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를 위한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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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라인 제인 처치의 특유의 귀엽고 앙증맞은 그림으로 아이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을 그려냈다. 엄마의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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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뒤표지를 보면 ‘귀엽고 예쁜 우리 아가를 무릎에 앉혀 놓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해 주세요!’라고 쓰여 있다. ‘사랑해’라는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엄마의 따뜻하고 깊은 사랑을 전달하고 이 사랑으로 건강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

보물창고에서 출간된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시와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닮은 꼴을 하고 있다. 이 시 그림책은 자연의 비밀을 수수께끼로 풀어본 것으로, 어둠 뒤에 찾아오는 햇빛을 흠뻑 받은 매혹적인 습지에 관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가 화려한 그림과 함께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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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수수께끼 형식을 도입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한껏 불러일으키는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시적인 아름다움뿐 아니라 정보가 가득해 생태계에 숨겨진 갖가지 비밀들을 생동감 있게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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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동시 그림책’은 동물과 식물들의 특성을 수수께끼 시로 질문한 뒤 해답으로 생태계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제공하고 있어 자연 공부에 도움을 준다. 이 한 권의 시 그림책으로 풍부한 감성과 지성의 힘을 기르고, 특별한 재미까지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