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과 문예창작학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기획 및 편집자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유익하고 감동적인 책을 펴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경주 최 부잣집은 어떻게 베풀었을까?』, 『신사임당, 예술을 사랑한 위대한 어머니』, 『헬렌 켈러, 사흘만 볼 수 있다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