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마음 일기] 박자나 리듬 같은 것 2019-03-19 08:3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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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건의 끝없는이야기 [마음 일기 – 박자나 리듬 같은 것]잰걸음을 한다. 집안 여기저기를 날쌔게 돌아다닌다. 떡갈나무 가지 사이를 강중강중 건너뛰는 청설모처럼. 창문을 열고 환풍기를 틀고 보일러를 올리고 화분에 물을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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