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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저학년] 신시아 디펠리스 『감자 하나 감자 둘』 2018-04-19 11:52:28 |
신시아 디펠리스 글 | 앤드리아 유렌 그림 | 황윤영 옮김 | 보물창고 펴냄
세계 어느 나라에나 있는 흔한 이야기 속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친구란다. ‘사람’은 억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커다란 재산이란다.’라는 교훈이 녹아들어 있다.
1단계. 읽기 전에
① 표지 그림과 제목을 보고 어떤 이야기일지 생각해 보세요.
② 표지에 있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모습을 묘사해 보세요.
③ 너무 가난해서 밥 대신 감자만 먹어야 한다면 어떻게 살지 상상해 보세요.
2단계. 내용 알기
①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밥 대신 감자를 먹었을까요?
② 할아버지 할머니는 모든지 한 개씩만 갖고 있었습니다. 그게 무엇인지 3가지 이상 적어 보세요.
③ 가난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갖고 싶어한 것은 무엇인가요?
④ 할아버지가 마지막 감자를 캐던 날, 밭에서 발견한 것은 무엇인가요?
⑤ 밭에서 발견한 솥은 요술 솥이에요. 어떤 요술을 부리나요?
⑥ 할머니가 솥에 빠져 두 명이 되자,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어떻게 하라고 시켰나요?
⑦ 할아버지 할머니가 솥에서 마지막으로 얻은 선물은 무엇인가요?
3단계. 깊이 생각하기
① 나에게 요술 솥이 있다면, 무엇을 넣고 싶은지 이야기해 보세요.
② 요술 솥에서 얻고 싶은 것을 다 얻은 다음,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다시 그 솥을 묻을 수 있을까요? 나라면 어떻게 할지 적어 보세요.
③ 오그래디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편지를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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