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발명은 우연한 실수에서 태어난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기발한 발명의 탄생! 그 이야기를 다룬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가 ‘2018년 상반기 인터넷교보문고 선생님 서평단이 직접 읽고 뽑은 좋은 책’ 14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윌리엄 사로얀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훌륭한 사람은 실패를 통해 지혜에 도달하기 때문에 훌륭한 것이다.”

이 책의 발명가들은 실수와 실패를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도 결코 멈춰 서는 일 없이 계속해서 시도합니다. 온몸으로 부딪친 끝에 마침내 성공을 움켜쥐는 발명가들의 모습은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의지와 끈기라는 것을 깨닫게 하지요. <위대한 발명의 실수투성이 역사>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성장기를 보내고 있는 독자들에게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하는 용기를 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