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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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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20.11.28)   [어린이 책] 무대에서 흐르는 음표를 따라와봐! 때문에(Because)ㅣ모 윌렘스 글ㅣ앰버 렌 그림ㅣ신형건 옮김ㅣ보물창고ㅣ40쪽ㅣ1만5000원 베토벤은 190여년 전 하늘나라로 떠나가면서 자신이 쓰고 그린 수많은 음표가 훗날 한 소녀를 감화해 음악의 길로 들어서게 할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 * 기사 전문 보러 가기→https://www.chosun.com/culture-life/book/2020/11/28/R3WCG24POZGL3BJQHS5UPJKTHI/     *동아일보 (20.11.28) ​ [어린이 책]인연이 모여 인생이 된다 ◇때문에(Because)/모 윌렘스 글·앰버 렌 그림·신형건 옮김/40쪽·1만5000원·보물창고(4세 이상)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오묘한 인연을 ‘때문에’가 반복되는 시 같은 글과 서정적인 그림으로 담아냈다. 소녀는 작곡을 하고, 지휘자가 돼 어릴 적 연주를 들은 콘서트홀에서 자신의 음악을 선보인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파장이 일어난다. 운명을 결정짓는 일은 물론 작은 일이라도 우연과 필연의 정교한 조합으로 꽃을 피운다는 걸 찬찬히 들려준다. 은은한 여운 속에 깨닫게 된다. 삶은 신비로움과 놀라움으로 가득 차 있음을. ​ * 기사 전문 보러 가기→http://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127/104187243/1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7470004

"캡틴 언더팬츠 ①슈퍼 팬티맨의 탄생" -어린이 조선일보 언론 보도

  * 어린이 조선일보에 실린 <①슈퍼 팬티맨의 탄생>의 리뷰 내용 중 일부분을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 ​   *어린이조선일보(19.10.31) ​ 도와줘요, 캡틴!… 하얀 팬티에 빨간 커튼 두르고 교장 선생님이 나가신다! 캡틴 언더팬츠 1: 슈퍼 팬티맨의 탄생 대브 필키 글·그림|심연희 옮김|보물창고|1만3800원 ​ "나는 푹푹 빨아 삶은 팬티처럼 깨끗한 세상을 위해 싸우는 히어로다!" 늘 무서운 표정만 짓던 교장 선생님이 '캡틴 언더팬츠'로 변했다. 몸에 걸친 건 팬티 한 장, 교장실 창문의 빨간 커튼으로 만든 망토뿐이다. 이런 황당한 일을 꾸민 건 호윗츠 초등학교 최고의 개구쟁이 조지와 해럴드. 둘은 시도 때도 없이 장난을 친다. 친구 레모네이드에 새우젓을 탄다든가, 미식축구 선수가 쓰는 근육 마사지 크림 통에 '엄청 간질간질 크림'을 채워놓는 식이다. 화가 잔뜩 난 교장 선생님이 벌을 내리자, 둘은 최면을 걸어 교장 선생님을 캡틴 언더팬츠로 변신시킨다. 히어로가 돼 동네 도둑들을 혼쭐내고 다니던 교장 선생님은 지구를 정복하려는 악당 과학자 '기저귀 박사'와 마주친다. 과연 조지와 해럴드, 캡틴 언더팬츠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교장 선생님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까?           ‘칼데콧 상’ 수상작가 대브 필키가 돌아왔다! ​ 그동안 『인어 소녀』, 『학교에서 살아남기』, 『고스트』 등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과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모두 담아내 예술성과 문학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가 이번에는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8,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둔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로 그 맥을 이어 갑니다! ​ 조지와 해럴드, 캡틴 언더팬츠 그리고 개성 만점의 악당들이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의 첫 책, 『캡틴 언더팬츠 ①슈퍼 팬티맨의 탄생』은 앞으로 이어질 캡틴 언더팬츠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최지은 기자 bloomy@chosun.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30/2019103001707.html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510828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언론 보도

*시사IN(2018.7.14)   상처받는 게 두려운 당신을 위하여 / 2018년 07월 14일 토요일 제565호 세상에는 그림책이 두 종류 있습니다. 하나는 전통적인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를 먼저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려서 만든 그림책입니다. 글과 그림의 이야기가 똑같기 때문에 그림을 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림이 옵션인 동화책인 셈입니다. 또 하나는 현대적인 그림책입니다. 그림이 이야기를 주도합니다. 때로는 글과 그림이 대화를 하고, 때로는 글이 그림처럼 그려지기도 합니다. 글이 하나도 없는 그림책도 있습니다. 현대적인 그림책은 그림을 보지 않고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진짜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이야기 그림책이든 현대적인 그림책이든 독자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느냐가 성공의 관건이겠지요.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는 전통적인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신시아 라일런트의 글만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적입니다. 그림이 딱히 현대적이거나 개성적이지도 않습니다. 캐스린 브라운은 전통적인 수채화를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 그림이 독자의 시선을 끌어당깁니다. 그림이 어떻게 이 책의 ‘주인공’이 되었을까요? (중략) ​ 이루리 (작가·북극곰 편집장) webmaster@sisain.co.kr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96     *동화 읽는 어른(2019.11/310호) ​ [내가 만든 책꾸러미] 사랑스러운 할머니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신시아 라일런트 글|캐드린 브라운 그림|신형건 옮김|보물창고|2004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는 너무 오래 살아서 친구가 산 명도 없어요. 할머니는 다정하게 이름 부를 친구 하나 없는 외로운 노인이 되는 게 싫었어요. 그래서 자기보다 더 오래 살 수 있는 것들에게만 이름을 지어 주어요. 주로 침대, 의자, 자가용, 그리고 백 년이 넘은 할머니의 집 같은 것들이죠. 매일 오던 떠돌이 개에게 먹이는 주어도 이름을 지어 주지 않던 할머니가 어느 날부터 개가 오지 않자 허전하고 슬퍼합니다. 떠돌이 개들을 보호하는 사육장에서 개를 발견한 할머니는 자신보다 먼저 세상을 떠난 모든 친구들, 그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던 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깨닫습니다. 그래서 다시 만나 개에게 럭키라고 이름 지어줍니다. 저에게도 책과 함께 정을 나누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요. 할머니의 특별한 취향 덕에 눈이 즐겁습니다. 구식이긴 하지만 로젠느(등높은 자주 빛 안락의자)도 베치(세단 승용차)도 여전히 근사합니다. 할머니는 푸석거리는 긴 은빛 머리를 멋지게 말아 올리고 앞이 뾰족한 멋쟁이 부츠를 즐겨 신어요. 게다가 아직 등도 굽지 않았어요. 정원도 손수 가꾸고 운전도 가능해요. 이름 짓기 좋아하는 멋쟁이 할머니에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네요. ​ 김연희 김포지회 회원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474514

"아주아주 큰 침대" 언론 보도

  *뉴스1(19.11.20) ​ [어린이책] 아주아주 큰 침대 / 캡틴 언더팬츠② ◇아주아주 큰 침대 / 분미 라디탄 지음 / 톰 나이트 그림 / 마술연필 옮김 / 보물창고 / 1만3800원 엄마 아빠와 함께 자던 아이가 혼자 잘 때가 됐을 즈음 읽으면 좋은 책. 책의 주인공은 아빠에게 "그럼 도대체 엄마는 누구 거지?"라고 반문하며 엄마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빠와 신경전을 벌인다. ​ 이영섭 기자     *뉴시스(19.11.25) ​ [아동 신간]겨울왕국2·아주아주 큰 침대·별빛정원이야기 ◇아주아주 큰 침대 우리 아이, 언제부터 혼자 재워야 할까. 부모라면 언젠가 '아이 혼자 재우기'라는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와 떨어져 자는 습관을 들이는 서양과는 달리 보통 5~6세가 되어서야 따로 재우기를 시도하곤 한다. 육아 블로그 운영자로 활동 중인 작가 분미 라미탄이 직접 경험한 바를 담았다. 어른들의 고민이라 여겨진 일을 아이의 입장에서 생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분미 라미탄 지음, 톰 나이트 그림, 마술연필 옮김, 40쪽, 1만3800원. ​ 임종명 기자 jmstal01@newsis.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125_0000839933&cID=10701&pID=10700     *소년한국일보(19.12.02) ​ [촘촘 책꽂이] '푸른 머리카락' 外 △아주아주 큰 침대(분미 라디탄 지음ㆍ마술연필 옮김): 태어나 처음으로 부모와 떨어져서 침대에서 자야 하는 아이의 시선을 유쾌하게 담은 그림책(보물창고 펴냄ㆍ값 1만 3800원)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1912/kd20191202060037125590.htm     *앙쥬(2019년 12월호) ​ 이달의 새 책 아주아주 큰 침대 글 분미 라디탄 | 그림 톰 나이트 [보물창고] 잠자리 독립을 거부하는 주인공이 엄마의 옆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아빠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온전히 아이의 시각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로 혼자 자기 싫어하는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해결책을 찾게 한다. ​ 조윤진 에디터 yunjinpop@ange.co.kr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760799

<한겨레신문>에 <내가 죽은 뒤에 네가 해야 할 일들>이 소개되었어요!

  안녕하세요. 푸른책들입니다! 푸른책들의 임프린트 에프(f)에서 최근 출간된 <내가 죽은 뒤에 네가 해야 할 일들>의 반응이 아주 뜨거운데요.   엄마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내가 죽은 뒤에 네가 해야 할 일들>은 엄마가 딸에게 전하는 인생 매뉴얼, 삶의 처방전이 눈길을 사로잡는 일러스트와 함께 실려 있는 그림 에세이입니다. ​ 이 책이 <한겨레신문>에 소개되었답니다! 기사 일부를 함께 살펴볼까요? ..............................................................................   엄마가 딸에게 남긴 인생 처방전 가까운 이가 세상을 떠난다. 몸과 마음을 거대한 폭풍이 할퀴고 지나간다. 일상으로 돌아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즈음 예기치 못한 곳에서 그의 빈자리가 불쑥불쑥 튀어나와 남겨진 이를 당황케 한다. 그가 좋아했던 음식을 마주했을 때, 새 친구를 사귈 때,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매 순간 이런 의문이 떠오를지 모른다. ‘그가 지금 옆에 있으면 뭐라고 했을까?’ <내가 죽은 뒤에 네가 해야 할 일들>은 이러한 의문에서 시작된 책이다. 미국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할리 베이트먼은 늘 그 자리에 있을 것만 같은 엄마가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인 수지 홉킨스에게 죽은 다음 자신이 따를 수 있는 지침서를 써 달라고 부탁했고, 엄마는 흔쾌히 응답했다. 책의 부제도 ‘엄마가 딸에게 남기는 삶의 처방전’이다. 엄마는 자신이 죽은 다음 날인 디(D)+1일부터 D+2만일까지 딸에게 애정을 듬뿍 담은 조언과 잔소리를 차곡차곡 문자로 남겼다. 사람들의 형식적인 위로에 “미소를 지으며 고개만 끄덕이면 돼”(D+17일)라고 하거나, “네가 끝내주게 멋진 여자라는 사실을 일깨워 줄 수 없다는 게 너무도 슬프구나”(D+450일), “누가 뭐래도 주인공은 바로 너란다”(D+2만일) 같은 말을 건네는 대목에선 자신을 속속들이 알고, 무조건 지지해주는 존재가 있다(있었다)는 게 축복이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 책을 덮고 나면 앞서 세상을 떠난 누군가와의 추억을 떠올리거나 자신의 주변에 숨쉬고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돌아볼 듯싶다. “우리가 나눈 끝없는 기억의 강물이 여전히 우리를 서로에게 이어주고” 있을 테니까. -이승준 기자 <한겨레신문> 2020년 1월 6일자   *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23014.html     엄마의 무한한 사랑과 현명한 조언을 담은 <내가 죽은 뒤에 네가 해야 할 일들>로 이 추운 겨울, 따뜻한 마음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916011

"아기 그리기 ㄱㄴㄷ" 언론 보도

*연합뉴스(19.11.21) [아동신간] 아기 그리기 ㄱㄴㄷ   ▲ 아기 그리기 ㄱㄴㄷ = 이장근 지음.   시인이자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가 직접 쓰고 그림도 그렸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자를 활용해 아기의 눈, 코 등 신체 기관을 그림으로써 유아들이 한글을 쉽게 배우도록 돕는다. 보물창고. 32쪽. 1만1천800원. ​ 이승우 기자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s://www.yna.co.kr/view/AKR20191121085200005?input=1195m .................................................   *매일경제(19.11.21) [아동신간] 아기 그리기 ㄱㄴㄷ ​ ▲ 아기 그리기 ㄱㄴㄷ = 이장근 지음. ​ 시인이자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가 직접 쓰고 그림도 그렸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자를 활용해 아기의 눈, 코 등 신체 기관을 그림으로써 유아들이 한글을 쉽게 배우도록 돕는다. 보물창고. 32쪽. 1만1천800원.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19/11/968812/ ................................................. *한국경제(19.11.21) ​ ▲ 아기 그리기 ㄱㄴㄷ = 이장근 지음. ​ 시인이자 현직 중학교 국어 교사인 저자가 직접 쓰고 그림도 그렸다. ㄱ부터 ㅎ까지 한글 자음 14자를 활용해 아기의 눈, 코 등 신체 기관을 그림으로써 유아들이 한글을 쉽게 배우도록 돕는다. ​ 보물창고. 32쪽. 1만1천800원.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11213106Y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760952    

"캡틴 언더팬츠 ②말하는 변기군단의 역습" 언론 보도

*뉴스1(19.11.20) ​ [어린이책] 아주 아주 큰 침대 / 캡틴 언더팬츠② ​ ◇캡틴 언더팬츠②…말하는 변기군단의 역습 / 대브 필키 지음 / 심연희 옮김 / 보물창고 / 1만3800원 ​ 30개 언어로 번역돼 8000만부 이상 판매되고,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의 두번째 책. 첫번째 책이 슈퍼 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면 2권에선 본격적인 캡틴 언더팬츠의 활약상을 감상할 수 있다. ​ 이영섭 기자 sosabul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news1.kr/articles/?3772413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658831  

<펄>이 <출판저널> 기획노트에 실렸어요!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몰리 아이들의 그림책 『펄』은 공주가 아닌 아주 평범한 인어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독특하고 아름다운 표현으로 독자들을 몽환적인 세계로 이끌고 잔잔한 메세지를 우리에게 살포시 전하고 있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지요. ​ 이 그림책 『펄』이 <출판저널> 2020 신년호 기획노트에 실렸답니다! 어떻게 실렸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이 그림책은 작은 인어 소녀 펄이 꿈을 품고 서서히 실현하는 ‘과정’을 찬찬히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실제로 우리가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갈 때 경험하는 어려움을 보여주기도 하지요. 펄처럼 마음 깊숙한 곳에 아무도 모를 소중한 꿈을 키우다가 자신의 기대와는 다른 현실을 마주하고 좌절할 때도 있을 거예요. 그렇지만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서서히 자라야만 세상을 눈부시게 밝히는 기적도 일어날 수 있답니다.   전문 바로가기→http://naver.me/5rh0A2Xp     그림책 『펄』은 바닷속 세계를 몽환적이고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이에요. 덕분에 이렇게 신비로운 푸른빛으로 가득한 바다를 그림으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 푸른 바다와 화려한 인어들의 색감 덕분에 환상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펄』 '공주'가 아닌 인어 '소녀'가 진정한 꿈을 이루는 이야기! 인어 소녀가 전하는 아름다운 희망의 메세지를 한번 만나보세요.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5875813

"티 드래곤 클럽" 언론 보도

*뉴시스 (20.01.09) ​ [아동 신간]할머니를 위한 자장가·티 드래곤 클럽 外 ◇티 드래곤 클럽 대장장이 일을 배우는 평범한 소녀 '그레타'가 우연한 계기로 '티 드래곤'을 마주하면서 빚어지는 이야기. 티 드래곤은 루이보스, 캐모마일, 얼그레이, 페퍼민트 등 찻잎이 뿔에서 자라고 반려동물 크기에 사람과 교감하는 특성이 있다. 판타지적 소재로 일상적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평등과 다양성의 가치까지 담았다. 작가 케이티 오닐은 이 작품으로 그래픽노블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아이스너상' 2관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72쪽, 심연희 옮김, 보물창고, 2만원.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09_0000884063&cID=10701&pID=10700     *인터파크도서 북DB (20.02.05) ​ 듀나의 장르소설 읽는 밤 귀여움, 따뜻함, 유머도 장기전에선 꼭 필요하다 ​ 오늘은 그래픽 노블 세 권을 소개한다. 케이티 오닐의 <티 드래곤 클럽>과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 그리고 아민더 달리왈의 <우먼월드: 여자만 남은 세상>. 주제의 공통점을 뽑으라면 페미니즘과 퀴어가 되겠다. 이들 중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는 텀블러, <우먼월드>는 인스타그램 연재물이었다. ​ .....(중략)..... ​ ​케이티 오닐의 아이스너 수상작인 <티 드래곤 클럽>의 배경은 대장장이의 기술이 이전처럼 중요하게 여겨지지 많는 마법 세계. 고블린의 피를 이어받은 그레타는 어머니로부터 대장장이의 기술을 전수받는 중이다. 어느 날, 그레타는 늑대에게 위협받고 있는 작은 동물을 구출하고, 그 동물이 뿔에서 나는 이파리로 차를 만들 수 있는 티 드래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티 드래곤의 주인인 헤세키엘과 에릭을 만난 그레타는 지금 점점 사라지고 있는 티 드래곤 기르는 법을 배우고 기억을 잃은 수줍은 여자아이 미네트와 친구가 된다. ​ 고정된 클리셰를 엉뚱한 방식으로 풀거나 뒤집는 앞의 두 편과는 달리 <티 드래곤 클럽>의 세계는 보다 정교하다. 고정관념을 뒤집는 대신 다양한 판타지 캐릭터들이 존재하는 세계 자체의 힘으로 다양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작품이랄까. 아, 그리고 제목에 나오는 티 드래곤은 파생 상품이 있나 인터넷을 뒤져보게 될 정도로 사랑스럽다. ​ 페미니즘과 퀴어 이야기를 했는데, 세 작품의 공통된 특징을 하나 더 뽑는다면 모두 귀엽다는 것이다. 이 글을 쓰는 동안 ‘귀엽다’를 반복하지 않으려 일부러 노력해야 했을 정도로. 주제만 보면 전투적이지만, 굳이 이를 전투적으로 표현할 생각은 없는 책들이랄까. 따지고 보면 선량함, 귀여움, 따뜻함, 유머도 장기전에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 글 듀나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news.bookdb.co.kr/bdb/Column.do?_method=ColumnDetail&sc.webzNo=39195&Nnews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108330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 언론 보도

*뉴시스 (20.01.20) ​ [아동 신간]딩동~ 펭귄 도감·캡틴 언더팬츠外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 멋진 왕자가 위기에 빠진 공주를 구하던 시대는 끝났다. 공주가 스스로의 힘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면, 공주를 구하는 사람이 왕자가 아닌 또 다른 공주일 수도 있지 않을까. 기존 동화 같은 느낌을 자아내지만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으로 성소수자·성평등 등 사회적 이슈가 자연스레 담겨있다. 전통적인 남성성과 여성성에서 벗어난 두 공주와 이웃나라 왕자의 이야기를 감상해보자. 64쪽, 케이티 오닐 지음, 보물창고, 1만3500원. 뉴시스 jmstal01@newsis.com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120_0000893824&cID=10701&pID=10700 ......................................................................................................................................................................................................... *국제신문 (20.02.06) ​ [신간 돋보기] 백마 탄 왕자 대신 백마 탄 공주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 - 케이티 오닐 지음/심연희 옮김/보물창고/1만3500원 위험에 처한 공주는 백마를 탄 용감한 왕자의 도움을 기다리기만 한다. 그런데 공주를 구하러 오는 사람이 왕자 대신 또 다른 공주가 구하러 온다면 어떨까? 주인공인 두 공주는 기존 동화 속 공주들처럼 보석 장식이나 꽉 끼는 코르셋으로 치장해 세상이 원하는 ‘공주다운 공주’가 되고 싶지 않았다. 유능한 전사를 꿈꾸고 있었다. 거인을 피해 도망쳐 나무 위에 매달려 있던 겁 많은 이웃나라 왕자가 공주의 도움으로 구출된다. 왕자를 두려움에 떨게 한 외눈박이 거인은 폭력이 아니라 춤추기를 좋아할 뿐이었다. 책은 역할에 대한 고정 관념을 되돌아보게 하며, 타인을 대할 때 편견 없는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권용휘 기자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200207.22018000554 ......................................................................................................................................................................................................... *인터파크도서 북DB (20.02.05) ​ 듀나의 장르소설 읽는 밤 귀여움, 따뜻함, 유머도 장기전에선 꼭 필요하다 오늘은 그래픽 노블 세 권을 소개한다. 케이티 오닐의 <티 드래곤 클럽>과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 그리고 아민더 달리왈의 <우먼월드: 여자만 남은 세상>. 주제의 공통점을 뽑으라면 페미니즘과 퀴어가 되겠다. 이들 중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는 텀블러, <우먼월드>는 인스타그램 연재물이었다. ​ .....(중략)..... ​ 케이티 오닐의 <공주와 공주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대> 역시 익숙한 도입부로 시작된다. 공주지만 공주처럼 굴지 않는 공주(들)의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볼 때마다 왜 굳이 왕국과 군주제와 공주가 등장해야 하는지 궁금하지만, 공주 이야기가 이렇게 많이 나와있다면 거울상의 위치에서 이를 뒤집는 작업도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한다. 공주가 아닌 여자아이들의 이야기도 많이 나와야겠지만. ​ 이야기는 금발의 어여쁜 세이디 공주가 높은 탑에 갇혀 있고 유니콘을 탄 가무잡잡한 피부의 왕자... 아니, 아마라 공주가 구하러 오면서 시작된다. 자신을 가둔 마법사와 맞서는 게 두려워 구출을 사보타지해왔던 세이디 공주는 아마라 공주를 만나자 생각을 바꾸고 탑에서 나와 모험을 떠난다. 물론 자신을 완전히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마법사와 맞서 싸워야 한다. ​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 세이디와 아마라의 관계는 로맨스로 흘러가는데, 이 책에선 로맨스만이 중요하지는 않다. 일단 세이디가 아마라의 구출을 받아들인 것은 ‘아마라가 신나 하는 모습을 보고 어쩐지 탈출하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두 공주의 연대는 우정에서 동경, 로맨틱한 사랑을 다양하게 포함하고, 이들은 서로에게서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배우며 성장한다. 그리고 그 과정의 모험이 매우 귀엽다. 글 듀나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news.bookdb.co.kr/bdb/Column.do?_method=ColumnDetail&sc.webzNo=39195&Nnews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123280

"길 위의 개" 언론 보도

  * 어린이동아 (20.02.20.) ​ [새로나온 책] 길 위의 개 ​ 우리 일상이 펼쳐지는 도시 한복판에서 우리는 종종 혼자 떠도는 ‘길 위의 개’를 마주치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착잡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한동안 눈길을 주게 되지요. 하지만 우리 시야에서 벗어나는 순간 우리는 금세 잊고 맙니다. 휴가철 다음으로 1∼2월에 유기견이 많이 생긴다고 해요. 크리스마스 때 강아지를 선물받고 한두 달 키워보니 힘들어서 버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해마다 유기동물 수가 늘어나자 정부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일정 비용을 부담하도록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반려동물을 돌보며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을 6편의 동화에 담아낸 동화집입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에서 겪게 되는 아주 사소하면서도 절절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유기견, 반려동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아요. 강숙인 지음. 1만1800원​ ​ 어린이동아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200220170113588333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239351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 언론 보도

*어린이동아(20.02.13) ​ 수백만 종의 동물들로 가득 찬 지구. 모든 동물은 각기 다른 특징과 매력을 지니고 있지요. 까불대며 놀기 좋아하는 ‘해달’은 마음에 드는 돌멩이를 만나면 그 돌멩이를 가지고 다니며 조개껍질을 열 때 몇 번이나 재사용하고, ‘코끼리’는 2m나 되는 거대한 코를 수영할 때 잠수용 호흡관처럼 사용하지요. 그런데,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동물들 중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동물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코끼리, 기린, 고릴라, 대왕고래 등의 동물들도 있지요. 이 책은 전 세계적으로 멸종 위기에 놓인 열두 동물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각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와 각 동물들의 특징을 자세히 소개하는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요. ​ 김재성 기자 kimjs6@donga.com ​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kids.donga.com/?ptype=article&no=20200213155547216530 ............................................................................................................................................................................................................................................................................................................................................................   *에코타임스(20.02.23) ​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외동딸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작가로 잘 알려진 첼시 클린턴이 그림책으로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 왔다. 책으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첼시 클린턴은 빌 클린턴과 힐러리 클린턴의 딸로 널리 알려졌지만,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여러 대학에서 보건학·국제관계학·공공서비스까지 두루 공부한 재원이며, 활발한 사회운동가이기도 하다. 이처럼 대단한 이력을 가진 그녀가 어린이들을 위해 멸종 위기 동물에 관한 그림책을 쓰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보물창고 〈지구를 살리는 그림책〉 시리즈 제7권으로 출간된 그림책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는 첼시 클린턴이 헌사에서 밝혔듯이 “어떠한 동물도 멸종될 위험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 자격이 있는 모든 아이들을 위해” 쓰인 책이다. 사회적 활동에 힘쓰는 그녀가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멸종 위기 동물과 지구 환경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지난 2019년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파리기후협약’ 탈퇴를 선언한 뒤 “이기적이고 무모하며 끔찍한 행동”이라는 국제적 비난을 받았고, 16세 소녀 툰베리는 “당신들은 자녀를 사랑한다 말하지만,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모습으로 자녀들의 미래를 훔치고 있다”며 각국 대표들 면전에서 맹렬하게 질타한 바 있다. 첼시 클린턴의 그림책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는 그처럼 간절한 툰베리의 호소에 응답하는 양심적인 어른의 목소리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의 앞뒤 표지를 넓게 펼치면, 지구 위를 걷고 있는 10가지 동물이 보인다. 코끼리, 기린, 코뿔소, 북극곰 등 대부분 우리가 잘 아는 친근한 동물들이다. 더불어 바닷속에는 엄청난 크기의 대왕고래와 고래상어도 있다. 이렇듯 온갖 동물들은 지구의 구성원으로 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이 동물들이 모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큰 충격에 휩싸일 수밖에 없다. 희귀 동물과는 달리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흔하게 여겨지는 동물들이라 멸종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각 동물들의 가장 특징적인 생태와 더불어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와 멸종을 막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그림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할 만큼 독특하고 특별한 열두 동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고, 어느 한 동물도 멸종하게 내버려 둘 수 없다는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는 아이들 무릎에 가만히 놓아 주고 싶은 아름답고 소중한 그림책이다. 늘 자연을 더 잘 알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이라면, 이 지구를 살릴 승산이 있기 때문이다. ​ 전희정 기자 | et2@ecotiger.co.kr ​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ecotig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217   ............................................................................................................................................................................................................................................................................................................................................................   *소년한국일보(20.02.24) ​ [책꽂이 엿보기] 인간의 욕심이기심으로 멸종한 동물들 ​ 해달은 식사 뒤 발을 씻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해달은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 ‘멸종하게 내버려 두면 안 돼’(첼시 클린턴 글ㆍ전하림 옮김ㆍ보물창고 펴냄)는 판다와 기린, 코뿔소 등 멸종 위기에 놓인 12 동물 이야기를 펼쳐보인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자연스레 지구 환경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다. ​ 서원극 기자 wkseo@snhk.co.kr ​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2002/kd20200224060123125590.htm ............................................................................................................................................................................................................................................................................................................................................................ *월간불광(20.02.26) ​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동물이지만 잘 몰랐던 코끼리와 해달, 고래 등의 특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소개했다. 이 동물들이 사는 곳과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 그리고 멸종 등급까지 알려주는 생태학적 가치와 의미를 더한 그림책이다. ​ 남형권 기자 ​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www.bulkw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42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216473    

"뉴 키드" 언론 보도

  *동아일보(20.03.21) ​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는 흑인 중학생 조던은 부모님의 권유로 명문사립학교에 진학한다. 다수가 백인인 데다 수업마다 각 건물을 찾아다녀야 하는 학교는 딴 세상 같다. 노예제, 경제적 지원에 대해 배울 때 시선은 흑인에게 쏠린다. 피부색에 따라 서로를 어떻게 대하는지, 미국의 적나라한 현실이 펼쳐진다. 한 선생님은 친절하지만 흑인인 드류를 늘 디안드레라고 부른다. 관심이 없는 것이다. 그래도 재능 있는 친구를 응원하고 자신 역시 격려받으며 친구들과 한걸음씩 가까워지는 조던. 마음의 문은 차츰 열리고 아이들은 서로를 보듬는다. 유머러스하면서도 공감 가는 캐릭터와 에피소드가 탄탄하게 직조됐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이미지를 비트는 등 미국 문화가 짙게 반영돼 이를 잘 알면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다. 그래픽 노블로는 처음으로 미국 유명 어린이청소년문학상인 뉴베리상 대상을 올해 수상했다. ​ 기사 전문 바로 가기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320/100260979/1   .........................................................................................................................................................................................................   *독서신문(20.03.21) ​ 그림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해 틈만 나면 스케치북을 펼치는 중학생 조던 뱅크스가 간절히 꿈꿔온 예술학교 대신 부모님의 강요로 명문 사립학교에 들어가서 겪게 되는 성장 이야기다. 자신이 살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리버데일 종합학교에서 뱅크스는 유색인종을 향한 미묘한 편견과 암묵적 규칙들을 마주하고 방황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며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는 ‘뉴 키드’로 거듭난다. 작품의 형식은 그래픽노블로,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그림들이 독특한 역할을 한다. 2020 뉴 베리 대상, 2020 코레타 스콧 킹 상을 받았다. ​ 기사 전문 바로 가기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026 ......................................................................................................................................................................................................... *연합뉴스(20.3.24) ​ [답답한 일상에 읽을만한 그래픽 노블은?] 만물이 생동하는 봄이 왔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에 학교도 못 가고 집안에 갇힌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답답함을 토로한다. 스마트폰이나 게임에 빠질까 걱정하는 부모와 아이간 실랑이도 한창이다. 이럴 때 건전하게 여가를 보낼 방법은 독서다.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선 그래픽 노블이 대안이 될 수 있다. 아카데미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도 그래픽 노블 마니아다. 최근 출간된 양질의 그래픽 노블과 만화책들을 소개한다. 보물창고에서 펴낸 '뉴 키드'는 그래픽 노블 사상 최초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조던은 명문 사립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유색 인종을 바라보는 편견 등에 힘들어한다. 하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내며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새로운 아이로 거듭난다. 저자 제리 크래프트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그림책과 그래픽 노블 작가다. ​ 기사 전문 바로 가기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163700005?input=1195m   ......................................................................................................................................................................................................... *조선일보(20.03.28) ​ [백인도 아니고 부자도 아니지만 다 같은 친구잖아!] 아프리카계 미국인이지만 피부는 그리 까맣지 않아서 '환한 얼굴'이란 말이 도리어 놀림이 되는 열두 살 조던에게 특명이 떨어진다. 뉴욕 맨해튼에서도 백인 중산층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사립학교에 떡하니 입학한 것이다. 눈물겨운 사연이 있다. 큰 출판사에서 잘 나가는 편집자로 재능을 펼쳐 온 그의 부모는 능력이 좋아도 유색인종이라서 겪을 수밖에 없는 은근한 차별에 진이 빠진다. 그래서 하나뿐인 아들에겐 "대학도 가고 인맥도 넓혀서 우리가 가질 수 없었던 성공의 기회를 줘 보자"고 결심한다. 졸지에 새 학교로 옮겨 간 조던은 낯선 행성에 홀로 불시착한 외계인처럼 어설프게 교내를 배회한다. 이 책이 만화와 소설이 융합한 그래픽노블인데도 올해 뉴베리 대상을 거머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투명한 눈으로 상대를 봐주며 자신들 속도 솔직하게 까발리는 친구들을 만나 조던의 시야가 부쩍 넓어지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생각의 힘도 커진다. 할머니와 둘이 사는 흑인 친구 드류는 기초대수학을 만점 받을 만큼 똑똑하다. 잘난 척할 줄 알았던 부잣집 아들 리암은 사려 깊은 태도로 조던에게 다가온다. "학교에 나무가 엄청 많아서 센트럴파크에서 수업을 듣는 기분이고, 몇 명은 진짜 부자이며, 한 선배의 아빠는 양키스 야구단의 높은 사람"이지만 밥 먹고 똥 싸는 똑같은 인간일 뿐이란 점에서 조던과 다를 게 없다. 유쾌하게 허를 찌르는 조던의 새 세상 적응기. '우정·인종·계급·왕따에 대해 신선하고 유머러스하게 탐구한 작품'이란 선정 이유가 와닿는다. ​ 기사 전문 바로 가기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3/28/202003280013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중부일보(20.03.26) ​ '코로나 블루' 달래기 위한 '그래픽노블' 5편 추천 코로나 19로 외부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많아졌다. 특히 전례없는 수차례 개학 연기로 아이들도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났다. 이에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도 쉽게 접하기 좋은 그래픽 노블이 주목받고 있다. 그래픽 노블은 최근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역시 즐겨찾는 콘텐츠다. 최근 출간된 그래픽 노블 5편을 소개한다. ▶뉴키드 보물창고에서 펴낸 ‘뉴 키드’는 그래픽 노블 사상 최초로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뉴베리상 대상을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은 우리사회에 만연한 엘리트주의, 빈부격차로 인한 양극화, 인종 편견, 소외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조던은 명문 사립중학교에 입학했지만 유색 인종을 바라보는 편견 등에 힘들어한다. 그러나 자신의 정체성을 지켜내며 다양한 친구들과 소통하고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새로운 아이로 거듭난다. 작품 중간 중간 등장하는 조던의 그림은 ‘뉴 키드’만의 독특한 장치로 손꼽힌다. 그림 그리는 것을 누구보다 좋아하는 조던은 스케치북에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 예술적 영감들을 자유롭게 표현한다. 때로 유머 감각이 빛을 발하는 이 그림은 그 어떤 에피소드들보다 작품의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이는 그래픽노블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는 시각적 표현이 어디서 어떤 기능을 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 방식의 ‘글 언어’와는 또 다른 방식의 ‘그림 언어’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보다 폭 넓은 해석을 제공하는 것이다. 저자 제리 크래프트는 일러스트레이터이면서 그림책과 그래픽 노블 작가다. ​ 기사 전문 바로 가기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08780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270153

"히잡을 처음 쓰는 날" 언론 보도

  *소년한국일보(20.11.09) ​ [화제의 책] 여자니까·여자는…성 역할의 잘못된 고정관념 일깨우다 ​ ‘커밍아웃’(coming out). 같은 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일을 말한다. 최근 한 검사가 검찰 내부망에‘검찰개혁은 실패했다’는 비판글을 올리자 추미애 법무무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SNS에 이 검사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며 “커밍아웃해주면 개혁만이 답”이라고 말하면서 이 용어가 더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페미니즘이 사회의 주요한 개념으로 자리잡으면서 성 평등 의식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여기에 젠더(성별) 정체성에 대한 개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그림책도 선보이고 있다. ​ 한편, ‘히잡을 처음 쓰는 날’(이브티하즈 무하마드ㆍS.K.알리 글,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펴냄)은 올림픽에 미국 국가대표 사상 최초로 히잡을 쓴 채 출전해 여자 펜싱 단체전 동메달을 딴 이브티하즈 무하마드, 그리고 이 그림책 속 자매처럼 언니와 함께 매년 개학 전까지 가장 자랑스러운 히잡을 찾아다니곤 했다는 작가와 함께 쓴 자전적인 이야기다. 무슬림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를 스스로 깨닫고 자랑스럽게 여기게 이끌어 준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2011/kd20201109060121125590.htm?s_ref=nv     *독서신문(20.11.12) ​ [신간] 『히잡을 처음 쓰는 날』 ​ 무슬림 여성의 전통 복장인 ‘히잡’은 얼굴만 내놓은 채 머리에서 가슴까지 천을 늘어뜨려 머리카락을 가리는 용도로 사용된다. 여성 억압의 수단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많은 무슬림 여성은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위해 스스로 히잡을 선택하기도 한다. 실제로 2016년 브라질 리우올림픽 당시 여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 출전한 미국 국가대표 이브티하즈 무하마드는 히잡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해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자는 새 학기에 히잡을 쓰고 등교한 아시야와 파이자 자매 이야기를 통해 ‘다름’에서 기인한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설파한다. ​ *기사 전문 보러 가기→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23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822146

"운동장이 부른다" 언론 보도

*연합뉴스(20.10.27) ​ [아동신간] ▲ 운동장이 부른다 = 밥티스트 풀 글. 재클린 알칸타라 그림. 신형건 옮김. 스쿨 라이브러리, 커커스 리뷰 등에서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됐다. 카리브해 한 섬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한다. 밥 먹으라고 부르는 엄마의 외침과 일몰이 있기 전까지 아이들은 있는 힘을 다해 공을 찬다. 보물창고. 32쪽. 1만3천800원. ​ 이승우 기자 leslie@yna.co.kr ​ 기사 전문 보러 가기→https://www.yna.co.kr/view/AKR20201027087200005?input=1195m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779527  

"너를 읽는 순간" 언론 보도

*대전일보(20.03.11) ​ [세상의 수많은 '영서'에게] 대전 출신 어린이청소년작가 '진 희'가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지는 청소년 소설 '너를 읽는 순간'을 출간했다.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진희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이다. 호평 받았던 전작 '데이트하자!'에서 '행복'을 주제로 청소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면, 이번 신간에서는 냉정한 현실에서 살아가는 한 아이의 아픔과 외로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이야기는 부모에게 버림받아 기댈 곳 없이 홀로 살아가는 중학생 소녀 '영서'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독자들은 주인공 '영서'를 스쳐 간 다섯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안타까운 사연들을 조금씩 알게 된다. 이들은 영서를 마주하며 연민, 동정, 죄책감 같은 감정을 느끼며 작은 손길을 내어 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알 수 없는 질투와 불화에 휩싸이기도 한다. 소설 속에서 '영서'가 처한 비극적 현실은 직접적인 방식으로 그려지지 않고 관찰자의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전달된다. 그래서 독자들은 영서의 상황을 단순히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훨씬 더 입체적인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만약 내가 이야기를 전달하는 그 다섯 인물 중 하나였다면, 과연 어떻게 행동할지 되짚어 보며 작품은 더욱 생생하게 와 닿는다. 세 살 때부터 여러 친척들의 보살핌 속에 자란 진 희 작가는 "책 속의 '영서'는 또 다른 내 모습"이라고 고백한다. 진 희 작가는 "어린 시절 거두어준 친척들 덕분에 한파에 내동댕이 쳐지지 않을 수 있었지만 근원적인 외로움이란 어쩔 수 없었던지 아주 드물게 만났던 엄마를 늘 가슴 속에 품고서 살아왔다"면서 "이곳저곳으로 옮겨 다니며 살아야 했을 아이에게는 뿌리가 되어주지 못한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도 컸다. 그런데 비록 함께 살지는 못했지만 엄마는 엄마의 방식으로 있는 힘을 다해 나를 지켜왔다는 사실을 한참 지나서야 알게됐다"고 말한다. 소설 속에 세상의 수많은 '영서'들에게 말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네 주변 사람들이 모질거나 냉정해서 너를 외면하는 것만은 아니라고.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처지와 사연과 애환이 있을거라고. 그러니 너무 많이 상처받지 말기를. 지레 좌절하고 포기해버리지 말기를. ​ 기사 전문 바로 가기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13382   *중도일보(20.03.17) ​ [차가운 현실 속 우리가 타인을 읽어가야 하는 이유… '너를 읽는 순간'] 부모님도, 가까운 일가친척도 없는 중학생 소녀 영서는 황금연휴를 앞두고 난생 처음으로 고모를 만난다. 고모네 집에서 지내는 동안 사촌 연아와 우정을 쌓으며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이모네 집으로 가게 된다. 어렸을 적부터 가깝게 지냈던 이모는 영서가 친근하게 대하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이모부가 등장하면서 영서는 이모와도 헤어지게 된다. 영서는 결국 엄마를 기다리며 임시 거처인 '파라다이스' 모텔로 돌아가게 된다. '울음을 터뜨리기보다 참고 견디는 게 익숙했던' 영서를 주인공으로 한 『너를 읽는 순간』은 제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한 진희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이다. 전작인 『데이트하자!』에서 '행복'을 주제로 청소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던 작가는 『너를 읽는 순간』에서는 냉정한 현실에서 살아가는 한 아이의 아픔과 외로움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독자들은 영서를 스쳐간 다섯 인물의 시선을 따라 영서의 이야기와 각자의 사연을 알게 된다. 다섯 인물은 영서를 마주하며 연민, 동정, 죄책감을 느끼고, 때로는 질투와 불화에 휩싸이기도 한다. 영서의 상황은 이들을 통해 입체적으로 전달되고, 독자에게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을 던진다. 작가는 차가운 현실을 홀로 마주한 수많은 '영서'들에게 "네 주변의 사람들이 모질거나 냉정해서 너를 외면하는 것만은 아니"며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처지와 사연과 애환이 있을 거라고" 말한다. "그러니 너무 많이 상처받지 말기를. 지레 좌절하고 포기해 버리지 말기를" 바라는 응원이다. 나라는 존재를 누군가 찬찬히 읽어준 그 순간이 오늘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는 메시지는, 우리가 마주한 타인을 읽어가야 하는 이유로도 읽힌다. ​ 기사 전문 바로 가기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200317010007233   *독서신문(20.03.20) ​ 1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고 청소년 소설집 『데이트하자!』를 통해 청소년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진희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 출간됐다. 이 책은 냉정하고 엄혹한 현실을 살아가는 한 아이의 아픔과 외로움을 고스란히 지면 위로 드러낸다. 소설은 부모에게 버림받아 기댈 곳 없이 홀로 살아가는 중학생 소녀 ‘영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독자들은 주인공 영서를 스쳐 간 다섯 인물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안타까운 사연들을 조금씩 알게 된다. 구태의연한 희망의 장광설을 늘어놓지 않는, 냉엄한 청소년 소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비관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저자의 바람이 담겨 있어 잔잔한 감동을 더한다. ​ 기사 전문 바로 가기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041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280159    

"나의 젠더 정체성은 무엇일까?" 언론 보도

  *소년한국(20.11.09) ​ [화제의 책] 여자니까·여자는…성 역할의 잘못된 고정관념 일깨우다 ​ ‘커밍아웃’(coming out). 같은 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성 정체성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는 일을 말한다. 최근 한 검사가 검찰 내부망에‘검찰개혁은 실패했다’는 비판글을 올리자 추미애 법무무장관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SNS에 이 검사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며 “커밍아웃해주면 개혁만이 답”이라고 말하면서 이 용어가 더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페미니즘이 사회의 주요한 개념으로 자리잡으면서 성 평등 의식을 키우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여기에 젠더(성별) 정체성에 대한 개념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그림책도 선보이고 있다. ​ ‘나의 젠더 정체성은 무엇일까?’(테레사 손 글ㆍ조고은 옮김ㆍ보물창고 펴냄)은 책 이름 그대로‘젠더 정체성’의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젠더 정체성은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지은이는 각 인물을 통해 ‘트랜스젠더(신체적으로는 남성 또는 여성의 몸으로 태어났지만 타고난 자신의 성과 반대되는 성을 가졌다고 여기는 사람을 일컫는 말)’를 비롯해 ‘논바이러니(여자나 남자 중 하나에 딱 들어맞는다고 느끼지 않는 사람)’와 ‘시스젠더(태어났을 때 지정된 성별과 자신의 젠더 정체성이 일치하는 사람)’등 젠더 정체성의 개념을 쉽고 재밌게 풀어낸다. 그러면서 모두는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일이 행복하다는 것을 조용히 일깨운다. 책 말미에는 국가인권위원회 등 도움이 될 만한 단체를 안내한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http://kids.hankooki.com/lpage/book/202011/kd20201109060121125590.htm?s_ref=nv     *한겨례(20.10.23) ​ ‘젠더 정체성’의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낸 그림책. 젠더 정체성은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관한 것이다. 지은이는 ‘트랜스젠더’ ‘시스젠더’ ‘논바이너리’ 등을 설명하고 “젠더 정체성은 태어났을 때 성별과 같을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음을 강조한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966905.html#csidx8f4b26741eeafefa8a4bd606f1ad7b3     *독서신문(20.10.16) ​ Z세대(1996~2010년생)의 73%는 동성 결혼에 찬성하고, 74%는 트랜스젠더 평등권을 지지하며, 66%는 남성성과 여성성의 경계를 넘어서는 것, 즉 성별 초월에 찬성한다고 밝혔다(<중앙일보>, 20200921). 이런 추세에 발맞춰, 이 책은 ‘젠더 정체성’의 개념을 알기 쉽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젠더 정체성은 자신의 성별을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저자는 각 인물을 통해 ‘트랜스젠더’ ‘시스젠더’ ‘논바이러니’ 등 젠더 정체성의 개념들을 쉽고 재밌게 풀어낸다. 사회 발전에 따라 개인의 자유와 다양성이 더욱 존중되면서 젠더 정체성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 독자들이 젠더 정체성의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기사 전문 보러 가기→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75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6749470

"알루미늄 캔의 모험" 언론 보도

* 한국경제(20.03.26) 지면A27 ​ [책꽂이] 일주일은 금요일부터 시작하라 등 아동.청소년 ● 알루미늄 캔의 모험 알루미늄 캔의 탄생부터 재활용에 이르기까지의 모험을 따라간다. (앨리슨 인치스 글·마크 체임버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32쪽, 1만3800원)   기사 전문 바로 가기→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32640841     * 뉴시스(20.03.26) ​ [아동신간]슬기로운 미디어 생활·알루미늄 캔의 모험 外 ◇알루미늄 캔의 모험 내 손에 싸악 감기는 알루미늄 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캔들이 우리 손을 지나칠까.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연간 70억개의 캔을 생산하고 이중 68%인 45억개가 알루미늄 캔이다. 인구수로 따져보면 한 해에 1인당 90개의 알루미늄 캔을 소비하는 셈이다. 달달한 음료를 만끽하는 동안 내 손에 머무는 알루미늄 캔은 어디로 가게될까. '알루미늄 캔의 모험'은 아이들이 한 번 쯤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책이다. 보물창고에서 펴내는 '자구를 살리는 그림책' 8번째 도서로,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병 대신 알루미늄 캔 공급이 늘어나는 시점에 맞춘 시의적절한 책이다. 32쪽, 앨리슨 인치스 글·마크 체임버스 그림·마술연필 옮김, 1만3800원. ​ jmstal01@newsis.com   기사 전문 바로 가기→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11_0000951441&cID=10701&pID=10700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02046

"황금 나침반" 언론 보도

* 독서신문(20.03.29) ​ [신간] 『황금 나침반』 J.R.R. 톨킨, C.S. 루이스와 함께 영미 판타지 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는 필립 풀먼의 소설 『황금 나침반』의 그래픽노블 버전이다. 그래픽노블이란 소설처럼 밀도 있는 텍스트에 만화의 시각적 요소를 접목시킨 장르이자 일종의 시각 예술이다. 원작의 매력적인 각색과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의 독특함으로 인해 소설이나 영화와는 다른 느낌의 『황금 나침반』을 즐길 수 있다. 이 작품에 그림을 그린 클레망 우브르리는 『황금 나침반』으로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았다. ​ ■ 황금 나침반 필립 풀먼 원작·스테판 멜시오르 각색·클레망 우브르리 그림│조고은 옮김│에프 펴냄│224쪽│22,000원 ​ 김승일 기자 present33@readersnews.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141   ​ * 뉴시스(20.03.24) ​ 만화와 소설 그 중간쯤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 책 인기 메시지 살리면서 지루함과 부담감 덜어 새 장르로 구축 로이스 로리 '기억전달자', 필립 풀먼 '황금 나침반' 출간 오래 전 출간돼 큰 호응을 얻었던 소설들이, 만화와 소설의 중간 형태를 갖춘 '그래픽 노블'로 재탄생해 인기를 얻는 사례가 늘고 있다. 그래픽 노블은 소설의 텍스트와 만화의 시각적 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텍스트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살리면서 텍스트만으로 구성돼 전해오는 부담은 만화로 덜어냈다. 지루함이나 부담스러울 것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고 원작이 지닌 주제와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기에 독자들에게 더 흥미롭게 다가간다. 출판가에 따르면 이러한 특성에 그래픽 노블은 이제 하나의 장르로 독자들에게 인정받으며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황금나침반 황금나침반은 판타지 문학의 대가 '필립 풀먼'의 작품이다. 필립 풀먼은 '반지의 제왕'의 J. R. R. 톨킨과 '나니아 연대기'의 C. S. 루이스와 함께 영미 판타지 문학 3대 거장으로 꼽히는 작가다. 다양한 소재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타고난 스토리텔러'라는 평을 받고 있다. 18세기 영국, 현실과 비슷하지만 가상의 공간에서 평범한 소녀 '리라 벨라커'가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진실과 예언까지 담고 있는 '진실 측정기'를 넘겨받으면서 빚어지는 이야기다. 출생의 비밀, 비범한 능력, 선악 대결, 성장 등 여느 영웅 서사 구조를 갖고 있지만 필립 풀먼이 설정해놓은 구체적인 구성요소 하나하나가 독자들을 끌어당긴다. 영화와 TV 분야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다 그래픽노블 분야에서 각색과 창작 작업을 하고 있는 스테판 멜시오르가 각색했으며 40권 이상의 그림책에 일러스트를 그렸고 3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도 창립한 클레망 우브르리가 그림을 그렸다. 특히 '황금 나침반' 그래픽노블로 프랑스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224쪽, 에프, 2만2000원. jmstal01@newsis.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24_0000967839&cID=10701&pID=10700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298002

"넌 특별한 아이야" 언론 보도

  *학교도서관저널(2020년 4월/통권 102호)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이달의 새 책 어린이 문학 -넌 특별한 아이야 우리는 '나'를 기준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것에 익숙하다. 어른과 아이의 관계에서는 이런 실수를 더 하게 된다. 아이의 창의성을 엉뚱함으로, 남들과 다른 생각을 틀린 생각으로 간주하기 일쑤다. 어른이 이 책을 읽는다면 반성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다. 주인공 클레멘타인의 사고회로를 차분히 따라가다 보면, 아이가 했던 엉뚱한 말과 행동 속에 나름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된다. 아이가 사려 깊고 진지한 태도로 모든 상황에 임한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주인공의 부모가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진심으로 헤아리고 신뢰하는 모습은 아이가 단단하고 자유롭게 성장하기 위해 무엇이 뒷받침돼야 하는지 잘 보여 준다. 큰 의자에 앉은 작은 주인공의 모습, 활짝 열린 주인공의 어수선한 가방 등 삽화는 이야기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 책은 스스로를 문제아라고 여기는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주변 아이들을 '완벽한 존재'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 ​ 양지선 서울 난곡초 사서     ​ *어린이조선일보(20.4.2) ​ 착하고 얌전한 건 나와 어울리지 않아! ​ 넌 특별한 아이야 사라 페니패커 글|말라 프레이지 그림|원지인 옮김 | 보물창고|1만2800원 "전 가만히 앉아 있는 것에 알레르기가 있어요." 클레멘타인은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아이다. 언제나 통통 튀는 클레멘타인을 어른들은 "집중해"라며 꾸짖는다. 클레멘타인은 조금 억울하다. 분명히 교실 창 밖에, 미술 선생님의 스카프에 집중했다. 공부 외의 것에 몰두했을 뿐이지 집중력이 부족한 건 아니다. 한번은 친구 마거릿의 머리를 온통 빨간색 마커 펜으로 색칠해 교장실에 끌려갔다. 클레멘타인은 또 가슴이 답답했다. '붉고 곱슬곱슬한 내 머리를 부러워하는 마거릿을 위한 행동이었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걸까.' '아이니까' 할 수 있는 엉뚱한 행동을 어른들은 못마땅하게 여긴다. 주눅 든 아이는 착하고 얌전해지려 노력하지만, 마음 한구석엔 커다란 멍이 남는다. 다행히 클레멘타인은 딸의 장점을 알아 주는 부모님을 뒀다. 갑자기 그림을 그리고 싶다며 공원으로 뛰어가자 아빠는 "흥미로운 것을 찾아내는 남다른 재주가 있다"며 칭찬한다. 부모님 지지 덕에 클레멘타인은 놀라운 창의력을 발휘하는 아이로 성장한다. 꾸중에 상처 입은 어린이는 치유를 받고, 어른은 아이를 바라볼 때 갖춰야 할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고쳐야 할 건 아이들의 행동이 아니라,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시선이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작가 사라 페니패커는 이 동화책으로 미국 3대 아동문학상으로 꼽히는 '보스턴글로브 혼북상'을 받았다. ​ ​ 최지은 기자     기사 전문 바로가기 →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01/2020040104641.html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0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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