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_<별들이 흩어질 때> 2021-12-24 14:5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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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네가 감옥이라고 생각할 때만 감옥이란다. 이곳을 신의 뜻을 기다리는 대기실이라고 생각해 봐. 계속 학교에 다니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해서 신께서 계획을 보여 주실 때 준비되어 있을 수 있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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