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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음을 두드리는 문장_<눈새> 2021-11-05 16:30:42

“꿈은 반딧불 같은 거란다. 어두울수록 밝게

빛나는 것,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가르쳐 주는 것, 아마 그런 게 꿈일 게야.”

푸른책들, <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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