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스캐리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7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30년 넘게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300권 이상의 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전세계에서 3억 부 이상이나 팔렸다. 지은 책으로는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와글와글 낱맡이 좋아』, 『북적북적 우리 동네가 좋아』, 『허둥지둥 바쁜 하루가 좋아』, 『삐뽀삐뽀 119에 가 볼래?』, 『씽씽씽 공항에 가 볼래?』, 『알콩달콩 엄마 얘기 들어 볼래?』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