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레스터
미국 일리노이 주 에번스턴에서 태어났으며, 휠록대학을 졸업한 뒤 10년 동안 초등 학교 교사로 일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육아 휴직 동안 삽화를 그리다가 편집자의 권유로 동화작가가 되었다. 교사 시절 아이들에게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내가 먼저야!』, 『들어 봐, 버디』, <펭귄 태키>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