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언론 보도 2020-12-29 16: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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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19.05.09.) [청소년신간] 시리아에서 온 소년·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 유성룡 지음. 박지숙 엮음. 임진왜란 당시 재상이자 군사 책임자였던 유성룡의 ‘징비록’을 어린이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역사 지식과 교훈을 주는 동시에 나라와 정치 시스템을 보는 성숙한 가치관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물창고. 176쪽. 1만1천800원.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leslie@yna.co.kr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s://www.yna.co.kr/view/AKR20190509086100005?section=search
* 뉴스1(19.05.13.) [신간] 10대들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 / 유성룡 지음 / 박지숙 옮김 / 보물창고 / 1만1800원 조선시대 문인이었던 유성용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참혹했던 상황을 기록한 책. 그 어떤 임진왜란 기록물보다 현실적이고 총체적으로 저술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또한 유성용은 임진왜란 결과를 조선의 입장에서만 다룬 것이 아니라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저술했다. 이 책은 원작을 시간과 사건별로 재구성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했다.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news1.kr/articles/?3620126
* 국제신문(19.05.16) [어린이책동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징비록’ 外 #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징비록’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징비록/유성룡 지음·박지숙 엮음/보물창고/1만1800원 조선 시대 문인 유성룡이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참혹했던 상황을 기록한 징비록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나왔다. 그 어떤 임진왜란 기록물보다 현실적이고 총체적인 저술로, 청소년들이 성숙한 가치관을 갖추도록 돕는다.
*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517.22022007415
*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4850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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