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 평론' 동시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에서 촌장 노릇을 하며 어린이들과 함께 숲놀이에 푹 빠져 삽니다. 쓴 책으로는『책이 꼼지락 꼼지락』, 『도깨비가 꼼지락 꼼지락』,『숨 쉬는 책, 무익조』,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살』,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당찬 여성이야기』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인문교양서적 『도깨비를 찾아라!』와 창작 동요 음반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동요집』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