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전남 목포 달리도에서 태어났다. 2004년 시 「겨울 열매」로 <심상> 신인상에 당선되고, 2005년 동시 「외할아버지」외 5편으로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장생문학상·한국 안데르센상·5.18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이 있다.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