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 레이 멕케인
오랫동안 특수 교육 현장에서 장애아들을 가르쳐 왔으며, 현재 아이들에게 문예창작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 학교폭력에 대해 생각하고 해결책을 찾는 것을 돕기 위해 『왕따, 남의 일이 아니야』를 썼다.
왕따, 남의 일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