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2002년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고, 2009년 대전일보와 경상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 『숙제 해 간 날』, 『세쌍둥이 또 엄마』, 『남다른은 남달라』, 『변신』, 『말과 글이 친구를 아프게 해요』 등이 있습니다. 2014년 중편동화 「고민 있으면 다 말해」로 제12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