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선
1969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03년 제2회 푸른문학상에 단편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어 동화도 함께 쓰고 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으며, <초록손가락>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등이 있다.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