동시집 ‘봄편지’ ‘우리애기 은방울’ 등 6장 구성 울산 출신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동시작품을 묶은「봄 편지」가 발간됐다. 이번 동시집은 서덕출 시인이 세상을 떠나고 출간된 유고 동요집「봄 편지」와 4부까지 동일한 구성으로, 신형건 시인이 고른 8편의 동시들을 더해 선보인다. 1부 ‘우리 애기은방울’, 2부 ‘물 긷는 처녀’, 3부 ‘눈은 눈은’, 4부 ‘밤 시계’, 5부 ‘누나 생각’, 6부 ‘서덕출 시인과 동시 이야기’ 총 6장으로 구성됐다. ‘서덕출 문학상’을 수상한 신형건·김미영·김미희·김이삭 시인들이 서덕출 시인에 대한 진솔한 소회를 담은 글들도 함께 실렸다. 서덕출 시인은 34년간의 짧은 생애 동안 방 안에만 머물러야 했던 답답함과 지병으로 인한 고통에 시달렸지만 동시에선 괴로움의 흔적을 찾아보기 힘들다. 신형건 시인은 “동요 ‘눈꽃송이’가 여전히 우리 가슴에 남아 있고 노래로 불리는 것처럼 이 책에 실린 시들이 앞으로 어린이들 곁에 오래 남아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덕출 선생은 1906년 울산에서 태어나 1925년 <어린이>지 동시 「봄편지」 입선으로 등단해 「눈꽃 송이」, 「피리」 등을 발표, 이후 동요로 만들어져 이름을 알렸다. 2007년 시인이 문학 정신을 기리는 서덕출문학상이 제정됐고, 2012년 울산 서덕출 공원에 서덕출기념관이 세워졌다. -링크: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1042 * 연합뉴스(16.11.15.) ▲ 봄 편지 = 일제 강점기 아동문학가 서덕출(1907∼1940)의 작품을 모은 동시집. 서덕출은 여섯 살 때 장애가 생겨 평생 걷지 못하는 몸이 됐다. 집에서 혼자서 공부하며 동시를 썼고 '봄 편지', '눈꽃 송이' 등은 동요 가사로 널리 불렸다. 장애에 평생 시달리면서도 가난하고 고통받는 민중을 향한 위로와 어린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작품에 담았다. '서덕출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4명이 선생을 기리는 글도 함께 실렸다. "연못가에 새로 핀/ 버들잎을 따서요/ 우표 한 장 붙여서/ 강남으로 보내면/ 작년에 간 제비가/ 푸른 편지 보고요/ 조선 봄이 그리워/ 다시 찾아옵니다" ('봄 편지' 전문) -링크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5/0200000000AKR20161115166600005.HTML?input=openapi

<머니투데이>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미디어 리뷰

* 머니투데이(16.11.22.) [수능 끝, 어른 시작]④ '미칠'필요 없어요…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는 법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건네는 용기…'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당신은 한창 젊습니다. 바야흐로 이제 막 모든 것을 시작할 수 있지요. 그런 까닭에 저는 친애하는 당신에게 온 마음으로 부탁드리고 싶군요." 윤동주 '별헤는 밤' 속 독일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일면식도 없는 한 젊은이에게 5년 10여 개월 동안 보낸 10통의 편지를 묶은 책. 미래의 직업에 대한 확신도 없고,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번민하는 젊은이에게 릴케는 정성 어린 답장을 쓴다. 문학, 인생, 사랑, 성, 성공, 고독 등 편지에 녹아있는 다양한 고민과 그에 대한 진솔한 릴케의 조언은 110년이 지난 오늘날 젊은이들에게도 유효하다. 단 하나의 정답만을 요구하는 학교에서 막 벗어난 이들에게 주어진 자유는 달콤하면서도 무거운 책임을 동반한다. 답을 가르쳐주는 이도, 무엇이 '맞고 틀리다'는 정답도 없고 오롯이 내 선택에 따라 내 삶의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무리 애써도 해답은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 대답들을 직접 살아 볼 수 없을 테니까요.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을 직접 살아 보는 게 중요합니다." 릴케의 따스한 조언은 위로와 용기를 준다. -링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111715052844005&outlink=1

<어린이동아> -‘크리스마스 캐럴’ 미디어 리뷰

* 어린이동아(16.12.19.) 크리스마스 전날 밤,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는 7년 전 세상을 떠난 친구 말리의 유령을 만납니다. 말리는 자신이 살아있을 때 가난한 이웃을 돌보지 않은 죄로 무거운 사슬을 짊어진 채 떠돌아다니는 벌을 받고 있다고 말하지요. 말리보다 이웃들에게 더욱 가혹하게 굴었던 스크루지는 자신도 같은 벌을 받게 될까 두려워합니다. 그런 스크루지에게 말리는 앞으로 유령 셋이 그를 찾을 것이라 일러줍니다. 그 유령들의 말을 잘 따르면 쇠사슬에 묶이는 운명을 피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스크루지는 어떤 유령들을 만나게 될까요? -링크 : http://kids.donga.com/news/vv.php?id=9020161220233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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