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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패션 플래닛" 언론 보도 2021-09-30 17: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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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21.09.16)

[재밌다, 이 책!] 1890년 사교계 파스텔톤 드레스 인기, 2차 세계대전 후엔 실용적 의복 입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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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날에는 격식을 갖춘 예쁘고 멋진 옷을 입어요. 명절엔 한복을 입고, 발표나 연주를 위해 무대에 오를 때면 화려한 드레스와 정장을 입죠. 옷은 몸을 보호하고 가리는 용도뿐만 아니라 이처럼 사람들 간 예의나 의사를 표시하는 문화적 수단이 되기도 해요. 머리 모양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이런 옷과 머리 모양은 시대와 나라에 따라 끊임없이 바뀌고 변화했답니다. 치마 길이와 바지통, 스타킹과 모자 모양도 시대마다 달라졌어요. 이처럼 특정한 시기에 유행하는 의상이나 머리 모양 등을 ‘패션’이라고 해요. 영국의 패션 저널리스트인 나타샤 슬리가 쓴 ‘패션 플래닛’은 지난 100년 동안 인류가 걸어온 패션의 역사 중 가장 중요한 스물다섯 장면을 골라 마치 시간 여행을 하듯 소개합니다.

김성신 출판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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