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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기 그리기 ㄱㄴㄷ 2019-11-14 10:58:28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으로 아기를 그려 봐요!
우리 아이 첫 한글 공부, 『아기 그리기 ㄱㄴㄷ』으로 시작한다

“엄마, 이건 뭐라고 쓰여 있어요?”
아이들이 눈에 띄는 낱말에 호기심을 가질 때쯤 부모들은 ‘우리 아이 한글 공부, 어떻게 할까?’를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막상 한글을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러한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 줄 한글 그림책 『아기 그리기 ㄱㄴㄷ』이 보물창고의 ‘토이북 보물창고’ 시리즈 11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그동안 보물창고에서는 국민 아기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비롯하여 배변 훈련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빠이빠이 기저귀!』, 『나 혼자 쉬해요!』, 아이와의 정서적인 교감을 돕는 ‘스킨십’ 그림책 『모두모두 잘 자라고 뽀뽀해』 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아기 그림책을 펴냈다.
특히 이번에 출간된 『아기 그리기 ㄱㄴㄷ』은 어느 누구보다도 우리말을 사랑하는 시인이자 국어 교사가 쓰고, 그림까지 직접 그린 한글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이장근 시인은 그동안 중학교 국어 교사로 일하며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등을 꾸준히 펴내어 어린이, 청소년 독자들과 호흡하며 우리말을 가꾸는 데 힘써 왔다.
“감았다 뜬 눈 기역, 냄새를 맡는 코 니은, 다물었다 벌렸다 입 디귿…….” 이 책은 아이들이 아기의 눈, 코, 입, 손, 발 등을 신나게 그리면서 한글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흥미를 돋울 수 있도록 돕는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자를 이용해 아기를 그리다 보면 어느새 우리 아이의 한글 실력이 쑥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아이 첫 한글 공부, 『아기 그리기 ㄱㄴㄷ』으로 시작해 보자.


 의성어와 의태어로 한글을 쉽게 배워요!
그림 그리기 놀이로 한글을 재미있게 깨쳐요!

『아기 그리기 ㄱㄴㄷ』은 반짝반짝, 랄랄라, 하하하 등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가 가득 담긴 문장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따라 읽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무작정 글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즐겁고 자연스럽게 한글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랄랄라 노래 듣는 귀 리을, 뭉게뭉게 구름 눈썹 미음”처럼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간 문장과 그에 해당하는 아기의 모습을 양쪽 페이지에 걸쳐 나란히 보이게 함으로써 아이들이 자음의 소리와 형태를 한눈에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또 한 가지 매력은 바로 이장근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이다. 오랫동안 교사로 일하면서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나타낸 시를 써온 이장근 시인의 진가는 『아기 그리기 ㄱㄴㄷ』에서 십분 발휘된다. 리듬감이 느껴지는 시적인 문장과 더불어 알록달록 유쾌하게 통통 튀면서도 따스한 느낌을 자아내는 그림들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로서 쉽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한글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는 이장근 시인은 그 말처럼 이제 막 한글을 접하는 아이들이 『아기 그리기 ㄱㄴㄷ』을 통해 한글을 ‘말놀이’와 ‘그리기 놀이’로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페이지가 넘어갈 때마다 한글 자음과 더불어 한 장면, 한 장면 완성되어 가는 아기의 모습을 따라가는 아이들의 한글 실력은 몰라보게 늘 것이다.

 주요 내용

한글 자음 ㄱ으로 아기의 두 눈을 그리는 것을 시작으로, ㄴ과 ㄷ으로 코와 입을 그리며 아기 얼굴을 차례로 완성하고, ㅈ과 ㅊ으로 두 손을 그리고, 맨 마지막에 ㅎ으로 아기 배꼽을 그리며 환하게 웃는 아기의 전체 모습이 완성된다. 이렇게, 한글 자음 열네 자는 아기 얼굴과 몸의 각 부분에 신기하게도 딱 들어맞는다. 그 과정에서 “새싹처럼 귀여운 혀 시옷, 잡아라 잡아라 오른손 지읒”처럼 말놀이와 그리기 놀이가 신나고 즐겁게 펼쳐진다. 그러면서 아기는 저절로 한글 자음을 익히게 된다.

 저자 소개

이장근 글·그림
1971년 경북 의성에서 태어났으며, 한남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2008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2010년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청소년시 「나는 지금 꽃이다」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다는 왜 바다일까?』, 『칠판 볶음밥』, 청소년시집 『악어에게 물린 날』, 『나는 지금 꽃이다』, 『파울볼은 없다』, 시집 『꿘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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