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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가 일찍 일어났을 때 2023-04-08 21:54:42

내가 일찍 일어났을
세스 피쉬맨 글 / 제식사 배글리 그림 /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특별한 하루를 보낸 아이는 자신만의 추억을 간직하겠지요. 모험을 즐기고, 무서워도 든든하게 지켜주는 보호자가 있다면 용기를 갖고 모험은 계속될 겁니다. 새벽은 하루의 시작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조용한 새벽에 일어나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창조적은 일을 하기도 하지요.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평소에 하지 못하는 일을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자신만의 세계에서 모험을 떠납니다. 자신을 믿어주고 지켜주는 보호자가 있다면 언제든지 맘껏 모험을 떠날 수 있답니다.

『내가 일찍 일어났을 때』 그림책은 처음엔 회색의 색이 없다가 아이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하면서 색이 입혀집니다. 전체로 읽을 수 있지만, 빨강, 노랑, 보라, 초록색을 따라 색상별로 읽어도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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