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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외 -'오즈의 마법사(클래식 보물창고)' 미디어 리뷰

[독서신문/ 12.09.07] 다양한 분야와 장르를 아우르며 재해석되고 있는 『오즈의 마법사』가 새 시대 감각을 반영하고, 상세한 해설을 곁들인 '클래식 보물창고' 시리즈로 나왔다…… ♠ 기사 전문 보기

<연합뉴스> 외 -'눈썹' 미디어 리뷰

[북데일리/2013.02.06] 자살. 현대의 최고 화두가 아닐까. 하지만 투병을 하는 사람은 하루하루가 귀하고 소중하다. 한 쪽에서는 스스로 생명을 끊고 한 쪽에서는 하루라도 더 살고자 절박하다. <눈썹>(푸른책들.2013)은 열일곱 소녀가 뇌종양에 걸려 1년 4개월 동안 암 투병 끝에 몸에 케모포트(Chemoport,약물 투여 위한 인공혈관장치)를 꽂고 3학년으로 복학해............ ▶ 기사 전문 보러가기 [연합뉴스/2013.01.31] 암에 걸려 1년 4개월 동안 항암치료를 받은 열일곱 살의 서현이. 암투병을 극복하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왔지만 일상은 낯설기만 하다. 작가는 서현이가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독서신문/2013.02.14] 암에 걸려 1년 4개월 동안 정해진 길에서 잠시 비껴나 있던 열일곱 살 소녀 ‘서현’이 일상으로 돌아온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현은 수술을 받고 항암치료를 마친 뒤 그토록 그리던 학교로 돌아오지만............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뉴스메이커/2013.03.05] <눈썹>은 뇌종양에 걸려 1년 4개월 간의 투병 생활을 해야 했던 열일곱 살 소녀 서현의 일상 이야기이다. 서현은 수술과 항암치료를 마친 후 학교로 돌아왔지만 뒤처진 성적, 그리고 서먹한 반 아이들과의 관계는 쉽게 메워지지 않는다. 암 투병이라는 힘든 시간을 견뎌냈지만............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뉴시스/2013.03.25] 암에 걸려 1년4개월 동안 정해진 길에서 잠시 비켜난 열일곱 소녀 서현이 일상으로 돌아온 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암 투병이라는 힘든 시간을 이겨 내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왔지만............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부산일보> 외-'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이솝 우화 200가지' 미디어 리뷰

[부산일보/ 13.02.02]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이솝 우화 200가지(이솝 글·아서 래컴 그림)=어디선가 한 번은 읽었을 이솝 우화. 하버드 대학의 필독서로 올라 있을 만큼 인문학의 고전으로…… ♠ 기사 전문 보기 [소년한국일보/ 13.02.05]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이솝 우화 200가지(이솝 글ㆍ민예령 옮김)=삶에 대한 철학적 메시지로 가득한 이솝 우화 중 초등학생이 읽어야 할 200편을 가려 …… ♠ 기사 전문 보기

<매일신문> 외 -'나는 지금 꽃이다' 미디어 리뷰

[매일신문/13.02.09] ……저자는 “무지개는 잡을 수 없는 게 아니라 단지 잡는 방법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무지개를 잡는 방법은 꿈꾸는 심장이 되어 스스로 무지개가 되는 것”이라고 청소년의 꿈을 자극했다.…… ♠ 기사 전문 보기 [한국일보/13.02.15] ……제목처럼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내면서 황홀경에 들어서는 단계에 있는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한 60여편의 시가 담겼다. ♠ 기사 전문 보기 [국제신문/13.02.15] ……자신의 정체성이 모호해 혼란스러운 청소년을 위해 호들갑스러운 위로보다 담담하고 담백한 시어로 이들의 상처를 치유해준다. 청소년의 공통된 고민과 불만을 들어주며 조용한 말투로 보듬어주고 있다.…… ♠ 기사 전문 보기 [부산일보/13.02.16] ……중학교 국어교사이기도 한 시인이 정체성을 잃고 주변을 맴도는 아이들을 토닥여준다. 초반부 18편의 시는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주제로 시를 썼다. ♠ 기사 전문 보기 [독서신문/13.02.21] ……정체성과 제자리를 잃고 주변을 맴도는 청소년들에게 ‘꽃’이라는 제자리를 찾아 주고, 병들고 지친 마음을 소리 없이 토닥여 주는 작품이다.…… ♠ 기사 전문 보기 [뉴시스/13.03.03] ……표제작 ‘나는 지금 꽃이다’는 드디어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낸 황홀경에 들어선 순간이다. 하지만 특별한 상황을 설정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빌어 덤덤한 비유로 그리고 있다.…… ♠ 기사 전문 보기

<독서신문> 외 -'행복한 비밀 하나' 미디어 리뷰

[독서신문/ 11.12.21] 이 동화집은 교실에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이상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책으로 교과서라는 딱딱한 틀에서 벗어난 '교과서 수록 작품의 원작'이 선사할 수 있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 기사 전문 보기 [뉴시스/ 12.01.04] 성미와 민철이의 행복한 비밀에 관한 이야기인 표제작 '행복한 비밀 하나'를 비롯해 자신의 몸을 희생하며 찬호를 간호하는 꼬마 눈사람의 이야기 '여름까지 산 꼬마 눈사람', 고추잠자리 꿈쟁이의 이야기 '고추잠자리 꿈쟁이의 흔적' 등이 담겨 있다…… ♠ 기사 전문 보기 ♠『행복한 비밀 하나』자세히 보러 가기

<독서신문> 외 -'얘들아, 연필시랑 놀자!' 미디어 리뷰

[독서신문/ 11.12.20] ……뭐든 장난치기 좋아하고, 작은 일에도 웃음 터뜨리기 좋아하는 아이들의 내면이 직설적으로 묘사돼 있지 않아 오히려 따뜻하고 유쾌하게 다가오는 동시 40편은 '동시는 놀이'임을 깨닫게 한다. ♠ 기사 전문 보기 [국제신문/ 11.12.23] ……이 시집의 저자들은 대부분 교과서에 수록된 동시인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무엇보다 동시를 읽는 것이 따분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 기사 전문 보기 ♠『얘들아, 연필시랑 놀자!』자세히 보러 가기

<중앙일보> 외 -'향기 엘리베이터' 미디어 리뷰

[독서신문/ 11.10.28]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과 역대 수상 시인 21명의 동시를 초대작으로 수록한 동시집으로, 일상 생활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향기들이 작품 곳곳에 배어 있다.…… ♠ 기사 전문 보기 [중앙일보/ 11.10.29] 제9회 푸른문학상 동시집. 김이삭·정형일·송명원 등 수상작가 작품과 역대 수상시인 21명이 쓴 초대시가 실렸다.…… ♠ 기사 전문 보기 [소년한국일보/11.11.20]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받은 세 시인의 동시를 중심으로 이 상의 역대 수상 시인 21명의 작품도 초대작으로 곁들어 놓아, 다양한 개성의 동시를 만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 기사 전문 보기 ♠『향기 엘리베이터』자세히 보러 가기

<한국일보> 외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미디어 리뷰

[독서신문/11.10.14] …… 아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첫돌까지 아기의 역사적인 순간들을 '캐롤라인 제인 처치'다운 귀엽고 앙증맞은 아기 캐릭터로 표현한 '성장그림책'이다.…… ♠ 기사 전문 보기 [서울신문/11.10.15] …… 50만부가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저자의 세 번째 시리즈. ♠ 기사 전문 보기 [한국일보/11.10.15] …… 처음으로 까르르 웃던 순간, 첫 걸음마 등 아기가 태어난 첫날부터 첫돌까지의 역사적 첫 번째 순간들을 담았다. ♠ 기사 전문 보기 [베이비뉴스/11.12.5] …… 아기가 처음으로 까르르 소리 내어 웃고, 처음으로 엉금엉금 기고, 처음으로 ‘엄마’라는 말을 하고, 처음으로 아장아장 걷고, 마침내 첫돌을 맞이하는 감격적인 순간들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낸 ‘내 아기를 위한 작은 성장그림책’이다. ♠ 기사 전문 보기 ♠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단다』 자세히 보러 가기

<동아일보> 외-'어쩌면 저기 저 나무 위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미디어 리뷰

[독서신문/11.09.23] ……온 세상을 떠다니는 바람처럼 세상 곳곳을 기웃거리는 중견 시인 이정환의 동시조집으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에 실려 있는 「혀 밑에 도끼」등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쓴 동시조 68편이 수록돼 있다. 우리 고유의 시조에 아이들의 감성을 덧붙인 동시조에서…… ♠ 기사 전문 보기 [동아일보/11.09.25] ……전통 시조의 운율로 어린이들이 학교와 친구들, 자연에서 느끼는 이야기를 담았다.…… ♠ 기사 전문 보기 ♠『어쩌면 저기 저 나무 위에만 둥지를 틀었을까』자세히 보러 가기

<연합뉴스> 외 -'방귀 스티커' 미디어 리뷰

[연합뉴스/2011.09.30] ............... '방귀 스티커'는 시도 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방귀로 인한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이 유쾌하게 ............ ▶ 기사 전문 보러가기 [세계일보/2011.09.30] ...............시도 때도 없이 터져나오는 방귀로 벌어지는 사소한 사건을 능청스럽게 그리며 독자들에게 묘한 카타르시스를 ............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독서신문/2011.10.05] ...............방귀 때문에 마음 고생하는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의 재치로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동화. '민구'는 아침밥을 굶고, 책상을 크게 치면서 방구를 뀌어도 소리를 감출 수 없어 친구들의 놀림을 받는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동아일보/2011.10.08] ...............수시로 나오는 방귀 때문에 고민이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방귀 스티커를 만들어 방귀를 많이 뀌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고 한다. 아이들은..............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뉴시스/2011.10.16]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선생님은 방귀 스티커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게 된다.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방귀라는 소재를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방귀 스티커』자세히 보러가기

<푸른책들> 동시집 50권 돌파 - 연합뉴스(11.09.06)

[연합뉴스/11.09.06] 아동ㆍ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인 푸른책들의 동시집 시리즈가 통권 50권을 돌파했다. 푸른책들은 최근 50번째 동시집인 이정인의 동시집 '남자들의 약속'을 출간했다. 1999년 윤동주의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를 내놓으며 동시집 시리즈를 처음 선보인 이후 12년 만이다. 1998년 설립된 푸른책들은 '책 읽는 가족' '작은도서관' 등 아동문고 시리즈를 통해 간간이 동시집을 펴내다 2007년부터 동시집 시리즈인 '시 읽는 가족' 시리즈를 선보였으며 2009년부터 '동심원' 시리즈로 동시집 출간을 이어가고 있다.……푸른책들 관계자는 6일 "동시집의 상업성이 저조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좋은 책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읽히겠다는 사명감으로 출간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꾸준히 동시집을 출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기사 전문 보기

<한겨레> - '우리는 한편이야' 미디어 리뷰

[한겨레/2011.07.18]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도 실려 많은 어린이들에게 소개되고 공감을 얻고 있는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부모가 이혼한다는 소식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 걱정을 하면서도 금세 즐겁고 재미있는 것에 관심을 빼앗기는 아이들의 천진하고 순수한 심리가............... ♠ 기사 전문 보기 ♠ 『우리는 한편이야』 자세히 보러 가기

<한겨레> - '잔소리 없는 날' 미디어 리뷰

[한겨레/2011.07.18] “엄마 아빠는 잔소리가 너무 심해요!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요!” 어린 시절 누구나 마음속으로 몇 번이고 외쳤던 그 말을, 어느 날 저녁 푸셀은 외치고 만다. 이 발칙한 쿠데타는 의외의 성공을 거두고 푸셀은 ‘딱’ 하루 동안 ‘잔소리 없는 날’을 허락받는다.…… ♠ 기사 전문 보기 ♠ 『잔소리 없는 날』 자세히 보러 가기

<한겨레> -'엄마는 파업 중' 미디어 리뷰

[한겨레/2011.07.18]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집안일을 묵묵히 해 오던 엄마가, 어느 날 돌연 파업을 선언했다! 엄마의 파업에 당황한 아빠와 아이들은 엄마의 역할을 대신해 보지만 커다란 빈자리만 실감하게 되고 결국 엄마와 협상에 나서게 되는데…. ♠ 기사 전문 보기 ♠ 『엄마는 파업 중』 자세히 보러 가기

<중앙일보> 외-방정환문학상수상' 봄으로 가는 버스' 미디어 리뷰

[중앙일보/2011.05.13] ............... 전병호(동시)·서석영(동화)·박근칠(특별 부문)씨가 경희대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와 아동문학평론사에서 공동 주관하는 제21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전병호씨의 동시집 『봄으로 가는 버스』, 서석영씨의 동화집 『소원을 들어주는 마법 과자』, 박근칠씨의 동시조집 『서로 웃는 닭싸움』이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충청일보/2011.05.17] ............... 청주 출신 전병호 시인(사진)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21회 방정환 문학상 동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 시인의 수상작은 동시집 '봄으로 가는 버스(푸른책들, 2009)'이다....심사위원 김용희 평론가는 "이번 수상작은 다양한 삶 체험과 일관된 시 정신으로 시인의 시적 세계를 확장했다는 점, 또 따뜻한 시심을 동시와 동시조라는 시양식으로 조화롭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동시문학의 값진 수확"이라고 밝혔다. ...........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봄으로 가는 버스』자세히 보러가기

<문화일보> - '지우개 따먹기 법칙' 미디어 리뷰

[문화일보/2011.02.11] ...............작가는 열 가지 지우개 따먹기 법칙을 각각의 에피소드에 녹아내며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상대의 것을 따기도 하고 때론 내 것을 잃기도 하는 지우개 따먹기 놀이는 어른들의 일상 모습과 묘하게 닮아 있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독서신문/2011.02.11] ...............지우개 따먹기 놀이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아이들의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늘 왁자지껄한 교실에서 매일 일어날 법한 유쾌한 에피소드 속에 관계의 의미를 씨앗으로 심어 놓은 가볍지 않은 ‘철학 동화’라 할 수 있다................. > ▶ 기사 전문 보러가기 ▶『지우개 따먹기 법칙』자세히 보러가기

<오마이뉴스> - '주머니 속의 고래' 미디어 리뷰

[오마이뉴스/ 2010. 1. 15]  꿈 많은 '아기 고래'들은 언제쯤 마음껏 날게 될까 이제 막 제 속사람을 깨달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제 마음 속 진짜 얼굴을 추스르기 전에 남의 시선에 휘둘리기 쉬운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제 마음이 뭔지도 제대로 모른 채 밀물과 썰물에 아무렇게나 내맡겨진 것 같을 때 그들이 되짚어야 할 것은 무엇일까? ........................ ▶ 기사 전문 보러가기 ▶ <주머니 속의 고래> 자세히 보러가기

<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 - 유진과 유진

[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 2009. 11. 7]  ......똑같은 이름의 두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유진과 유진>은 우리사회의 특정 문제를 소재로 삼고 있다. 바로 아동 성추행이다. 이 책에서는 방어능력이 없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몹쓸 어른들에 의해 상처받은 아이들의 내면을 그리고 있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연합뉴스> 외 -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 미디어 리뷰

[연합뉴스/ 2009. 10. 9]  ......여전히 앙증맞은 캐릭터와 그림들로 아이에게 사랑에 대한 간결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 [광주일보 / 2009. 10. 10]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의 후속작. 엄마 아빠가 얼마나, 어떻게 자녀를 사랑하는지를 매우 시적이고 재치 있는 비유로 표현하고 있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 [뉴시스 / 2009. 10. 12]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 사이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고, 아이의 정서가 따뜻하고 건강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 [독서신문 / 2009. 10. 24]  ......엄마, 아빠는 아이를 무릎에 앉혀 놓고 이 책을 통해 사랑한다는 말을 마음껏 들려줌으로써 아이와 깊은 관계를 맺고, 아이에게도 따뜻한 감성을 심어줄 수 있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 <사랑해 모두모두 사랑해>자세히 보러가기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 2009년 윤석중문학상 받는 ‘푸른책들’ 신형건 대표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 2009. 11. 29] "머리 번잡한 출판일, 그래도 詩를 생각했다” 2009년 윤석중문학상 받는 ‘푸른책들’ 신형건 대표 치과의사, 초등 국어교과서에 자신의 동시가 여섯 편이나 실린 유명 시인, 『너도 하늘말나리야』(총 판매부수 45만 부),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35만 부) 등을 펴낸 잘나가는 출판사 대표. 12월 4일 2009년 제5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하는 신형건(44) 시인의 화려한 ‘스펙’이다. 그는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한 뒤 11년 동안 치과의사 생활을 했고, 1998년 출판사 ‘푸른책들’을 차렸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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