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13.02.09]
……저자는 “무지개는 잡을 수 없는 게 아니라 단지 잡는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무지개를 잡는 방법은 꿈꾸는 심장이 되어 스스로 무지개가 되는 것”이라고 청소년의 꿈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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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13.02.15]
……제목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내면서 황홀경에 들어서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한 60여편의 시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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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13.02.15]
……자신의 정체성이 모호해 혼란스러운 청소년을 위해 호들갑스러운 위로보다 담담하고 담백한 시어로 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준다. 청소년의 공통된 고민과 불만을 들어주며 조용한 말투로 보듬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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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13.02.16]
……중학교 국어교사이기도 한 시인이 정체성을 잃고 주변을 맴도는 아이들을 토닥여준다. 초반부 18편의 시는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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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13.02.21]
……정체성과 제자리를 잃고 주변을 맴도는 청소년들에게 ‘꽃’이라는 제자리를 찾아 주고, 병들고 지친 마음을 소리 없이 토닥여 주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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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13.03.03]
……표제작 ‘나는 지금 꽃이다’는 드디어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낸 황홀경에 들어선 순간이다. 하지만 특별한 상황을 설정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빌어 덤덤한 비유로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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