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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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2018-04-30 09:46:02

[제1회 미래의 작가상]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

제1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 부문 수상작 『우포늪엔 공룡 똥구멍이 있다』는 우포늪 언저리에서 태어나고 자란 작가의 생생한 체험과 자연 생태적 특성이 잘 반영된 장편동화이다. 이 작품은 우포늪 전체를 거대한 공룡으로 보고 이를 굳게 믿는 동심을 그림으로써 동화 속의 공간을 상징적이며 주술적인 힘에 휩싸이게 하는 데 성공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고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수상작이 되었다. 특히, 만화창작을 전공한 손호경 씨가 이 작품의 그림을 직접 그려 더욱 눈길을 끌며, 본문 곳곳에 삽입된 우포늪 주변 생물들의 세밀화는 우포늪을 보다 생생하게 느끼게 해 준다.

[제1회 새로운 작가상]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김홍도, 무동을 그리다』는 어린 김홍도가 광대패의 떠돌이 무동과의 만남을 계기로 마음의 눈으로 그림을 그리고, 양반이 아닌 서민의 삶을 담은 풍속화를 그리게 된 과정을 형상화한 수작이다. 안정감 있는 문체와 함축적인 대사 그리고 극적인 구성이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빨아들이고, 특히 영상을 보는 듯한 몇 장면의 절제된 묘사가 돋보여 수상작으로 뽑혔다.
이번 작품집에는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 외에도 「컴맹 엄마」(오시은), 「자꾸 뒤돌아보는 건 부엉이 때문이야」(김 정), 「솔롱고스, 안녕!」(태미라) 등 추천 우수작 세 편이 함께 수록되었다. 수상작이 역사적인 인물을 소재로 하여 진지하고 뚜렷한 주제의식을 지녔다면 3편의 추천 우수작은 어린이들의 일상과 심리를 솔직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무엇보다 한 권의 책으로 다양한 신인 작가들의 신선한 작품을 한꺼번에 읽을 수 있다는 점은 이 책의 큰 장점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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