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자
손연자 선생님은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84년에 ‘소년’에 동화 「흙으로 빚은 고향」이 추천되고,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바람이 울린 풍경 소리는」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가톨릭아동문학상 등 훌륭한 상을 많이 수상했습니다.
마사코의 질문
까망머리 주디
종이 목걸이
내 이름은 열두 개
미래의 작가를 위한 창작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