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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독서신문> 외 -‘귀신 지하철 4시 44분’ 미디어 리뷰 2018-04-20 16: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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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신문 (16. 06. 19.)

주인공 은채는 제일 친한 친구 선하마저 인기 많은 진이와 가깝게 지내자, 친구들 사이 관심의 대상이 되기 위해 소문 속 ‘귀신 지하철’ 비밀을 직접 밝히기로 한다. 그곳에서 구미호를 만난 은채는 해서는 안 될 무시무시한 내기를 시작한다. 구미호와의 내기에는 어떤 대가가 숨어있을까? 흥미로운 귀신 이야기를 소재로, 아이들에게 소중한 것을 일깨워 준다.

-링크 : http://www.reader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1603

* 브릿지경제 (16. 06. 24.)

[갓 구운 책] 13세 소녀가 전하는 소통의 중요성! ‘귀신 지하철 4시 44분’

악마의 숫자로 불리는 4, 그 숫자가 3개나 겹치는 4시 44분 지하철에 귀신이 나타났다.
구미호와의 내기, 귀신이 나타나는 지하철, 머리 없는 아이 등에 대한 공포도 감수하는 13살 소녀의 소원과 고민을 담은 ‘귀신 지하철 4시 44분’이 출간됐다.
예쁘장한 얼굴에 친구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13살 소녀 은채는 새학기부터 친구들과의 관계로 절망과 고민에 빠졌다. 은채 주변에 모여 들던 친구들이 얼굴도 예쁜데 공부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진이에게 모두 가버렸기 때문이다. 가장 친한 친구마저 진이와 친해지는 바람에 은채의 고민은 더욱 절실해졌다. 다시 친구들에 둘러싸이고 싶은 은채는 친구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는 ‘귀신 지하철’에 올라타 진실 밝히기에 고군분투한다.
은채의 행동이나 생각은 급부상한 인기 소녀 진이와 비교되며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더불어 친구들 사이에서 돋보이고 싶은 은채가 처한 현재는 소통의 중요성과 더불어 ‘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는 명제를 증명하는 듯 보인다.
판타지 동화 ‘주몽의 알을 찾아라’로 제4회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수상한 백은영 작가의 신작으로 대부분 외동으로 자라는 요즘 아이들에게 진정한 친구의 의미, 더불어 살아간다는 것, 소통의 중요성 등을 일깨운다.

-링크 :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60623010006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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