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어

벌써 수요일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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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이번 주도 저희 푸른책들·보물창고와 함께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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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에프 그래픽 노블 시리즈

『히마와리하우스』 베스트셀러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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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마와리 하우스가 교보문고, 알라딘에서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들었답니다.​

그중 교보문고에서는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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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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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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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알라딘에서는

​

6위!!

라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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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히마와리 하우스는

주요 언론사에서도 관심을 가질 만큼

각자 다른 나라에서 온

세 친구들의 성장 스토리를

잘 보여 주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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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미국에서는

후속작을 기다리는 독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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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노블 『히마와리 하우스』의 세 인물은

각자 정체성을 찾는 여정 속에서 일본으로 오게 됩니다.

일본에 와서 나오는 자신의 뿌리를 느끼고, 혜정은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아내며,

티나는 미처 몰랐던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지요.

아주 익숙한 곳을 떠나 여러 언어가 교차하는 낯선 곳에서 울고 웃으며

비로소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사는 젊은 독자들에게는 위로가 되고,

과거를 돌아보는 나이 든 독자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폭넓은 공감을 줄 책으로 추천합니다!

에프(F) 그래픽 시리즈 <밤으로의 자전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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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그래픽 노블 시리즈에는

히마와리 하우스 말고도 재밌고 유익한 그래픽 노블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밤으로의 자전거 여행> 또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들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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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에서

그래픽노블 부문

​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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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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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추분 축제가 열리는 밤,

마을에서는 종이로 만든 등을 강물에 띄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오랜 전설에 따르면, 등불은 강을 따라 흘러 멀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하수로

날아가 마침내 빛나는 별들로 변할 거라고 하는데요.

벤과 아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그 등불들을 따라가며 두 가지 약속을 정합니다.

“아무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기. 뒤돌아보지 않기.”

그것은 바로 ‘그들만의 규칙’이었지요.

하지만 그 규칙은 쉽게 깨어지고, 모두들 집으로 돌아간 뒤 벤만 홀로 남아,

느닷없이 끼어든 동행 너새니얼과 예기치 않은 밤의 여정을 시작한다.

둘은 경이로운 마법과 우연한 우정이 만들어 내는 ‘밤으로의 자전거 여행’에서

숱한 전설과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교차하는

몽환적이고도 생생한 판타지를 경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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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F) 그래픽 노블 시리즈 <플레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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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 그래픽 노블 시리즈 <플레이머> 또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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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베스트셀러

그래픽노블 부문에서

​

8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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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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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머』는 거친 잿빛 화면으로 가득합니다.

마치 고전 흑백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지요.

하지만 그림 속에 간간이 노출되는 선명한 주홍빛 컬러는

중요한 순간마다 불처럼 뜨겁게 타오르며 강렬한 이미지를 발산합니다.

그러면서 이 절망적인 소년의 마음속 불꽃이 아직 꺼지지 않았음을,

그리하여 이 이야기는 결코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임을 암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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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끝에 덧붙인 ‘작가의 말’에서 마이크 큐라토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래픽노블 『플레이머』는 절망과 고통의 밑바닥에서 한 소년이 마주한 마법의 순간을 그려 내며,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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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보물창고 에프(F) 그래픽 노블 시리즈!

더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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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F) 그래픽노블 컬렉션은

계속 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