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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나는 1학년' 언론 보도 2023-02-01 16:51:39
대표이미지 1학년.jpg (file size 245KB)

<나는 나는 1학년> 표지 이미지

*소년한국일보(23.01.16)

<나는 나는 1학년>에는 1학년 아이들이 신나게 뛰놀고, 또박또박 소리 내어 책을 읽고, 또 골똘히 생각에 잠기기도 하면서 보낸 하루하루가 시에 담겨 있다. 1학년생들의 생생한 성장 일기가 한 권의 동시집으로 거듭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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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광 (2023년 2월호)

저자는 1학년다운 시선으로 아이들의 일상에서 시의 제재를 발견한다. 또한 네 화가가 각기 다른 개성으로 그린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뿐 아니라 사물이 지닌 고유의 색감과 질감을 풍부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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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일보(23.02.16)

신형건 시인이 얼마 전 펴낸 동시집 제목은 특별하다. 1학년 동시집라고 부를 수 있는 ‘나는 나는 1학년’이다. 초등학교 1학년에 초점을 맞춘 만큼 1학년다운 동심이 전편에 깔려 있다. 눈높이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삽화와 ​따라 쓰는 동시 자리를 마련하여 흥미를 북돋우고 있는 점이 눈길을 끈다. 그림책이라고도 할 만큼 책의 크기도 커서 넉넉한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다.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으로 말미암아 읽고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중 략)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점이 있다. 1학년 동시집은 1학년이나 초등학생만 읽을 책이 아니라는 것이다. 세상이 얼마나 각박한가? 무섭고 끔찍한 사건과 사고가 비일비재한데 대부분 사람의 지나친 욕심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른들도 1학년 동시집을 구해 읽고 동심을 되찾아야 하겠다. 동시집을 읽는 어른은 잘못을 하지 않을 것만 같기 때문이다. 혹 잘못을 하여도 금세 뉘우치고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신형건 동시집 ‘나는 나는 1학년’을 정독하고 나서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그러한 소박한 소망을 품어 보았다. 학교마다 졸업식을 하고 봄방학에 들어갔다. 이 기간 동안 아름다운 동시집 한 권을 꼭 읽었으면 좋겠다. -이정환(시조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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